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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日出

일출 日出

(이승하·윤승천 등단 40주년 기념 2인 시집)

이승하, 윤승천 (지은이)
건강신문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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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日出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출 日出 (이승하·윤승천 등단 40주년 기념 2인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2671025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4-12-27

책 소개

이승하,윤승천 시인의 등단 40주년 기념 우정의 2인 시집이다. 한사람은 대학교수로 또 한사람은 언론사 사주로서 지난 40여년동안 시와 우정을 나누며 치열하게 살아온 생애이기도 하다.

목차

이승하

목차

자서自序

1부

밤에 먹는 알약
심야 통신
미치도록 자고 싶노라
탁상시계에게
밤의 군대
서울, 고가도로에서 레퀴엠을
사하라사막에서의 하룻밤
사막의 밤
오래된 돌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불면증 환자들의 넋두리
죽음의 자리
살아 있으니까 우리 모두
은하계에서 울다
떠돌이별과 나


2부

별똥별을 보며
별을 죽이다
이카로스의 노래
화산 폭발하다
밤의 기지
밤을 연구하다
밤을 창조하다
별과 별 사이의 거리보다
부활하는 새들
시간의 그림자를 찾아서
카메라
꿈꾸는 별을 향하여
서울, 자정 이후
야간 항해
꿈꾸는 별들은 괴로워한다

■ 후기

윤승천

목차

자서自序

1부 일출日出

일출日出
솔바람 향내_경일문화 창간에 부쳐
동짓달 자정 무렵
가을 꽃
유일 신神
착각
유랑
해빙
비천한 너도 역사다
늦었지만

2부 고수부지의 추억

고수부지의 추억
늦은 오후의 한때
이제는 보이지 않는
아래로 피는 꽃
20세기처럼
너나 내가 아니라도
우물 안 개구리
공손하게 엎드리다
기차가 다시오면
쉬운 시詩

3부 내 청춘의 어느 하루

내 청춘의 어느 하루_하일군재래何日君再來
내 청춘의 어느 하루_나는 너를 모른다
내 청춘의 어느 하루-석주(石柱)
내 청춘의 어느 하루-너의 총애
내 청춘의 어느 하루-존엄한 너에게
내 청춘의 어느 하루-받을 수 없더라도
내 청춘의 어느 하루-느닷없이
내 청춘의 어느 하루-잘 가라 1991년이여!
내 청춘의 어느 하루-함부로 말할 수 없는
내 청춘의 어느 하루-흔적조차 없어도
내 청춘의 어느 하루-나의 너는

■후기 : 묻고 답하다自問自答

저자소개

이승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김천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거쳐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하였다. 졸업 후 11년 동안 샐러리맨 생활을 하면서 여러 기업체의 사사社史를 만들었다. 사진을 찾아내 캡션을 부기, 책에 싣는 일을 하는 동안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93년에 펴낸 시집 『폭력과 광기의 나날』에는 42장의 사진이 들어갔다. 2009년에는 사진이 들어간 시를 다 모아 시선집 『공포와 전율의 나날』을 펴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학업을 병행해 1996년에 박사학위를 받았고 1999년에 모교의 교수가 되어 26년 6개월 동안 재직하였다. 재직 기간 중 등재지에 32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하였고, 제자들과 함께 38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시집을 다수 내는 동안 대한민국문학상, 지훈상, 시와시학상, 가톨릭문학상, 편운상, 서울시문화상 등을 수상하였다. 문학평론집을 내는 동안 인산시조평론상, 유심작품상, 황순원문학연구상을 수상하였다. 장애인, 탈북민, 교도소 수용자, 소년원 아이들이 쓴 시에 관심을 갖고 평론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2019년에 장애와문학학회를 만들었고 2023년부터 3년 동안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의 남측편찬위원으로 일했다. 50회 넘게 교도소와 구치소, 소년원, 군부대에 가서 시치료 특강을 했다. 교도소 수용자들의 문예지 《새길》의 심사위원을 2012년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고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픽션과논픽션학회 회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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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 중앙일보사 『문예중앙』시 부문 당선으로 문단에 등단한 시인이자 의학전문기자, 의료평론가이다. 대학 재학시절 이미 전국 7개 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대학원에서 의료행정을 전공하며 문학과 의료라는 두 분야를 아우르는 독특한 경력을 쌓아왔다. 시인으로서 『안읽히는 시를 위하여』(청하출판사), 『탱자나무울타리』(나남출판사), 『김과장과 이대리』(중앙일보사), 『한어동』(케이엠) 등 여러 권의 시집을 발간하며 문학 활동을 이어왔다. 1984년부터 40여 년간 의학전문기자 및 의료평론가로 활동하며 건강과 의료분야의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약 2천여 종 이상의 건강 및 의료 관련 도서를 발간했으며, 수백 편의 의학, 약학, 한의학 박사학위 논문 집필 자문을 담당하며 의료 학술 발전에도 기여해왔다. 1995년에는 『KBS건강365』에 당시 의대교육과 전문의제도, 특진제(지정진료제), 임상의학박사제도, 의료전달체계, 의료편중, 의료분쟁등의 문제점과 실태를 심층취재한 기획기사를 연재,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 ㈜건강신문사, ㈜케이엠, 『한국의 첨단의술』, 『헬스데일리』의 대표이자 발행인으로서 의료 언론 분야를 이끌고 있다. 윤승천은 문학적 감성과 의료 전문성을 겸비한 독보적인 전문가로, 건강 정보 전달과 의학, 의료 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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