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길

구, 필명 김지원 세례명: 라파엘 아호: 영혼의미소 완재莞栽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1992년 시집 《내 책상 옆의 휴지통》으로 문학 활동 《정신과표현》 작품상으로 등단 • 시집 제1시집 《내 책상 옆의 휴지통》 (구, 필명 김지원) 제2시집 《사랑고파 우는 새야》 (구, 필명 김지원) 제3시집 《서울의 비둘기는 쓰레기 더미에 둥지를 튼다》 (구, 필명 김지원) 제4시집 《아버지, 우리 도둑질 딱 한번만 더 해요》 (구, 필명 김지원) ― 이후 본명 김홍일로 활동 제5시집 《길 위의 꿈》 제6시집 《세 번째 계단에 떨어져 있는 슬픔 하나》 제7시집 《얼큰한 풍자》 제8시집 《농담처럼》 제9시집 《빛나는 고요》 ∙ 잠언집 《빛의 길》 ∙ 동시집 《아기 똥 별똥》 ∙ 찬양시집 《달팽이의 기도》 ∙ 문학상 성남문학상 한국공간시인상 한국참여시문학상 서전시문학상 대한민국시인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