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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62605280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13-05-24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나는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제1장 조용히 살도록 태어난 사람들
융에게 물었다
수줍음과 내향성은 다르다
우리는 병들지 않았다
우리는 결핍되지 않았다
고독은 즐기고 외로움은 떨치고
세상은 행복에 대해 편향적이다
감정의 에너지에 대하여
자기애와 내향성에 대한 오해
제2장 내성적인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
‘ 누구’보다‘ 무엇’이 중요하다
사물을 보는 방식이 다를 뿐이다
때와 장소를 가릴 뿐이다
남들보다 깊이 사색할 뿐이다
상상력이 불타오를 뿐이다
몸짓언어가 다를 뿐이다
몰입의 순간이 다를 뿐이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중할 뿐이다
말보다 문자를 즐길 뿐이다
세상을 좀 더 관찰할 뿐이다
제3장 외향적인 사람들과 함께 사는 법
마음의 에너지를 인식하는 방법
책임감은 잠시 내려놓기를…
불편한 파티를 현명하게 즐기는 방법
잡담에 대처하는 방법
지루한 사람의 말을 들을 의무는 없다
고독의 시간을 지키는 방법
알코올로 얼룩진 어색한 만남
내성적인 사람들이 하는 실수들
친구를 사귀려면 일단 집 밖으로 나가라
번잡한 마음과 마음 챙김
내성적인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문장들
각자의 취향을 존중하는 방법
제4장 관계중독에 빠진 세상에서 탈출하기
시끄러운 세상에서 조용히 살아가기
진정한 강자는 조용히 말한다
누구에게 리더를 맡길 것인가
한 사람으로 이루어진 팀은 없다
우리는 모두 가면을 쓴다
우정을 강요하는 사회
온라인에서만 활발해지는 사람들
외향적인 친구들도 필요하다
가족이라고 예외는 없다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결혼은 고독과의 이별일까
제발 날 좀 내버려둬!
에필로그. 나는 누구보다 멋진 삶을 살고 있습니다
리뷰
책속에서
우리 내성적인 사람들은 혼자 있는 시간 대부분을 기분 좋게 즐긴다. 우리는 라디오만을 벗 삼아 몇 시간 동안 운전할 수 있다. 우리는 주말에 혼자 집에 있으면서도 전혀 따분한 줄 모른다. 혼자 보내는 저녁을 좋아한다. 혼자 보내는 아침도 좋아한다.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할 일로 생각한다._1장. ‘고독은 즐기고 외로움은 떨치고’ 중에서
나는 내성적인 사람들과 외향적인 사람들 모두 몰입에 이를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일을 하면서 몰입 상태에 이른다고 생각합니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혼자 아이디어를 연구하면서, 외향적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교환하거나 함께 일하면서 몰입에 도달하는 거죠. 어떤 사람들은 일의 어느 단계에서 외향적이 되어 사람들과 교류하는 걸 즐기다가 그다음에는 하나의 문제에 집중해 몇 주 동안 혼자서 즐거이 일하는 것 같습니다.”_2장. ‘몰입의 순간이 다를 뿐이다’ 중에서
다른 사람이 우리가 뭔가를 했으면 하고 아무리 간절히 원해도, 그 사람이 우리에게 아무리 큰 압력을 가해도, 그 사람의 요구와 바람이 우리 자신의 요구와 바람보다 자동적으로 더 중요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바람에 따를 수도 있지만, 또한 자신의 길을 가기로 마음먹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괴팍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다. 그건 우리 자신이 되는 길이다._3장. ‘내성적인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문장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