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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식물에 죽음은 있는가 (생명의 본질에 다가가는 일주일 동안의 사색)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63196749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6-01-26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63196749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6-01-26
책 소개
일본의 대표 식물학자 이나가키 히데히로의 독특한 생태철학 에세이다. 대학에서 식물학을 강의하는 저자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학생의 질문에 대해 생각하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목차
프롤로그 ― 생명을 생각하는 한 주
월요일 ― 왜 식물은 움직이지 않는가?
화요일 ― 식물과 동물은 무엇이 다른가?
수요일 ― 풀이란 무엇일까?
목요일 ― 나무는 몇 그루인가?
금요일 ― 나무는 살아 있는가?
토요일 ― 식물은 죽는가?
일요일 ― 식물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에필로그 ― 마지막 메일
리뷰
pc1***
★★★★★(10)
([마이리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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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r****
★★★★★(10)
([마이리뷰]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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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토*
★★★★★(10)
([마이리뷰]살아감을 멈추어 생각하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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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h*
★★★★★(10)
([마이리뷰]식물을 통한 삶과 죽음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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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0)
([마이리뷰]당연하게 넘긴 개념들부터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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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
★★★★★(10)
([마이리뷰]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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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
★★★★★(10)
([100자평]처음의 질문과 마지막의 결론까지 꽉 닫힌 완벽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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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일반적으로 진화는 단순한 쪽에서 복잡한 쪽으로 변화한다. 예를 들어 단순한 단세포 생물은 복잡한 다세포 생물이 된다. 목이 짧았던 기린의 선조는 목이 긴 기린이 되었고, 기껏해야 개 정도 크기였던 조그마한 생물은 말로 진화했다. 그렇게 생각하면 작고 단순한 풀보다 크고 복잡한 나무쪽이 더 진화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 반대다. 풀이 나무보다 훨씬 진화한 형태이다. 나무에서 풀로 진화한 것이다.
생물이 지닌 다양한 삶의 방식에는 반드시 살아남는 데 필요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우리 인간 또한 그런 생명 활동을 하는 하나의 생물에 불과하다. 생물학이 재미있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다. 겉씨식물에서 속씨식물로 진화는 식물에게 있어 혁명적인 대사건이자, 속도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획기적인 ‘혁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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