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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일기/편지
· ISBN : 9788964064757
· 쪽수 : 187쪽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책머리에 題詞
1. 책을 펴며 開卷
2. 족영 거리에서 구류를 당하며 在足榮街被拘留
3. 정서현 교도소에 들어가며 入靖西縣獄
4. 힘든 세상살이 1 世路難 Ⅰ
5. 힘든 세상살이 2 世路難 Ⅱ
6. 힘든 세상살이 3 世路難 Ⅲ
7. 아침 1 早 Ⅰ
8. 아침 2 早 Ⅱ
9. 한낮 午
10. 심문 問話
11. 오후 午後
12. 저녁 晩
13. 교도소 밥 囚糧
14. 감방 동료가 피리를 불 때 難友吹笛
15. 족쇄 1 脚閘 Ⅰ
16. 족쇄 2 脚閘 Ⅱ
17. 장기를 배우며 1 學奕棋 Ⅰ
18. 장기를 배우며 2 學奕棋 Ⅱ
19. 장기를 배우며 3 學奕棋 Ⅲ
20. 달을 바라보며 望月
21. 물 배급 分水
22. 추석 1 中秋 Ⅰ
23. 추석 2 中秋 Ⅱ
24. 도박 賭
25. 도박범 賭犯
26. 감방 동료 막 모씨 難友莫某
27. 감방 동료 전직 주임 L씨 難友原主任 L
28. 쌍십일 천보로 이감 雙十日解往天保
29. 길을 가며 走路
30. 해질녘 暮
31. 용천에서 밤을 묵으며 夜宿龍泉
32. 전동에서 田東
33. 천보 교도소에 처음 와서 初到天保獄
34. 감방 동료 부인의 면회 難友之妻探監
35. 각 신문 윌키 환영대회 보도 各報歡迎威基大會
36. 스스로 권면하며 自勉
37. 들녘 野景
38. 죽 파는 가게 粥?
39. 과덕 교도소 果德獄
40. 융안 교도소 유 소장 隆安劉所長
41. 아침 이감 早解 Ⅰ
42. 아침 이감 早解 Ⅱ
43. 동정에서 同正
44. 감방 동료의 종이 이불 難友的紙被
45. 추운 밤 夜冷
46. 포승줄 ?
47. 이빨이 한 개 빠지다 落了一隻牙
48. 융안과 동정 사이 隆安-同正
49. 길거리에서 街上
50. 호송 길에서 路上
51. 징집 기피자의 식솔 征兵家眷
52. 풍자 解嘲
53. 남녕에 가며 往南寧
54. 호송병이 돼지를 메고 동행 1 警兵擔猪同行 Ⅰ
55. 호송병이 돼지를 메고 동행 2 警兵擔猪同行 Ⅱ
56. 헛발 디뎌 웅덩이에 빠짐 跌落
57. 중도에 배를 타고 옹녕에 감 半路搭船赴邕
58. 남녕 교도소 南寧獄
59. 번민 納悶
60. 닭 우는 소리를 듣고 聽鷄鳴
61. 도박범 하나가 “굳다” 一個賭犯"硬"了
62. 또 하나 又一個
63. 금연 禁烟
64. 한밤중에 부군의 죽음을 애도하는 곡소리 夜半聞哭夫
65. 황혼 黃昏
66. 품값 工金
67. 잠 못 이루는 밤 睡不著
68. 친구를 그리며 憶友
69. 감방 동료들을 대신하여 보고서를 씀 替難友們寫報告
70. 옴 癩瘡
71. 쌀 찧는 소리를 들으며 聞?米聲
72. 쌍십일일 1 雙十一 Ⅰ
73. 쌍십일일 2 雙十一 Ⅱ
74. 쌍십일일 3 雙十一 Ⅲ
75. 공습경보 警報
76. 파자 折字
77. 여관 “旅館”
78. 맑게 갠 아침 早晴
79. 베트남에 소동 발생 "越有騷動"
80. 영국 대표단 중국 방문 英訪華團
81. 무명으로 이감 解往武鳴
82. 포향의 개고기 苞鄕狗肉
83. 길 닦는 사람 築路夫
84. 간수가 내 지팡이를 훔쳐감 獄丁?我之士的
85. 이정표 公里碑
86. 빈양 교도소의 갓난이 賓陽獄中孩
87. 네루에게 부치는 글 1 寄尼魯 Ⅰ
88. 네루에게 부치는 글 2 寄尼魯 Ⅱ
89. 등불 값 燈光費
90. 옥중생활 獄中生活
91. 곽씨 郭先生
92. 막 반장 莫班長
93. 천강 교도소 遷江獄
94. 화차를 타고 내빈에 감 搭火車往來賓
95. 도주를 기도한 그 사람 他想逃
96. 내빈 來賓
97. 유주에 와서 到柳州
98. 오래도록 이감을 불허하니 久不遞解
99. 한밤중 夜半
100. 유주 교도소 柳州獄
101. 장관부에 와서 到長官部
102. 4개월이 되고 四個月了
103. 중병 病重
104. 계림에 와서 到桂林
105. 입방비入籠錢
106. 무제 1 無題 Ⅰ
107. 무제 2 無題 Ⅱ
108. 제4 작전구 정치부에 와서 到第四戰區政治部
109. 정치부의 폐실에 갇혀 政治部禁閉室
110. 우대를 받고 蒙優待
111. 아침 풍경 朝景
112. 청명절 淸明
113. 저녁 풍경 晩景
114. 오 과장과 직원 황씨 伍科長黃科員
115. 속박 限制
116. 양도는 중병에 들고 楊濤病重
117. 잠 못 이루는 밤 不眠夜
118. 장마 久雨
119. 촌음이 아까워 惜光陰
120. 장개석 장군의 훈사를 읽고 讀蔣公訓詞
121. 양화성 장군 부사령관에 승진 梁華盛將軍陞任副司令
122. 후해에게 주는 글 贈小候(海)
123. 가을 느낌 1 秋感 Ⅰ
124. 가을 느낌 2 秋感 Ⅱ
125. 배가 고플 때 因?餓
126. 직원 진씨 방문 陳科員來探
127. 책을 선물한 후 주임의 은혜에 부쳐 候主任恩贈一部書
128. 상부 명령으로 옥외 활동을 허락받음 蒙上令准出籠活動
129. 가을밤 秋夜
130. 갠 날 晴天
131. <천가시>를 읽고 看<千家詩>有感
132. 눈앞의 광경 卽景
133. 글을 마치며 結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