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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기름부음

내일의 기름부음

R. T. 켄달 (지은이), 박정희 (옮긴이)
순전한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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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기름부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일의 기름부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2371604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4-04-18

책 소개

저자의 유년기부터 웨스트민스터채플의 담임목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엿볼 수 있다. 그의 신학적 통찰과 세대를 막론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도움이 될 실질적인 가르침들을 볼 수 있는 이 책에는 기존의 전형을 깨는 말씀과 성령에 대한 메시지가 녹아져 있다.

목차

추천사
감사의 글
서문
서론

Ⅰ 기름부음을 소개하며
Chapter 1 기름부음
Chapter 2 나의 기름부음 인정하기
Chapter 3 기름부음의 한계

Ⅱ 어제의 기름부음
Chapter 4 어제의 기름부음
Chapter 5 어제의 사람
Chapter 6 성공이 너무 일찍 찾아올 때

Ⅲ 오늘의 기름부음
Chapter 7 기름부음의 스티그마
Chapter 8 안전지대를 떠나
Chapter 9 오늘의 사람
Chapter 10 기름부음과 고립감

Ⅳ 내일의 기름부음
Chapter 11 은밀한 기름부음
Chapter 12 내일의 사람
Chapter 13 말씀 앞에 열려 있기
Chapter 14 성령께 열려 있기
Chapter 15 내일의 기름부음

각주

저자소개

R. T. 켄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켄터키 주 애슐랜드에서 태어나 남침례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후임으로 1977년부터 25년간 웨스트민스터 채플을 섬겼다. 성령의 역사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독특한 성경강해와 거리에서 공격적으로 복음을 전한 것으로 유명한 그는 2002년에 은퇴한 이후 미국으로 이주하여 저술과 강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알렉산드리아 평화협상'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랍비 데이비드 로젠과 《기독교인과 바리새인》(The Christian and Pharisee)을 공동 집필했고,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의 의장인 야세르 아라파트에게 복음을 전하기도 했다. 하나님이 과거에 하신 일에 대한 경외심과 오늘날 성령께서 운행하시는 일에 대한 예민함 그리고 앞으로 올 더 큰 기름부음에 대한 갈망을 모두 가지고 있는 그는 말씀과 성령을 함께 중시한다는 이유로 양쪽 진영으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다. 성경에 대한 수준 높은 고찰과 그것을 쓰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는 인식을 함께 가지고 있는 그는 말씀과 성령의 조화를 갖춘 주님의 사람들이 일어나기를 간절한 염원하고 있다. 6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작가로, 대표적인 저서에 《내일의 기름부음》, 《성령을 소멸치 않는 삶》, 《거룩한 불》,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질투》, 《교회를 깨우는 한밤의 외침》(이상 순전한나드 역간), 《자기 용서》, 《조직신학 요약설교 1, 2, 3》, 《수치의 복음, 영광의 복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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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국립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디자인>에서 잡지 기자로 3년간 재직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며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일의 기름부음》 《성령을 소멸치 않는 삶》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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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름부음은 성령의 능력이다. 이보다 더 좋은 정의는 없다.

기름부음이 작동되면, 우리의 은사는 밥을 먹거나 친구랑 이야기를 나누는 일처럼 자연스럽고 쉬운 일이 된다. 은사는 늘 가지고 있는 것일 수 있으나 항상 쉽게 풀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은사에 기름부음이 부어질 때 쉽게 그 능력이 드러난다.

우리가 자신의 기름부음 영역 밖에 있는 일을 하면, 그 결과는 종종 피로, 탈진, 영적 무기력이 뒤따른다. 이를 다르게 표현하자면 '안으로부터 죽어가는' 것이다.
Chapter 1 기름부음

우리가 우리의 한계를 인정할 때 거기에 커다란 평강이 있다.

하나님의 임재를 인식할수록 더욱 나다운 모습이 된다. 그러나 그분의 임재를 덜 인식할수록 더욱 스스로를 증명해보여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
Chapter 3 기름부음의 한계

신선한 기름부음을 공급 받지 못하여 어제의 사람이 된 자들은 대부분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과거의 사람이 되었지만, 타고난 재주나 은사, 성격 그리고 영향력 있는 지위를 가지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을 인도하고 있을 수 있다.

우리가 어제의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짐으로 인해서다.
Chapter 5 어제의 사람

인간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불행한 일은 그가 준비도 되기 전에 성공하는 것이다.

겉으로 보기엔 순조로운 사역을 열어가더라도 정작 하나님의 인정과 그분으로부터의 신선한 기름부음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보다 더 나쁜 것이 무엇이겠는가?
Chapter 6 성공이 너무 일찍 찾아올 때

기름부음은 스티그마를 동반한다. 그것은 사람들을 거슬리게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갈 뿐, 스티그마는 스티그마로 남겨두어야 한다.

기름부음이 우리의 안전지대에 잘 부합하는 세련되고 정상적인 모습으로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그런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Chapter 8 안전지대를 떠나

모든 기름부음은 정제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를 죽일 듯이 미워하는 적을 만남으로써 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배워나가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다윗에 대한 사울 왕의 적개심은 아마도 다윗에게 일어난 일들 중 결과적으로 가장 좋은 일이었을 것이다.
Chapter 11 은밀한 기름부음

나는 이 글을 내일의 사람을 위해 쓴다. 당신에게는 은밀한 기름부음이 있다. 하지만 아직 위치는 주어지지 않았다. 당신의 때가 아직 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시간은 당신 편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예비하신 것은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는 것이다.

내일의 사람은 성령의 임재를 인식하며, 무엇이 그분을 근심케 하는지 안다.
Chapter 12 내일의 사람

성령께서 움직이는 방향은 언제나 신선한 스티그마를 동반하고 있어서 우리의 자존심을 다치게 하고, 우리의 논리에 도전한다.

말씀 앞에 열려 있다는 것은, 진리가 나를 어디로 인도하든지 간에, 얼마나 그것이 창피하든지, 혹은 내가 누구와 대립해야 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그것을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은, 우리가 말씀과 성령 앞에 동일하게 열려 있어서 어느 쪽이 우리를 더 흥미롭게 하는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가 되는 것이다.
Chapter 13 말씀 앞에 열려 있기

영적인 것에 열려 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그것은 겸손함이다. 내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모든 것을 알고 있지 않다는 것에 대한 인식이다. 내게 성령이 더욱 필요하다는 자각이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동일하시고 그분의 성품은 언제나 변함이 없지만, 스스로를 모든 세대에게 다 같은 방법으로 나타내시지는 않는다.
Chapter 14 성령께 열려 있기

현대 교회가 성취할 수 있는 가장 큰 업적은 아마도 하나님의 영광을 재건하는 일일 것이다. 이보다 더 큰 목표와 가치는 더 이상 있을 수가 없다. 내가 믿기로, 이 일은 성령과 말씀이 실제로 조화될 때 가능하다고 본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말씀과 성령이 동일한 무게로 인식되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분리될 수 없으며, 그것은 절대적인 진리이다. 우리는 성령으로 인해 말씀을 받아들이며, 말씀으로 인해 성령에 대해 알 수 있다. 이 둘은 분리될 수 없다.
Chapter 15 내일의 기름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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