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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논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88962590425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08-12-15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88962590425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08-12-15
목차
제1 학이편學而篇
제2 위정편爲政篇
제3 팔일편八佾篇
제4 이인편里仁篇
제5 공야장편公冶長篇
제6 옹야편雍也篇
제7 술이편述而篇
제8 태백편泰伯篇
제9 자한편子罕篇
제10 향당편鄕黨篇
제11 선진편先進篇
제12 안연편顔淵篇
제13 자로편子路篇
제14 헌문편憲問篇
제15 위령공편?靈公篇
제16 계씨편季氏篇
제17 양화편陽貨篇
제18 미자편微子篇
제19 자장편子張篇
제20 요왈편堯曰篇
공자의 생애와 작품해설
공자 연보
책속에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로 이를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겠는가? 친구가 먼 곳으로부터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않겠는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明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溫 不亦君子乎.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명자원방래 불역락호 인불지이불은 불역군자호.
해설 : 이것은 학문의 즐거움을 말한 것이다. 공부한 것을 때로 익혀서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정리했을 때, 비로소 이해가 깊어지고 자기의 것으로서 체득이 된다는 것이다. 또 이렇게 공부를 하고 있으면, 학문에 대해 뜻을 같이 하는 친구가 먼 곳으로부터 찾아와서 학문에 대해서 이야기하니, 이야말로 유쾌한 일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자기의 공부가 항상 남에게 인정된다고만 할 수는 없다. 남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일이 있어도 노여워하지 않는다면, 이야말로 군자다운 사람이 아니겠는가?
-「논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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