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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2371635
· 쪽수 : 288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
감사의 글
머리말
들어가는 말
Chapter 1 민감하신 성령님
Chapter 2 하늘의 비둘기에 맞춰 사는 삶
Chapter 3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Chapter 4 하나님은 왜 가끔 침묵하시는가?
Chapter 5 위험한 추정
Chapter 6 우리는 언제 성령님께 둔감해지는가?
Chapter 7 하나님의 부재 인식하기
Chapter 8 피죤신앙
Chapter 9 되돌아가는 여정
Chapter 10 기름부음의 회복
맺는 말
각주
책속에서
기름부음은 성령님의 성품과 능력이 하나되어 나타나야 한다. 우리들은 예수님의 능력을 드러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큼 그분의 성품을 닮기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께서 함께하시지 않는데도 그분이 항상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믿으며, 우리 곁에 계시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성령님께 대한 민감함이다. 이 말은 그분의 일하시는 방식에 민감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는 것과 성령께서 조금이라도 임재를 거두실 때 그것을 즉각적으로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의 임재가 떠난 후, 그것을 얼마나 신속하게 인식하느냐가 그 사람이 평소에 얼마나 성령님과 친밀한가를 말해주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
Chapter 1 민감하신 성령님
무엇이 성령님을 근심케 하는지 아는 만큼, 죄가 무엇인지 더욱 깊이 깨닫게 된다.
더 큰 기름부음을 원한다는 증거는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였을 때 자신도 근심하고, 그분께 다시 맞춰 조정하는 것이다.
성령님께 맞추는 것은 그분의 임재를 환영하고 그분께서 떠나가실 만한 이유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다.
Chapter 3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배우듯이 그분의 부재를 통해서도 배우기를 원하신다. 사람들은 종종 축복을 받을 때보다 하나님께서 얼굴을 숨기실 때,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침묵은 우리에게 시험과도 같아서, 그동안 하나님의 '방법'을 얼마나 잘 배웠는지를 보여드리는 기회가 된다.
Chapter 4 하나님은 왜 가끔 침묵하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