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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소멸치 않는 삶

성령을 소멸치 않는 삶

(그분이 동행하고 계신지 늘 점검하라!)

R. T. 켄달 (지은이), 박정희 (옮긴이)
  |  
순전한나드
2014-06-2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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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소멸치 않는 삶

책 정보

· 제목 : 성령을 소멸치 않는 삶 (그분이 동행하고 계신지 늘 점검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2371635
· 쪽수 : 288쪽

책 소개

우리는 성령님의 민감하심을 이해하고, 그분에 대한 민감함을 키워야 한다. R. T 켄달은 요셉과 마리아가 예루살렘에 예수님을 남겨두고 길을 떠난 사건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쉽게 주님보다 앞서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목차

추천사
감사의 글
머리말
들어가는 말

Chapter 1 민감하신 성령님
Chapter 2 하늘의 비둘기에 맞춰 사는 삶
Chapter 3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Chapter 4 하나님은 왜 가끔 침묵하시는가?
Chapter 5 위험한 추정
Chapter 6 우리는 언제 성령님께 둔감해지는가?
Chapter 7 하나님의 부재 인식하기
Chapter 8 피죤신앙
Chapter 9 되돌아가는 여정
Chapter 10 기름부음의 회복

맺는 말
각주

저자소개

R. T. 켄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켄터키 주 애슐랜드에서 태어나 남침례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후임으로 1977년부터 25년간 웨스트민스터 채플을 섬겼다. 성령의 역사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독특한 성경강해와 거리에서 공격적으로 복음을 전한 것으로 유명한 그는 2002년에 은퇴한 이후 미국으로 이주하여 저술과 강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알렉산드리아 평화협상'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랍비 데이비드 로젠과 《기독교인과 바리새인》(The Christian and Pharisee)을 공동 집필했고,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의 의장인 야세르 아라파트에게 복음을 전하기도 했다. 하나님이 과거에 하신 일에 대한 경외심과 오늘날 성령께서 운행하시는 일에 대한 예민함 그리고 앞으로 올 더 큰 기름부음에 대한 갈망을 모두 가지고 있는 그는 말씀과 성령을 함께 중시한다는 이유로 양쪽 진영으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다. 성경에 대한 수준 높은 고찰과 그것을 쓰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는 인식을 함께 가지고 있는 그는 말씀과 성령의 조화를 갖춘 주님의 사람들이 일어나기를 간절한 염원하고 있다. 6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작가로, 대표적인 저서에 《내일의 기름부음》, 《성령을 소멸치 않는 삶》, 《거룩한 불》,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질투》, 《교회를 깨우는 한밤의 외침》(이상 순전한나드 역간), 《자기 용서》, 《조직신학 요약설교 1, 2, 3》, 《수치의 복음, 영광의 복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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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국립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디자인>에서 잡지 기자로 3년간 재직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며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일의 기름부음》 《성령을 소멸치 않는 삶》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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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름부음은 성령님의 성품과 능력이 하나되어 나타나야 한다. 우리들은 예수님의 능력을 드러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큼 그분의 성품을 닮기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께서 함께하시지 않는데도 그분이 항상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믿으며, 우리 곁에 계시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성령님께 대한 민감함이다. 이 말은 그분의 일하시는 방식에 민감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는 것과 성령께서 조금이라도 임재를 거두실 때 그것을 즉각적으로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의 임재가 떠난 후, 그것을 얼마나 신속하게 인식하느냐가 그 사람이 평소에 얼마나 성령님과 친밀한가를 말해주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
Chapter 1 민감하신 성령님


무엇이 성령님을 근심케 하는지 아는 만큼, 죄가 무엇인지 더욱 깊이 깨닫게 된다.

더 큰 기름부음을 원한다는 증거는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였을 때 자신도 근심하고, 그분께 다시 맞춰 조정하는 것이다.

성령님께 맞추는 것은 그분의 임재를 환영하고 그분께서 떠나가실 만한 이유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다.
Chapter 3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배우듯이 그분의 부재를 통해서도 배우기를 원하신다. 사람들은 종종 축복을 받을 때보다 하나님께서 얼굴을 숨기실 때,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침묵은 우리에게 시험과도 같아서, 그동안 하나님의 '방법'을 얼마나 잘 배웠는지를 보여드리는 기회가 된다.
Chapter 4 하나님은 왜 가끔 침묵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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