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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관계를 맺는 심리학법칙

똑똑한 관계를 맺는 심리학법칙

(잘해주고 만만해지는 관계패턴 끝내기)

야마모토 마사야 (지은이), 나지윤 (옮긴이)
  |  
생각의길
2021-01-29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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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관계를 맺는 심리학법칙

책 정보

· 제목 : 똑똑한 관계를 맺는 심리학법칙 (잘해주고 만만해지는 관계패턴 끝내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65136361
· 쪽수 : 168쪽

책 소개

원하는 성취를 위해 자신을 컨트롤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가기 위해 어떻게 심리학을 활용하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똑똑한 심리학은 관계부터 바꾼다

제1장. 감정을 컨트롤하는 논리 뇌 사용법
논리 뇌가 작동하면 우아해진다

-감정 뇌가 활성화되면 논리 뇌는 쪼그라든다
-감정을 컨트롤하는 논리 뇌 켜기
*해석 바꾸기:리프레이밍
*이유 묻기:왜라고 물으면 논리 뇌가 자동하기 시작한다
*자존심 정의하기:포미 프라이드’와 포유 프라이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논리 뇌 훈련법
*‘마인드 원더링’ 잡는 명상
*선호 이유 언어로 표현하기
-제1장 정리

제2장. 똑똑한 관계의 세 가지 기본 원칙
원치 않는 걸 잘해주니까 만만해진다.

-필요할 때 심리학이 먹히지 않는 이유
-똒똑한 관계의 기본 원칙1
-똒똑한 관계의 기본 원칙2
-똒똑한 관계의 기본 원칙3
-제2장 정리

제3장. 인간 마음의 작동 원리
사람은 이해받을 때 움직인다.

- yes, and 법칙:남을 먼저 이해한 뒤 나를 이해시켜라
- 자기투영:아이디어 비판은 인격 부정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 DTR 기법:단번에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방법
- 외부적 설득, 내부적 설득
- 양면제시:인간은 장단점을 함께 알려주는 사람을 신뢰한다.
- PNP기법:부정적인 정보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법
- 손실 회피성 법칙:이익보다 손실을 강조하라.
- 미국의 유머 이론에서 도출한 10가지 질문
- 상호성의 법칙:고급 정보를 얻는 기술
-단순접촉 효과:접촉빈도가 늘어날수록 호감도가 올라간다.
-제3장 정리

제4장. 상대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심리학 법칙
높여주면 내편이 된다

- 미러링, 상대가 나를 신뢰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 대화의 황금비율은 6:4
- 말의 속도를 높이면 상대는 더 집중한다.
- 상대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대화법
- 내집단 효과
- 피그말리온 효과와 조작적 조건화
-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해야 하는 이유를 밝힌 실험.
- 유능한 상사가 부하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 팀의 결속력을 높이는 법
-제4장 정리

제5장.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심리학 법칙
뇌를 알면 변화가 쉽다

- 거울최면: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법
-사회심리학자 에이미 커디가 실시한 자신감에 관한 연구
-골디락스 효과: 가장 효과적인 목표 설정법
- 포모도로 기술: 뇌가 좋아하는 보상
-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 스탠퍼드대 마릴리 오페조 교수의 실험: 혁신은 걷는 도중에 일어난다
-카멜레온 효과: 자신을 바꾸고 싶다면 만나는 사람을 바꿔라
-제5장 정리

저자소개

야마모토 마사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심리전략 컨설턴트. 2014년에 아이큐 150으로 멘사 시험에 합격했다. 일본 멘사 회원 중 유일한 심리학 전문가로 심리학을 사용해 사람과 기업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컨설팅 및 세미나를 다수 개최해왔다. 지금까지 50사 이상 기업에 인재 육성 및 마케팅을 지원했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업무 및 인간관계에 유용한 심리학 노하우를 전수해왔다. 자신이 정리한 심리학적 접근법을 통해 많은 기업이 거액의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고도 사업 안정화에 성공했다. 직원들의 집중력과 생산성이 30% 전후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개인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일의 성과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다수의 미디어 매체에 인간관계, 자기 계발, 비즈니스 등 다양한 주제로 심리학 칼럼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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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아오야마가쿠인대학 대학원에서 국제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잡지사 기자를 거쳐 현재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피터 드러커,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사업을 키운다는 것》, 《어쩌다 팀장》, 《똑똑한 관계를 맺는 심리학 법칙》 등 6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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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미국 오하이오주의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학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공감 능력을 주관하는 뇌의 영역(감정 뇌)이 활성화되면 분석 능력을 주관하는 뇌의 영역(논리 뇌)은 활동이 억제됨이 밝혀졌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실제로 논리 뇌 스위치가 켜지면 감정 뇌 활동이 미약해져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가능해진다.


본래 감정이 생기는 구조는 ‘자극을 받았으니 반응한다’처럼 단순하지 않다. ‘상대의 꾸지람→나의 짜증’이 아니라는 뜻이다. 생각해보자. 모든 사람이 같은 자극에서 같은 반응을 보이는가? 그렇지 않다. 꾸중을 들으면 ‘난 역시 구제 불능이다’라고 낙담하며 자신을 비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 대한 기대치가 높구나’라고 받아들여 의욕을 활활 불태우는 사람도 있다. 왜 이런 차이가 나타날까? 인간의 감정이 생기는 구조는 ‘자극→반응’이 아니라 ‘자극→해석→반응’이기 때문이다. .... 자극이 발생할 때마다 무의식적인 해석에 의존해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의식적으로 해석을 바꾸면 눈앞의 현실이 달라진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리프레이밍(reframing)’이라고 한다.


명상의 목적은 ‘의식을 지금, 이 순간에 놓는다’이다.
‘마인드 원더링(mind wandering)’이라는 심리학 용어가 있다. 현재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마음이 여기저기를 방황하는 현상을 뜻한다. 한 마디로 ‘잡생각’ 혹은 ‘딴생각’을 한다는 얘기다. 인간의 뇌는 현재보다 과거의 기억이나 미래의 상상에 매달리는 경향이 강하다. 때문에 많은 사람이 하루 중 절반 이상을 마인드 원더링에 빠져 감정의 지배를 받는다.
...
하루 27분 명상을 8주간 지속하면 뇌의 구조가 변하고 학습 및 기억, 인지의 핵심이 되는 해마 부분의 회백질 밀도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외에도 집중력이나 공감 능력 향상, 스트레스 내성 강화 등의 효과가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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