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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이며 에로틱한 단계들 또는 음악적이고 에로틱한 것 - 발췌

직접적이며 에로틱한 단계들 또는 음악적이고 에로틱한 것 - 발췌

쇠얀 키에르케고어 (지은이), 임규정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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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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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이며 에로틱한 단계들 또는 음악적이고 에로틱한 것 - 발췌

책 정보

· 제목 : 직접적이며 에로틱한 단계들 또는 음악적이고 에로틱한 것 - 발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상학/해석학/실존철학
· ISBN : 9788962283778
· 쪽수 : 114쪽

책 소개

키르케고르의 <이것이냐 저것이냐>에서 '직접적이며 에로틱한 단계들 또는 음악적이고 에로틱한 것'의 앞부분을 발췌한 책이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심미적 실존을 묘사하고 있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무의미한 머리말
첫째 단계
둘째 단계
셋째 단계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쇠렌 키르케고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덴마크의 철학자이자 신학자. 1813년 코펜하겐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프리드리히 니체 등과 함께 실존주의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1841년 코펜하겐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헤겔주의와 덴마크 개신교의 형식주의에 반대했다. 실존을 향한 주체를 강조했고, 자기 자신(주체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절망과 좌절이 동반하지만, 이는 결국 실존을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신 앞에서 홀로 설’ 수 있다고 주장했다. 키르케고르는 특별한 직업을 갖지 않고 저술 활동에만 몰두했다. 대중의 시선을 피하고자, 가명을 사용했고, 이것이 드러났을 때 많은 비난을 받았다. 그는 1855년 42세의 나이에 척추결핵으로 사망했다. 키르케고르의 사상은 그의 생애 동안 전혀 인정받지 못하다가 1890년도가 되어서야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고, 20세기에 이르러 꽃을 피웠다. 그의 사상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장 폴 사르트르 등 많은 철학자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프란츠 카프카 등 20세기 문학가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저서로는 『이것이냐, 저것이냐』, 『두려움과 떨림』, 『불안의 개념』, 『죽음에 이르는 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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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에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논문 〈키에르케고어의 자기의 변증법〉은 키르케고르 실존철학의 핵심인 실존의 3단계의 변증법적 구조를 다루고 있다. 또한 그는 키르케고르 실존철학에 관한 논문을 여러 편 썼으며, 저서로는 《헤겔에서 리오타르까지》(공저, 지성의샘, 1994), 《공간 물질, 시간 정신, 그리고 생명 진화》(공저, 북스힐, 2007) 등이 있다. 역서로는 《니체》(지성의샘, 1993), 《반철학으로서의 철학》(공역, 지성의샘, 1994), 《직업윤리》(공역, 군산대학교 출판부, 1995), 《하이데거》(지성의샘, 1996), 《스칸디나비아 철학》(공역, 지성의샘, 1996), 《라틴아메리카 철학》(공역, 지성의 샘, 1996), 《불안의 개념》(한길사, 1999), 《키에르케고르》(시공사, 2001), 《철학의 거장들 3》(공역, 한길사, 2001), 《유혹자의 일기》(공역, 한길사, 2001), 《키에르케고르, 코펜하겐의 고독한 영혼》(한길사, 2003), 《카사노바의 귀향》(신아출판사, 2006), 《죽음에 이르는 병》(한길사, 2007), 《주체적으로 되는 것》(공역, 지식을만드는지식, 2008), 《키르케고르》(웅진지식하우스, 2009), 《두려움과 떨림》(지식을만드는지식, 2009), 《인생길의 여러 단계, 그중 결혼에 관한 약간의 성찰》(지식을만드는지식, 2024) 등이 있다. 현재 군산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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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Som Princip, som Kraft, som System i sig er Sandseligheden først sat ved Christendommen, og forsaavidt har Christendommen bragt Sandseligheden ind i Verden.

감성은 그리스도교에 의해서 맨 처음 원리로, 힘으로, 독립적 체계로 정립되며, 그런 정도까지 그리스도교는 감성을 이 세상에 들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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