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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료혁명

AI의료혁명

(스마트병원 시대 의료환경의 변화)

윤승천, 오인택 (지은이)
건강신문사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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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료혁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AI의료혁명 (스마트병원 시대 의료환경의 변화)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의학
· ISBN : 9788962671742
· 쪽수 : 496쪽
· 출판일 : 2026-01-30

책 소개

AI가 병원을 어떻게 바꾸고 의료의 목적을 다시 묻는지 현장 사례로 보여준다. 윤승천과 오인택이 진단·운영·돌봄 전반의 변화를 분석해 예측과 예방의 시대, 의료의 방향과 선택 기준을 제시한다.

목차

머리말 : 2040년, 귀하의 아침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8

제1부

패러다임의 대전환 : 의료는 어떻게 재정의되는가
규모에서 지능으로 : 의료 패권의 이동 21
환자 여정의 혁명 : 문을 열기 전부터 퇴원 이후까지 36
전문지식의 민주화와 새로운 불평등 50

제2부

스마트 호스피탈의 두 얼굴 : 대학병원 vs 로컬병원
대학병원 : 데이터의 성지와 연구, 교육 중심 병원의 진화 67
로컬병원 : 작지만 똑똑한 병원의 생존 전략 83
두 세계의 협력 : 상생 플랫폼과 의료 전달 체계 101

제3부

환자 경험의 혁신 : AI가 바꾸는 치료의 시간
병원 문턱을 낮추는 기술 119
이해하고 선택하는 환자 135
보호자의 짐을 덜어주는 시스템 151
환자가 우려하는 AI의 그림자 160

제4부

의료 인력의 재구성 : 전문직의 미래와 공존
직역별 변화의 지도 175
교육의 대전환 188
협치와 갈등 해결 201
새로운 직종의 탄생 214

제5부

의료 산업의 대변혁 : 비즈니스 생태계 재편
제약 산업의 혁명 231
의료기기의 지능화 244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와 디지털 치료제(DTx) 257
데이터 플랫폼과 보험 산업 269
글로벌 시장과 K-메디컬 AI 281

제6부

시스템과 운영 : 병원 경영의 지능화
커맨드 센터와 실시간 자원 관리 291
스마트 물류와 로봇 군단 295
행정 업무의 자동화 300
감염병 대응 시스템 307
데이터 기반 병원 경영 313

제7부

빛과 그림자 : 윤리 · 법 · 사회적 과제
디지털 의료 윤리 325
법과 제도의 진화 333
보안 리스크와 개인정보 보호 339
지속 가능한 경영과 ESG 345
글로벌 보건과 환경 354

제8부

미래의 시나리오 : 2040년 의료 생태계
개인의 하루 365
병원의 하루 373
시스템의 하루 383
새로운 의료 문화 395
메디컬 한류의 수출 403

부록

스마트 병원 시대, 현장 실전 가이드
환자·보호자를 위한 가이드 413
의료인을 위한 가이드 421
병원 경영자를 위한 가이드 433
산업계 · 투자자 가이드 446
공통 자료 464
환자 디지털 권리와 스마트 병원 실천 가이드 473

에필로그 : 기술이 인간을 향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혁신 483
참고문헌 492

