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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일기

옥중일기 (보급판)

호치민 (지은이), 안경환 (옮긴이)
  |  
지만지고전천줄
2009-12-29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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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일기

책 정보

· 제목 : 옥중일기 (보급판)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일기/편지
· ISBN : 9788964064757
· 쪽수 : 187쪽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책머리에 題詞

1. 책을 펴며 開卷
2. 족영 거리에서 구류를 당하며 在足榮街被拘留
3. 정서현 교도소에 들어가며 入靖西縣獄
4. 힘든 세상살이 1 世路難 Ⅰ
5. 힘든 세상살이 2 世路難 Ⅱ
6. 힘든 세상살이 3 世路難 Ⅲ
7. 아침 1 早 Ⅰ
8. 아침 2 早 Ⅱ
9. 한낮 午
10. 심문 問話
11. 오후 午後
12. 저녁 晩
13. 교도소 밥 囚糧
14. 감방 동료가 피리를 불 때 難友吹笛
15. 족쇄 1 脚閘 Ⅰ
16. 족쇄 2 脚閘 Ⅱ
17. 장기를 배우며 1 學奕棋 Ⅰ
18. 장기를 배우며 2 學奕棋 Ⅱ
19. 장기를 배우며 3 學奕棋 Ⅲ
20. 달을 바라보며 望月
21. 물 배급 分水
22. 추석 1 中秋 Ⅰ
23. 추석 2 中秋 Ⅱ
24. 도박 賭
25. 도박범 賭犯
26. 감방 동료 막 모씨 難友莫某
27. 감방 동료 전직 주임 L씨 難友原主任 L
28. 쌍십일 천보로 이감 雙十日解往天保
29. 길을 가며 走路
30. 해질녘 暮
31. 용천에서 밤을 묵으며 夜宿龍泉
32. 전동에서 田東
33. 천보 교도소에 처음 와서 初到天保獄
34. 감방 동료 부인의 면회 難友之妻探監
35. 각 신문 윌키 환영대회 보도 各報歡迎威基大會
36. 스스로 권면하며 自勉
37. 들녘 野景
38. 죽 파는 가게 粥?
39. 과덕 교도소 果德獄
40. 융안 교도소 유 소장 隆安劉所長
41. 아침 이감 早解 Ⅰ
42. 아침 이감 早解 Ⅱ
43. 동정에서 同正
44. 감방 동료의 종이 이불 難友的紙被
45. 추운 밤 夜冷
46. 포승줄 ?
47. 이빨이 한 개 빠지다 落了一隻牙
48. 융안과 동정 사이 隆安-同正
49. 길거리에서 街上
50. 호송 길에서 路上
51. 징집 기피자의 식솔 征兵家眷
52. 풍자 解嘲
53. 남녕에 가며 往南寧
54. 호송병이 돼지를 메고 동행 1 警兵擔猪同行 Ⅰ
55. 호송병이 돼지를 메고 동행 2 警兵擔猪同行 Ⅱ
56. 헛발 디뎌 웅덩이에 빠짐 跌落
57. 중도에 배를 타고 옹녕에 감 半路搭船赴邕
58. 남녕 교도소 南寧獄
59. 번민 納悶
60. 닭 우는 소리를 듣고 聽鷄鳴
61. 도박범 하나가 “굳다” 一個賭犯"硬"了
62. 또 하나 又一個
63. 금연 禁烟
64. 한밤중에 부군의 죽음을 애도하는 곡소리 夜半聞哭夫
65. 황혼 黃昏
66. 품값 工金
67. 잠 못 이루는 밤 睡不著
68. 친구를 그리며 憶友
69. 감방 동료들을 대신하여 보고서를 씀 替難友們寫報告
70. 옴 癩瘡
71. 쌀 찧는 소리를 들으며 聞?米聲
72. 쌍십일일 1 雙十一 Ⅰ
73. 쌍십일일 2 雙十一 Ⅱ
74. 쌍십일일 3 雙十一 Ⅲ
75. 공습경보 警報
76. 파자 折字
77. 여관 “旅館”
78. 맑게 갠 아침 早晴
79. 베트남에 소동 발생 "越有騷動"
80. 영국 대표단 중국 방문 英訪華團
81. 무명으로 이감 解往武鳴
82. 포향의 개고기 苞鄕狗肉
83. 길 닦는 사람 築路夫
84. 간수가 내 지팡이를 훔쳐감 獄丁?我之士的
85. 이정표 公里碑
86. 빈양 교도소의 갓난이 賓陽獄中孩
87. 네루에게 부치는 글 1 寄尼魯 Ⅰ
88. 네루에게 부치는 글 2 寄尼魯 Ⅱ
89. 등불 값 燈光費
90. 옥중생활 獄中生活
91. 곽씨 郭先生
92. 막 반장 莫班長
93. 천강 교도소 遷江獄
94. 화차를 타고 내빈에 감 搭火車往來賓
95. 도주를 기도한 그 사람 他想逃
96. 내빈 來賓
97. 유주에 와서 到柳州
98. 오래도록 이감을 불허하니 久不遞解
99. 한밤중 夜半
100. 유주 교도소 柳州獄
101. 장관부에 와서 到長官部
102. 4개월이 되고 四個月了
103. 중병 病重
104. 계림에 와서 到桂林
105. 입방비入籠錢
106. 무제 1 無題 Ⅰ
107. 무제 2 無題 Ⅱ
108. 제4 작전구 정치부에 와서 到第四戰區政治部
109. 정치부의 폐실에 갇혀 政治部禁閉室
110. 우대를 받고 蒙優待
111. 아침 풍경 朝景
112. 청명절 淸明
113. 저녁 풍경 晩景
114. 오 과장과 직원 황씨 伍科長黃科員
115. 속박 限制
116. 양도는 중병에 들고 楊濤病重
117. 잠 못 이루는 밤 不眠夜
118. 장마 久雨
119. 촌음이 아까워 惜光陰
120. 장개석 장군의 훈사를 읽고 讀蔣公訓詞
121. 양화성 장군 부사령관에 승진 梁華盛將軍陞任副司令
122. 후해에게 주는 글 贈小候(海)
123. 가을 느낌 1 秋感 Ⅰ
124. 가을 느낌 2 秋感 Ⅱ
125. 배가 고플 때 因?餓
126. 직원 진씨 방문 陳科員來探
127. 책을 선물한 후 주임의 은혜에 부쳐 候主任恩贈一部書
128. 상부 명령으로 옥외 활동을 허락받음 蒙上令准出籠活動
129. 가을밤 秋夜
130. 갠 날 晴天
131. <천가시>를 읽고 看<千家詩>有感
132. 눈앞의 광경 卽景
133. 글을 마치며 結論

