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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지금의 '나'로 더 행복한 인생을 사는 지혜)

마스노 슌묘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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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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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책 정보

· 제목 : 있는 그대로 (지금의 '나'로 더 행복한 인생을 사는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62605648
· 쪽수 : 272쪽

책 소개

일본판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가 존경하는 100명의 일본인, 마스노 슌묘 스님이 흔들리는 인생에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힘들고 지치고 상처 받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지금의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더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 지혜를 제시한다.

목차

들어가며

1장 마음
나를 잊고 그 자체가 되다
보상을 바라지 않는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다
진정한 자신을 찾다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사람은 본래 맑은 존재
유연한 마음을 얻다
하나가 된다는 것의 소중함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언제 어디서든 고요한 마음으로
물은 흘러도 달은 흘러가지 않는다
생각에서 벗어나다
항아리 속에 펼쳐진 나만의 세계
사람은 모두 다르다
집중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소중한 것은 항상 눈앞에 있다
비워진 마음이 하는 일

2장 사람
아훔의 호흡
사랑이 담긴 상냥한 말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다
본래 내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한 명이면 족하다
선입견을 버리고 마음으로 대하다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무엇이든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따르다
서로 손을 맞잡고 함께 가다
마음을 비우고 사람을 대하다
서로 믿음을 가진 진실한 관계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다
큰 강도 한 방울의 물에서
미소가 사람의 마음을 밝게 만들다
마음을 화합하여 청적을 얻다
먼지를 털어낸 맑음

3장 시간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다
지금을 살다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다
최선을 다했다면 오직 기다릴 뿐
집에 돌아가 평온하게 앉다
방황의 시간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든
구름처럼 자유롭게
때를 허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발밑을 살피다
오래된 송곳
미래를 믿고 묘목을 심다
도움이 될 때가 분명히 온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 순간은 단 한 번뿐이다

4장 변화
마음을 비우면 기회는 찾아온다
구름처럼 물처럼
무엇이든 마음에 달렸다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다
한 걸음 더 나아가다
마음을 해방시키다
시간이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얽매임을 버리고 자연의 흐름에 맡기다
작은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
늘 선한 일을 행하라
모든 것은 움직인다
노력하면 반드시 길이 열린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온다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5장 인생
자신의 무력함을 깨달을 때 비로소 강해진다
자연의 섭리에 몸을 맡기다
진실을 보여주는 자연
해야 할 일만 행하라
경력과 자신감은 버려라
스스로의 마음이 도장이다
인생의 행복과 기쁨은 평범한 생활 속에 있다
스스로 체험해야 알 수 있다
헛된 노력은 없다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라
작은 희생이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이 길을 가리킨다
모든 것은 드러나 있다
자세를 바로잡는 아름다움
어느 길이든 행복으로 통한다
스스로 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그저 오로지
누구나 마음속에 보석이 있다
얽매임에서 벗어난 마음
계속해서 답을 구하면 눈이 뜨인다
진실은 일상 속에 있다

저자소개

마스노 슌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3년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으며 조동종 대본산 소지사에서 수행했다. 겐코지 주지 스님이며, 정원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선(禪) 사상과 일본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선의 정원’ 창작 활동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정원 디자이너로서는 최초로 일본 문화청이 매년 수여하는 예술선장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일본 외무대신 표창, 캐나다 총독 훈장, 독일 공로 훈장,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디자인 작품으로는 일본 도쿄의 ‘캐나다 대사관 정원’, 세룰리언타워 도큐호텔의 ‘일본 정원’ 등이 있고, 저서로는 《살짝 떨어져 사는 연습》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 《일상을 심플하게》 《심플한 생활의 권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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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일본어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소속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자 출판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 《어른의 말 공부》, 《한 문장으로 말하라》,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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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결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지금 하는 일에 노력을 아끼지 마십시오. 그리고 보상을 바라지 않는 삶의 방식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그러면 자연스레 길이 열릴 것입니다. 물론 가벼운 마음으로 살 수 있을 테고 말입니다. 진심을 다한 노력은 절대 헛되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19p_ 1장. 마음 / 보상을 바라지 않는다)


매일 잠들기 전에 자신의 장례를 스스로 집행하는 유명한 선승이 있었습니다. 그가 치르는 장례에는 어떤 뜻이 있는 것일까요? 그 선승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오늘이라는 날을 보낸 나는 이미 오늘로 죽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또 새로운 내가 태어날 겁니다. 그러니 나는 매일 죽은 나의 장례를 치릅니다.”
이것이 바로 선의 근본 사상입니다. 과거의 자신은 죽었으며 지금의 자신만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내일은 또 새로운 자신이 태어난다는 생각이지요. 죽고 태어나고, 태어나고 죽는 것. 이것이 거듭 반복되며 인생을 만들어갑니다. ‘생사(生死)’라는 말에는 그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56p_ 1장. 마음 / 집중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진심으로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 서로 이해하는 친구, 그런 친구는 몇 명이면 족합니다. 하나든 둘이든 그거면 충분합니다. 매일 다른 사람과 술자리를 갖는 것보다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좋으니 마음이 통하는 벗과 마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그런 시간이 분명 인생을 멋지게 만들 것입니다. (79p_ 2장. 사람 / 한 명이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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