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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한국 문화/역사기행
· ISBN : 9788964940730
· 쪽수 : 712쪽
· 출판일 : 2012-07-25
책 소개
목차
추천사 - 우리 민족의 향기로운 정신사 한 영역 | 한승원
지은이의 말 - 유배지에서 21세기 미래 가치의 땅으로
1부 | 신안군
신안군 흑산면
1 바람 타는 섬, 바람 읽는 사람들 | 흑산도
유배
2 제가 마을 머슴이에요 | 영산도
공도정책(空島政策)과 수토정책(搜討政策)
3 놈이 없어요 | 대둔도
4 홍어로 한 시대, 우럭으로 다시 한 시대 | 다물도
5 물은 생명이다 | 장도(흑산면)
6 남자들이 없는 사흘간의 홍도여행 | 홍도
7 벼랑 끝에 선 마을 | 태도(상태도, 중태도, 하태도)
기상특보와 선박운항
8 물질로 먹고 살았제 | 만재도
9 망망대해에도 살 만한 섬이 있다 | 가거도
바다제비의 천국, 칠발도와 구굴도
신안군 비금면
10 하늘이 내린 ‘하얀 꽃’, 소금 피는 섬 | 비금도
우리나라 소금의 역사
11 ‘섬초’의 씨를 뿌리다 | 수치도, 상수치도
신안군 도초면
12 할멈 내 곧 가리다 | 도초도
13 홍어장수 문순득, 세상 밖으로 | 우이도
해양문학의 백미 ‘표해록’
14 작은 폐교에서 희망을 보다 | 소우이도(동리, 서리)
15 미래의 보물섬을 꿈꾼다 | 죽도
신안군 하의면
16 전라도 속의 작은 전라도 | 하의도
하의3도 농지탈환운동사
17 선창에서 신선놀음에 빠지다 | 신도
18 노부부와 할머니 두 분이 사는 섬 | 장재도
19 할머니, 큰소리를 치다 | 능산도
20 큰 바다 한가운데 높직한 산이 우뚝 | 대야도
21 개도 표 한 장 주세요 | 개도
22 김포자는 내일을 낳고 | 문병도
23 낙지잡이 고수, 봄비에 잠이 들다 | 장병도
24 갯벌이 좋은 팔구포의 관문 | 옥도
신안군 신의면
25 섬사람과 간을 맞추다 | 신의도
26 멈춰버린 시간 | 평사도
27 술 한잔 먹고 귀싸대기 맞다 | 기도
신안군 장산면
28 충무공, 통곡하다 | 장산도
29 독살을 만나다 | 막금도
30 여행가방과 경운기 | 마진도
31 사람만 섬 주인인가 | 백야도
32 징한 세상 살았제 | 율도
신안군 안좌면
33 섬사람은 바람을 읽는다 | 안좌도
다도해의 생활문화 ‘우실’
34 우리 애들은 굴회를 한 주먹씩 먹어 | 부소도
35 비구와 비구니의 ‘뻘’짓 | 박지도
36 오지랖 넓은 어촌계장을 만나다 | 반월도
37 소금 한 가마 주고 담배 한 갑도 못 샀어 | 자라도
38 섬개구리의 반란 | 사치도
신안군 팔금면
39 여덟 섬이 모였다 | 팔금도
40 삶에 노두를 놓다 | 거문도, 매도, 거사도
신안군 암태면
41 섬사람들 기골이 장대한 이유가 있었다 | 암태도
42 있을 건 다 있고, 없을 건 없는 섬 | 추포도
43 명절이면 섬도깨비가 춤을 춘다 | 당사도, 초란도
신안군 자은면
44 모래밭에 농사를 짓다 | 자은도
신안군 압해면
45 자동차길이 뚫리고 바닷길도 열렸다 | 압해도
토지무상양도투쟁
46 왕산성은 누가 쌓았을까 | 고이도
47 ‘돈섬’의 영화는 덧없고 | 가란도
48 그 섬에 매화꽃이 피었을까 | 매화도
49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시간 | 마산도, 황마도
50 주민들은 모두 뱃사공이다 | 효지도
신안군 증도면
51 천일염과 갯벌이 있어 행복하다 | 증도
갯벌천일염, 식탁에 오르다
52 꽃처럼 피어난 섬 속의 섬 | 화도
53 희망의 노두길을 걷다 | 병풍도
54 퉁게야 미안하구나 | 대기점도
55 한 마을 세 섬살이 | 소기점도, 소악도
해양보호구역과 습지보호지역
염전 다도해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증도갯벌, 람사르 습지로 지정
신안군 임자면
56 새우 싣고 소금 싣고, 봄바람이 불어온다 | 화도
민어잡이와 주목망
57 집보다 ‘배’가 더 많은 작은 섬 | 재원도
58 물이 좋은 섬 | 수도
신안군 지도읍
59 갯벌에 기대어 살다 | 지도
60 ‘지도병치’라고 해야 팔려요 | 송도
61 달밤에 낙지주낙 | 선도
62 증도와 지도 사이, 징검다리 섬 | 사옥도
63 물길이 막혀 어장을 잃다 | 어의도
64 ‘돈섬’이라면 믿겠는가 | 포작도(대포작도, 소포작도)
2부 |목포시, 무안군
목포시
65 섣달그믐에 바람이 불다 | 율도, 장좌도
66 아름다운 사랑의 섬 | 외달도
67 갯벌에 묻힌 기록을 찾다 | 달리도
68 목포에서 고하도 채소 먹지 않고 큰 사람 나와봐 | 고하도, 허사도
무안군
69 세발낙지의 본향, 꿈여울 | 탄도
편집자의 변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