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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학습법
· ISBN : 9788965022602
· 쪽수 : 270쪽
· 출판일 : 2016-03-12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정보의 격차로 인한 수렁
‘진학지도지원단’의 진학부장 선생님들이
학습 전략과 입시 전략을 제시
Start_시작
간단하면서 복잡한 2017
_대학 입시의 전형별 소개서
대학의 선발 방식
_학생부, 수능, 대학별고사 3개 전형의 6가지 조합
고등학교 교과 등급의 계산법
_단위수에 등급을 합쳐야 한다
고3 시작 전, 학습전략 세우기
_국영수 그리고 상중하위권 전략서
March_3
수능 개념이 수능 만점을 향한 필수 코스
_EBS 교재 연계의 함정
3월 학력평가 어떻게 대비할까
_수능의 70%는 기본 문제
3월 학력평가의 해석법
_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여 보강
학생부와 논술의 갈림길에서
__그래도 논술이 30%이상이다
학생부종합전형 어떻게 준비할까
_서류평가를 기준으로
201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인성 및 학업 역량에 갈수록 중점을 두다
April_4
내신의 기본이 수능의 기본 토대가 된다
_공부의 효율성을 높여야
충실한 학생부 기재가 신뢰를 강화한다
_학생부 기재가 더욱 민감해져
내신의 경쟁력이 수시의 필수조건
_수시 대박의 원동력
탐구는 여름방학 때부터 해도 늦지 않다고?
_탐구 공부는 내신과 수능, 그리고 논술의 바탕
의대 정원이 여전히 늘어난다
_일반 전공 학생의 상위권 대학 진입의 용이함
May_5
중간고사 후 내신으로 수시 가능성 따져 보라
__고등학교 내신 등급별 합격 전략서
중하위권의 돌파구 찾기
_적성고사는 논술전형과는 달리 객관식으로 출제
대학이 평가하는 특목고 내신
_유리한 점은 알찬 프로그램 때문
수능이 좋은 학생의 대입 전략
_수능이 상수, 수시는 변수
June_6
6월, 고민 그리고 선택
_모의평가와 내신에 따른 방향 설정
6월 모의평가 대비 학습 전략
_운으로 맞힌 것은 틀린 것이다
내신과 수능의 갈림길
_수능 경쟁력이 높으면 대학 선택 범위가 넓다
수학 나형, 가형으로의 전환
_난도와 학습량이 오히려 늘었다
July_7
대학이 요구하는 자기소개서
_미화나 비화가 아닌 공감할 수 있는 객관성
여름방학, 성적 향상의 마지막 기회
_등급별 영역별 포인트 잡기
수능 최저학력기준
_최후의 관문이 될 수 있다
학습 마인드를 점검해야
-계획을 실천하며 유혹에서 벗어나야
August_8
수시지원 그 윤각을 잡아라
_기준은 나로부터 시작
학생부종합전형은 누가 쓰나
_성적과 더불어 성장에 바른 학생
대학입시 모집요강 분석법
_경쟁 학생들의 지원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필수
September_9
9월 모의고사 평가 후 전략
_수시 6회, 정시 3번의 기회 찾기
6월보다 9월 성적이 더 떨어지는 학생
_수시와 정시는 항상 병행해야 된다는 마인드
9월 모의평가, 이제 연습은 끝났다
_영역별 점수 올리기 전략백서
면접 준비 방법
_입장을 바꾸면 대답이 쉽다
October_10
수능 포기하면 논술도 없다
_10월은 모든 것이 초읽기
누구나 고달픈 수능 마무리
_내 허점을 내가 공격한다
등급별 수시 지원 전략
_9월 모의평가와 내신을 기준으로
November_11
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유의사항
_꼭 읽어야 실수가 없다
수능 가채점 결과 지원전략
_안정이냐 소신이냐 또 추가 합격도 있다
December_12
수시에 전문대 합격하면 정시 결격
_대입 정시 지원 시 유의사항
전략에 따라 점수가 바뀐다
_꼴찌 합격의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Appendix_Pull-Out
ㅁ 논술고사(일반 전형)
_각 대학의 논술유형과 출제형식
ㅁ 면접.구술고사(일반 전형)
_각 대학의 면접기준과 면접방식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2017학년도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28개 대학이다. 모집 인원은 전년도보다 488명 감소한 14,861명을 선발한다. 논술로 선발하는 대학의 비율이 4.2%이나 상위권 15개 대학이 선발하는 인원이 30%에 가깝다는 것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수준별 시험이 폐지됨에 따라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 파트를 아울러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의 출제에 대비해야 한다. 상위권이 까다로워하는 독서영역에서 지문을 반복적으로 읽으며 지문의 구조나 독해력 향상이 기본이자 필수이다. 수능 국어는 학생들의 다양한 해석과 추론이 가능한 영역이다. 독서제시문의 다양한 글을 활용해 글의 주제와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는 가가 핵심이다.
EBS 교재 연계 문제가 쉬워지고 연계율이 낮아지면서 오히려 비연계 문제에서 변별력이 강화될 수 있다. 비연계 문제에서 난이도가 높아질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수능시험이 쉽든 어렵든 본질은 변함이 없다. 지문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수반되는 제대로 된 공부를 한다면 만점으로 가는 확실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