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녹려잡지

녹려잡지

(한국 유학의 새로운 전망)

임성주 (지은이), 한국주자학회 (옮긴이)
동연출판사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녹려잡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녹려잡지 (한국 유학의 새로운 전망)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주자학(성리학)
· ISBN : 9788964476413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1-01-08

책 소개

조선의 대표적인 성리학자 가운데 한 사람인 18세기 녹문 임성주의 글이다. 이 글은 그의 사후에 편찬된 <녹문집> 전 26권 13책 가운데 권19 「잡저」에 수록되어 있는데, 조선과 중국에서 다루어진 고금의 이기심성론에 대한 녹문의 사색이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목차

발간의 글
축하의 글

리는 자연이다
기일분수라고 해도 안 될 것이 없다
담일청허 한 기는 어디에도 있다
본성의 선함은 그 기질의 선함이다
율곡의 이통기국론은 이기를 두 가지 사물로 본 것이다
사물에도 미발의 중이 있다는 나흠순의 주장은 옳지 않다
주자, 정이, 정호 모두 일음일양을 도라고 한다
신 아닌 것이 없다
도암, 공자를 바라며 위로 나아간 분
성경이 신이다
성과 태극은 다르지 않다
각구태극은 분수이다
정호는 이일과 분수의 성을 모두 말했다
나흠순은 중생과 부처가 성과 지각기 같다고 여겼다
성은 심과 하나이고 도이다
심과 성은 둘로 나눌 수 없다
형기가 있어야 심과 성을 말할 수 있다
율곡의 이통기국론과 담일청허설을 융통성 있게 봐야 한다
만물의 이치가 형색에 따라 다르다
만물 각각의 이치가 된 것이 본연이다
자취에서 본성를 알 수 있다
성즉리는 사물마다 갖고 있는 이치이다
이일분수를 분명히 살펴라
담일한 기가 유행하면서 정통하고 편색하고 탁박해진다

해제

저자소개

임성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11년(숙종37)∼1788년(정조12). 조선 후기의 학자로, 본관은 풍천(?川), 자는 중사(仲思), 호는 녹문(鹿門)이다. 도암(陶菴) 이재(李縡)의 문인이며, 송명흠(宋明欽), 송문흠(宋文欽), 김원행(金元行) 등과 교유하였다. 1733년 사마시에 입격하였다. 1750년 익위사 세마가 되었고 이어 익위사 시직, 공조 좌랑, 임실 현감 등을 지냈다. 1758년 공주 녹문(鹿門)에 은거하였다. 1762년 익위사 위솔이 되어 세손이었던 정조(正祖)를 보도하였다. 이후 사옹원 주부, 전주 판관, 성주 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1774년 사직하고 공주 녹문, 원주 산호(山湖) 등지에서 은거하며 학문에 전념하였다. 초년에는 스승인 이재의 인물성동론(人物性同論)에 동조하였으나, 점차 기존 학설을 비판하고 이기동실(理氣同實)의 이기론(理氣論)을 정립하여 조선 성리학 6대가의 한 사람으로 일컬어진다. 1845년 대사헌 겸 성균관좨주에 추증되었다. 저서로 《녹문집》 등이 있다. 시호는 문경(文敬)이다.
펼치기
한국주자학회 (옮긴이)    정보 더보기
펼치기

책속에서

강독회의 역사적인 첫출발을 녹문(鹿門) 임성주(任聖周, 1711-1788)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녹려잡지』(鹿廬雜識)에서 시작했습니다. 『녹려잡지』는 철학성이 높은 미번역 저작으로 강독회의 취지에 아주 잘 부합했습니다.
임성주는 율곡학파의 맥을 이은 도암 이재(李縡, 1680-1746)의 제자로서 조선 성리학 육대가의 한 명으로 평가받는 인물로 조선 성리학의 또 다른 결을 보여줍니다. 임성주는 「녹려잡지」에서 시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중국과 조선의 성리학자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임성주의 사유를 엿보는 것은 물론이고 성리학 기본 개념을 재검토해보고 토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_<발간의 글> 중에서


만리(萬理)가 만상(萬象)이고, 오상(五常)이 오행(五行)이고, 건순(健順)이 양의(兩儀)이고, 태극(太極)이 원기(元氣)이라는 것은 모두 기(氣)에 나아가 그것을 명명한 것이다. 지금 사람들은 항상 이일분수(理一分殊: 이치는 하나이고 나뉨에 다르다)를 이동기이(理同氣異: 이치는 같고 기는 다르다)로 이해하는데, 이치가 하나인 것이 저 기가 하나인 데에서 드러남을 전혀 알지 못한다. 만약 기가 하나가 아니면 어디서 그 리(理)가 반드시 하나임을 알 수 있으랴. 이일분수라는 것은 리를 주로 하여 말한 것이니 분(分) 자 또한 마땅히 리에 소속되어야 한다. 만약 기를 주로 하여 말한다면 기일분수(氣一分殊: 기가 하나이고 나뉨에 다르다)라고 말해도 안 될 것이 없다.
_<기일분수라고 해도 안 될 것이 없다> 중에서


사람의 선함은 물이 아래로 흐르고 불이 위로 타오르는 것과 같다. 지금 사람의 기(氣)가 악하지만 그 본성은 본래 선하다고 말한다면 이는 물이 위로 흐르지만 물의 본성은 아래를 향한다 말하고, 불이 아래로 타내려가지만 불의 본성은 위를 향한다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과연 무슨 말이 되겠는가? 동자(董子, 동중서: 기원전 179-104)가 이르기를 “본성은 타고난 성질[質]이다” 했는데, 그것은 반드시 전수받은 바가 있을 것이다.
_<본성의 선함은 그 기질의 선함이다>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