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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63709697
· 쪽수 : 336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세상 최초의 표준을 만들어라
1장 최고가 아닌 최초가 되어라
자신의 일에서 일인자가 돼라
피츠버그의 시궁창 마을에서 출발하다│보일러실 조수에서 전보 배달원으로│빠르게 적응하는 아들│철도산업의 기회를 움켜쥐다│기회를 잡은 아들과 그렇지 못한 아버지│직장 상사로부터 업무를 인정받다│황금알을 낳는 ‘투자’를 알게 되다│남북전쟁에서 기회를 찾다│카네기가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
최첨단 사업을 찾아 베팅하라
불행함이 냉철함을 가르치다│아버지와 어머니를 닮은 아들│클리블랜드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다│세계 최대의 갑부도 일자리를 찾아 헤맸다│돈의 흐름을 알게 해준 ‘회계장부’│불안정한 아버지가 가져다 준 기회│동업으로 사업을 시작하다│석유라는 기회를 만나다│경매로 정유 사업에 뛰어들다
몰입의 즐거움을 느껴라
어머니의 죽음과 자동차와의 만남│아버지가 아들에게 준 기회│제자리를 못 찾고 방황한 20대│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한 아들│증기 기관을 버리고 가솔린 기관으로│디트로이트의 에디슨 공장에서 일하다
#기회포착 능력 1 사회 변화의 환경에서 기회를 찾아라 82
2장 복잡한 전체를 하나로 단순화시켜라
때로는 모든 달걀을한 바구니에 담아라
제철사업에 대해 알아가다│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아라│금융공황이라는 위기│사업과 우정 사이│영국의 강철을 걷어차다
규모의 경제로 시장을 장악하라
스탠더드 오일의 탄생│철도회사와 독점을 위해 손잡다│거센 후폭풍을 맞게 되다│최종 승자 록펠러│규모의 경제와 독점 자본가 사이│디테일에 강한 경영 스타일│아버지와 달랐던 아들
몰입하라, 40대에도 기회는 찾아온다
포드1호의 탄생│인정받고 싶은 아들, 인정치 않은 아버지│전기냐, 자동차냐│자동차 회사를 세우다
#기회포착 능력 2 경제위기에서 기회를 찾아라
3장 실행력의 표준을 만들어라
나의 경험을 혁신으로 이끌어라
철도회사에서 배운 경영의 기본을 활용하다│변화를 예견해 기회를 잡다│사람을 믿고 맡겨라│사회진화론에 흠뻑 빠지다│어머니와 여인
변화를 예견해 기회를 잡아라
펜실베이니아 철도회사와의 일전│언론과의 싸움│트러스트 제국의 탄생│석유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다
사업의 시작, 다르게 생각하라
세 번째 자동차 회사의 설립│특허 소송에서 기회를 잡다│자동차는 부유한 사람의 사치품이 아니다│T 형 포드의 탄생│삶은 정주가 아니라 여행이다
#기회포착 능력 3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개척하라
4장 실수를 적게 하는 사람이 승리를 이끈다
계몽적 자본가와 악덕 자본가 사이
‘노동자의 친구’로 자신을 내세웠지만│두 얼굴의 카네기│홈스테드 사태 발발│악덕자본가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다
반독점 위기와 사회공헌이라는 기회
록펠러와 카네기의 일전│반독점의 물결│반독점의 상황에서 사회공헌이라는 기회를 찾다│시카고 대학을 설립하다│일선에서 물러나다
경영혁신은 완전히 새로운 데서 시작하지 않는다
대량생산의 포디즘을 기획하다│테일러는 포드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지식인에게 공격받은 포드의 ‘멋진 신세계’│사회주의자 헨리 포드
#기회포착 능력 4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라
5장 누구도 성공을 확신할 수 없다
부자로 죽은 것은 부끄럽다
모건과의 담판│US스틸의 탄생│30년 전 은퇴 약속을 지키다│‘부의 분배’ 천사로 변신하다│민주주의 가치관을 설파하다│반제국주의 운동에 나서다│세계평화에 나섰지만│자신보다 현명한 사람을 모은 사람이 잠들다│카네기가 남긴 유산
사회공헌과 기업경영의 접목
트러스트 해체가 시작되다│록펠러의 아버지│록펠러의 아들│사회공헌 트러스트를 조직하다│제국의 해체│러들러 학살이란 오명│록펠러 센터를 남기다│세계 최고 부자가 남긴 것
도전을 멈추는 기업은 쇠락한다
모건의 지원을 받는 라이벌 슬론이 등장하다│변하지 않는 차로 기회를 잃다│2등 기업에 추월당하다│T형 포드의 종말│아들과의 불화│세상과의 불화│몰락해가는 자동차 왕국│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한 아들의 죽음│포드 VS 포드 2세│베넷과의 최종 결투│포드 집안 여자들이 나서다│자동차 왕 시동이 꺼지다│자동차 왕이 남긴 유산
#기회포착 능력 5 모건의 금융제국을 배워라
부록│참고도서 & '경영의 신' 연보
저자소개
책속에서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을 뽑아 쓸 줄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기계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복잡한 구조물인 인간을 알기 위해 노력했다.”
아버지는 냉엄한 현실을 어린 아들에게 가르쳤다. 록펠러가 막 걸음마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 그는 손을 뻗어 아들을 잡아 주는 척하다가 손을 놓아버렸다. 록펠러가 바닥에 넘어지면 그가 말했다. “너는 아무도, 심지어 아버지인 나도 전적으로 믿지 말거라.” 윌리엄은 물건을 사고 팔 때는 더 좋은 것을 얻어내야 한다며 어린 록펠러에게 가르쳤다. “작은 사발을 큰 접시로 바꿀 줄 알아야 한다.”
“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명한 판단인데, 수시로 변화하는 주식시장에 마음을 쓰고 있다가는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없다. 주식을 하다 보면 마음이 붕 떠서 있지도 않은 것을 보게 되며, 사물의 상대적인 가치를 판단할 수 없게 되고,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지 못하게 된다. 이성적 추론을 거치지 않고 단숨에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