저자소개

호찌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트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1890년 5월 19일 응에안성(省) 남단현(縣) 낌리엔리(里) 샌 마을의 조그만 오두막집에서 3남 1녀 가운데 셋째로 태어났다. 넷째 동생은 태어나서 얼마 후 사망했다. 호찌민은 나이 열 살 때 어머니 호앙티로안을 잃었다. 부친 응우옌신삭은 관리였으나 프랑스 법을 어긴 동포를 관대히 처분했다는 이유로 파면당하고 가족을 떠나 유리표박 생활을 했다. 맏누이와 형도 프랑스에 대한 반감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독립운동을 돕다가 수차례 감옥 생활을 했다. 이러한 환경에서 성장한 호찌민은 1911년 10월 10일 중국에서 신해혁명(辛亥革命 : 중국 역사상 최초로 제정 왕조를 뒤엎고 공화 정치를 확립한 혁명)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는 21세의 나이로 자신의 민족주의적 야망을 후원해 줄 수 있는 후원자를 찾으려고 사이곤 항구에 정박 중이던 프랑스 상선 ‘아미랄 라투슈 트레빌(Amiral Latouche Treville)’호의 보조 요리사로 취직, 해외로 나가게 된다. 이때부터 30년간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벌이게 된다. 1942년 귀국해서 국내에서 독립운동을 지휘하다가 중국 내 베트남 교포와 연합하기 위해 중국 광시성에 갔다가 첩자로 몰려 8월 29일부터 380일 동안 중국 광시성 18개 감옥을 전전하며 감옥살이를 했다. 호찌민은 애국, 애족, 애민의 화신으로 프랑스 식민 지배로부터의 독립과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꿈꾸고 이를 위해 평생을 바쳤다. 베트남 공산당, 베트남 통일민족전선, 베트남 인민군을 창설했고, 베트남민주공화국을 건국했다. 사상가인 동시에 베트남의 대문호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화인이다. 1945년 9월 2일 베트남의 독립 선언을 하고 베트남민주공화국을 건국한 그는 공교롭게도 자신이 독립을 선언하고 나라를 세운 기념일인 1969년 9월 2일 서거했다. 그는 24년간 베트남을 통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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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5년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서 태어났다. 수안보초등학교, 수안보중학교, 충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베트남어를 전공했으며, 베트남의 국립호찌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어문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해병대 보병장교로 흑룡부대를 거쳐 진해 해군교육단에서 신병훈련소 중대장으로 복무했으며, 전역 후에는 현대 그룹에 공채로 입사해 (주)현대중공업과 (주)현대종합상사에서 근무했고, 영산대학교를 거쳐 현재 조선대학교 외국어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생활 베트남어 회화≫, 역서로는 호찌민의 ≪옥중일기(獄中日記)≫, 응우옌주의 ≪쭈옌 끼에우≫, 당투이쩜의 ≪지난밤 나는 평화를 꿈꾸었네≫, 보응우옌잡 장군의 회고록 ≪잊을 수 없는 나날들≫, 베트남어 번역서로는 권정생의 ≪몽실 언니≫, ≪한국 전래 동화≫가 있고, ≪김동인 단편선≫을 팜꽝빈과 공역했다. 베트남 정부로부터 친선문화진흥공로 휘장, 평화우호 휘장을, 호찌민시로부터 휘호, 응에안성으로부터 호찌민 휘호를 받았고, 베트남 문학회로부터 외국인 최초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4년 하노이 수복 60주년 기념으로 하노이시로부터 “수도 하노이 명예시민”으로 추대되었다. 2017년 11월 20일에는 모교인 국립호찌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동문 60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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