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R. T. 켄달의 임재

R. T. 켄달의 임재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그분의 뜻을 발견하다)

R. T. 켄달 (지은이), 심현석 (옮긴이)
  |  
순전한나드
2019-02-01
  |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1,700원 -10% 0원 650원 11,0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9,100원 -10% 450원 7,740원 >

책 이미지

R. T. 켄달의 임재

책 정보

· 제목 : R. T. 켄달의 임재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그분의 뜻을 발견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2372441
· 쪽수 : 288쪽

책 소개

R. T. 켄달은 하나님의 임재가 무엇인지, 또 그 안에 거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우리에게 알려 준다. 그는 신선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다루며 하나님의 편재부터 임재에 대동되는 현상에 이르기까지 임재와 관련된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Chapter 1 부지중의 임재
Chapter 2 하나님께서 얼굴을 감추실 때
Chapter 3 시간과 시간 사이
Chapter 4 거룩한 자극
Chapter 5 성령의 리더십에 의문을 품다
Chapter 6 진실성
Chapter 7 임재의 상징
Chapter 8 다양한 임재
Chapter 9 이상하고 아름다운
Chapter 10 천국에서 맛보게 될 하나님의 임재

저자소개

R. T. 켄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켄터키 주 애슐랜드에서 태어나 남침례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후임으로 1977년부터 25년간 웨스트민스터 채플을 섬겼다. 성령의 역사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독특한 성경강해와 거리에서 공격적으로 복음을 전한 것으로 유명한 그는 2002년에 은퇴한 이후 미국으로 이주하여 저술과 강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알렉산드리아 평화협상'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랍비 데이비드 로젠과 《기독교인과 바리새인》(The Christian and Pharisee)을 공동 집필했고,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의 의장인 야세르 아라파트에게 복음을 전하기도 했다. 하나님이 과거에 하신 일에 대한 경외심과 오늘날 성령께서 운행하시는 일에 대한 예민함 그리고 앞으로 올 더 큰 기름부음에 대한 갈망을 모두 가지고 있는 그는 말씀과 성령을 함께 중시한다는 이유로 양쪽 진영으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다. 성경에 대한 수준 높은 고찰과 그것을 쓰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는 인식을 함께 가지고 있는 그는 말씀과 성령의 조화를 갖춘 주님의 사람들이 일어나기를 간절한 염원하고 있다. 6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작가로, 대표적인 저서에 《내일의 기름부음》, 《성령을 소멸치 않는 삶》, 《거룩한 불》,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질투》, 《교회를 깨우는 한밤의 외침》(이상 순전한나드 역간), 《자기 용서》, 《조직신학 요약설교 1, 2, 3》, 《수치의 복음, 영광의 복음》 등이 있다.
펼치기
심현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 경제학과 졸업 횃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M.Div) 성락성결교회 교육목사 「축사사역과 내적치유의 이해 가이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능력」 「알려지지 않은 신약성경 교회 이야기」외 다수 번역
펼치기

책속에서

하나님은 당신 곁에 서 계신다. 당신이 실수할 때조차도 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서 겁먹을 필요는 없다. 아무 느낌이 들지 않더라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묵묵히 일하신다. 그분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아도, 하나님은 거기 계신다. 그것이 바로 ‘부지중의 임재’이다. 당신은 이것을 인식할 줄 알아야 한다.

벧엘은 소망의 상징이다. 벧엘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이 거기 계신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벧엘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결코 버리지도, 떠나지도 않으시는 하나님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당신에게 “가망이 없다”고 말할 때에도, 당신에게는 여전히 ‘소망’이 있다.
Chapter 1 부지중의 임재


징계를 받는다면, 그것은 우리 안에 하나님께서 좀 더 다루셔야 할 영역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 징계는 사역의 일을 위해 하나님이 우리를 준비시키시는 방법이며, 우리가 그분의 거룩에 동참하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히 12:10-11).

외적 징계는 하나님의 ‘플랜 B’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외부(환경, 상황)를 다루어 내적 징계에 집중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징계가 보여 주는 아이러니는, 그분이 곁에 계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 사실은 가장 가까이 계신다는 것이다. 감춰진 하나님의 얼굴은 ‘부지중의 임재’이다.

하나님께서 얼굴을 감추실 때에도 우리는 성경을 읽고, 말씀을 믿음으로써 명백한 임재를 누릴 수 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우리를 징계하신다. 우리는 징계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얼굴을 감추실 때에도 그분의 임재를 누리며 기뻐할 수 있다.

징계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미래가 있음을 보여 주기도 한다. 왜냐하면 징계는 미래의 효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기 때문이다.
Chapter 2 하나님께서 얼굴을 감추실 때


당신은 이렇게 물을 것이다. “우리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이에 대한 나의 답변은 “하나님이 기다리라고 명령하신 이유를 알게 될 때까지!”이다. 만일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는 계획이 기다릴 만한 가치가 없는 것이라면, 그분은 애초에 기다리라고 명령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주님보다 앞서가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죄인가? 당연하다!

리처드 뷰이스에게 배운 말을 빌리자면, 사실 우리 삶의 대부분은 ‘시간과 시간의 사이’에 놓여 있다. 리처드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삶의 대부분은 ‘시간 사이’(기다림의 시간 동안)에서 지연된다. 물론 ‘성취’의 시간도 있다. 그러나 성취의 시간에는 인품이 형성되지 않는다. 우리의 인격 형성은 ‘사이의 시간’ 동안 형성된다. 그리고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인품이 달라진다.”
Chapter 3 시간과 시간 사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