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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61964012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1-11-11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_혁신의 죽마고우 미술
1부 혁신에서 길을 찾다
혁신은 현상에 숨은 패턴을 찾는 데서 비롯된다_고대 이집트 미술과 패턴
비판적 사고야말로 창조적인 문제 해결 능력의 원천이다_고대 그리스 미술과 비판적 사고
‘순혈’이 아니라 ‘혼혈’이 혁신을 가져온다_중세 기독교 미술과 ‘이종교배’
관점을 바꾸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_원근법과 관점의 변화
예술가와 장인들보다 목판화의 잠재력을 더 잘 알아본 수도원_목판화와 가치 혁신
의미를 만드는 것이 혁신의 첫걸음이다_메디치 가문과 의미 창조
혁신은 끝까지 붙잡고 늘어진 사람들이 이루어온 것이다_유화와 덧칠 문화
2부 혁신의 동력
현장에 답이 있다_바로크 미술과 현장성
다양성이 관건이다_네덜란드 미술의 황금시대와 다양성
열정이 없는 혁신은 없다_낭만주의와 열정
혁신가는 본질적으로 관찰자다_인상주의와 관찰
무의식은 창조적인 해법을 제시한다_초현실주의와 무의식
단순화는 의미의 핵심을 꿰뚫는 것이다_추상미술과 단순화
나를 창조자로 만들어주는 미술 감상_슬로 아트
3부 혁신을 이룬 미술가
신의 시점에서 벗어나 인간의 시점으로 그리다_조토와 휴머니즘
상황에 종속되지 않고 상황을 리드한 혁신가_틴토레토와 ‘공짜 마케팅’
‘CEO형 크리에이터’의 정수를 보여준 선구자_루벤스와 ‘아틀리에 경영’
한계와 제약을 기회로 바꾼 ‘미술 대중화’의 기수_호가스와 블루오션 전략
‘낡은 형식’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다_클림트와 에로티시즘
형태로부터 색채를 해방시킨 ‘해방 전사’_마티스와 컬러
‘상업주의’로 순수미술의 폐쇄성을 깬 파괴자_앤디 워홀과 팝컬처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