저자소개

윤승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 중앙일보사 『문예중앙』시 부문 당선으로 문단에 등단한 시인이자 의학전문기자, 의료평론가이다. 대학 재학시절 이미 전국 7개 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대학원에서 의료행정을 전공하며 문학과 의료라는 두 분야를 아우르는 독특한 경력을 쌓아왔다. 시인으로서 『안읽히는 시를 위하여』(청하출판사), 『탱자나무울타리』(나남출판사), 『김과장과 이대리』(중앙일보사), 『한어동』(케이엠) 등 여러 권의 시집을 발간하며 문학 활동을 이어왔다. 1984년부터 40여 년간 의학전문기자 및 의료평론가로 활동하며 건강과 의료분야의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약 2천여 종 이상의 건강 및 의료 관련 도서를 발간했으며, 수백 편의 의학, 약학, 한의학 박사학위 논문 집필 자문을 담당하며 의료 학술 발전에도 기여해왔다. 1995년에는 『KBS건강365』에 당시 의대교육과 전문의제도, 특진제(지정진료제), 임상의학박사제도, 의료전달체계, 의료편중, 의료분쟁등의 문제점과 실태를 심층취재한 기획기사를 연재,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 ㈜건강신문사, ㈜케이엠, 『한국의 첨단의술』, 『헬스데일리』의 대표이자 발행인으로서 의료 언론 분야를 이끌고 있다. 윤승천은 문학적 감성과 의료 전문성을 겸비한 독보적인 전문가로, 건강 정보 전달과 의학, 의료 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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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억과 기술, 인간의 존엄을 주제로 소설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집필하는 작가다. 현실에서는 대기업 IT 분야 임원으로 의료·IT·데이터 산업의 현장에서 시스템과 인간을 동시에 다뤄온 기획자이자 연구자다. 의료 IT,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구조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보조하고 때로는 위협하는지를 현장 중심에서 오랫동안 관찰해왔다. 이 경험은 그의 소설에서 기술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윤리적 질문의 장으로 전환시키는 토대가 된다. '인택(仁澤)'이라는 이름은 '선의가 머무는 호수'를 뜻한다. 빠르게 처리되고 삭제되는 정보의 시대 속에서, 사라져가는 기억과 감정, 돌봄과 존엄의 흔적을 조용히 기록하고자 하는 의지가 그 이름 안에 담겨 있다. 그의 소설은 기술의 진보를 찬미하거나 거부하지 않는다. 대신 기술 앞에 선 인간의 태도, 남겨진 감정, 끝내 지워지지 않는 존엄을 조용히 기록한다. 시집 『은꽃 연가』, 소설 『늦가을 서리꽃』을 출간 하였으며 SF 소설 『기계 심장에 새겨진 기억』을 출간 준비를 하고 있으며, 『AI와 문화예술의 융합』, 『붓다의 경영』, 『은꽃 연가』,『AI와 의학의 미래』, 『AI의료혁명』, 『AI의사, AI병원』등의 저서가 있다. 기업 경영과 학계, 창업 생태계를 아우르며 IT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융합형 리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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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책머리에

의료는 더 이상 병원 안에서 시작되고 끝나지 않는다.

이 책의 머리말은 독자를 2040년의 아침으로 데려가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수면 중 건강 데이터가 자동으로 분석되고, AI 건강 비서가 하루의 컨디션을 안내하며, 병원 방문 이전에 이미 질병 위험이 예측되는 일상—이는 더 이상 공상과학이 아니라 이미 현실이 되고 있는 의료의 현재임을 선언한다 

저자들은 20세기 의료가 ‘아프면 병원에 가는’ 사후 치료 중심의 체계였다면, 21세기 의료는 병원 밖 일상으로 확장되어 예측 · 예방 · 지속 관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AI는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도구를 넘어, 환자의 여정 전체—예약 이전부터 퇴원 이후까지—를 다시 설계하고 있다.

그러나 변화는 기대만큼 혼란도 크다.환자는 AI 진단을 믿어도 되는지, 자신의 의료 데이터는 안전한지 묻고,의료인은 AI가 자신의 역할을 위협하지는 않는지 고민하며,병원 경영자는 막대한 디지털 투자 앞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망설인다.이 책은 바로 이러한 현장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쓰였다 

머리말에서 저자들은 분명히 선을 긋는다.이 책은 기술 낙관론도, 기술 공포론도 아니다. 화려한 성공 사례만을 나열하지 않고, EMR 연동 실패로 방치된 AI, 규제 문턱에서 좌절한 스타트업, 임상 데이터 부족으로 상용화에 실패한 사례까지 함께 다룬다. 실패를 외면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의료 기술이 환자 곁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문제의식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특정 독자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환자와 보호자에게는 의료를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의료인에게는 AI 시대 전문직의 미래와 공존 전략을,병원 경영자와 정책 입안자에게는 실행 가능한 스마트병원 로드맵을,산업계와 투자자에게는 의료 AI 시장을 판단할 구조적 시야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머리말의 결론은 분명하다.AI는 의사를 대체하지 않는다. 더 나은 의사로 만든다.로봇은 간호사를 밀어내는 존재가 아니라, 돌봄의 본질로 돌아가게 하는 도구이며,데이터는 환자를 감시하는 수단이 아니라, 환자를 의료의 주체로 세우는 힘이다.
『AI 의료혁명』의 머리말은 기술의 속도를 자랑하지 않는다.대신 묻는다.기술이 인간을 향하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는 그 변화에 준비되어 있는가.이 질문에 답하기 위한 여정이, 이 책의 첫 장에서 시작된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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