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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영업/세일즈
· ISBN : 9788963222394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6-04-06
책 소개
이 책은 단순히 판매 스킬을 나열하는 매뉴얼이 아니라, 세일즈 성과를 좌우하는 자기 이미지(self-concept), 자신감, 동기와 신념 등 내적 토대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세일즈 기술 습득에 앞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를 짚어주기 때문에, 세일즈 현장을 넘어 커리어 전반에도 적용 가능한 마인드셋 훈련서로서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다.
2. 데이터 · 사례 · 공식을 결합한 ‘세일즈 성공시스템’ 제시
이 책은 80/20 법칙, 파이프라인 개념, 콜드콜·잠재고객 발굴 수치 등 세일즈 활동을 숫자로 설계하고 점검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조언을 넘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목표 설정–활동량 산정–성과 관리의 공식을 제시함으로써 경험이 적은 초보 세일즈맨도 자신의 판매 프로세스를 스스로 설계·진단할 수 있게 한다.
3. 인공지능 · 디지털 시대에도 유효한 세일즈 불변의 법칙
초판 출간 이후 20여 년이 지났지만, 이 책은 플랫폼과 도구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인간 심리, 신뢰 형성, 가치 제안의 원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온라인·비대면 환경에서도 그대로 응용할 수 있는 설득 구조와 고객 심리 이해법을 제공하여, 세대와 산업을 넘어 세일즈 교육의 기본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출간은 큰 의미가 있다.
목차
한국어판 저자 서문 - 성공적인 세일즈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프롤로그 - 왜 아직도 그렇게 팔고 있는가?
1장 세일즈 심리학
2장 세일즈 목표 설정과 달성
3장 사람들이 구매하는 이유
4장 창의적 세일즈
5장 더 많은 약속 정하기
6장 암시의 위력
7장 성공적인 클로징
8장 성공 세일즈의 10가지 열쇠
책속에서

당시 나는 아무리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보통 아침 5시나 6시쯤 일어나 준비하고, 그날의 첫 잠재고객이 출근할 7시 무렵에는 주차장으로 가서 기다렸다. 그렇게 하루 종일 고객의 사무실과 회사를 찾아다녔다. 저녁 9시나 10시까지 이 집 저 집 현관문을 두드렸고, 불이 켜져 있으면 전화를 걸었다.
나보다 겨우 몇 살 많을 뿐인데도 우리 회사에서 가장 많은 실적을 내던 그는 일하는 방식이 나와 완전히 달랐다. 그는 아침 9시쯤 출근해 몇 분 뒤 잠재고객이 사무실에 들어오면 함께 앉아 대화를 나눴다. 그렇게 잠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고객이 신용카드를 꺼내 결제했다. 그는 그날 아침에만 몇 건의 실적을 올리고 또 다른 잠재고객과 점심 식사했다. 그의 실적은 나뿐 아니라 우리 회사의 그 누구와 비교해도 다섯 배에서 열 배 정도 많았지만, 그가 특별히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프롤로그
상위 20%의 세일즈맨이 전체 수익의 80%를 차지하고, 상위 20%의 기업이 전체 이익의 80%를 가져간다. 이처럼 놀라운 차이를 만드는 결정적 요인은 무엇일까? 바로 각자 자기 분야에서 ‘결정적 우위(The winning edge)’를 구축해왔는지 여부다. 결정적 우위는 21세기 비즈니스와 세일즈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다. 이는 아주 작은 능력의 차이가 결과에서는 엄청난 격차를 만들어낸다고 강조한다. 최고의 성과를 일궈내는 사람과 평균적이거나 평범한 성과에 머무는 사람은 재능이나 능력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이들의 격차는 보통 그저 몇 가지 사소한 것들을 꾸준히, 제대로, 반복해서 수행하느냐에 달려 있다.
1장 세일즈 심리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