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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살리는 10가지 생각 창고

나라를 살리는 10가지 생각 창고

김영환 (지은이)
쌤앤파커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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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살리는 10가지 생각 창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라를 살리는 10가지 생각 창고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책/행정/조직
· ISBN : 9788965700845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2-07-18

책 소개

15대, 16대, 18대, 19대 국회의원. 과학기술부 장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낸 국회의원 김영환이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고민과 대안들을 정리했다.

목차

서문_ 대한민국에 당신의 이야기를 더합니다

1장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세 가지 키워드
생태, 문화, 과학이 어우러진‘트리플 악셀’
생태와 환경의 가치를 배려하다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나라를 위하여
과학기술이 냉대받지 않는 나라

2장 대한민국을 밝혀줄 생각 창고 10가지
‘폴리틱스 2.0’, 멍석 깔아주는 정치
북한 노동자가 남한으로 출퇴근한다면?
인문학은 미래로 안내하는 나침반
중소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식량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방법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강한 국가로 거듭나기
이공계를 지원하고 과학기술인력을 키워라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과 합리적 소비
학벌이 성공을 좌우하는 시대는 지났다
좋은 디자인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3장 일상에서 비상을 꿈꾸다
‘1인 방송’의 바다로 다이빙하다
유권자와 정치인의 거리 좁히기
‘김영환 방송국’, 쌍방향 소통의 장을 펼치다
기술의 진보, 약자에게도 온기를!
살얼음판 위에 선 한국 원자력
한글을 세계로, 세계를 한국으로
소프트웨어의 시대가 온다

4장 감동이 있는 정치를 위하여
당신이 상상하는 대한민국, 김영환이 캐스팅합니다
대선 후보 출마선언에 얽힌 뒷이야기
두눈박이의 이력서
김영환 자기소개서
왜 우리는 감동의 정치에 성공하지 못하는 걸까?
나는 내 운명의 주인, 내 영혼의 선장

김영환의 희망 찾기 1~22
1 이제는 버릴 것만 남았다 | 2 정신은 남기고 껍데기는 버려야 할 때 | 3 경기도민에 대한 예의 | 4 새로운 미래를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 | 5 희망의 불빛이 가물거린다 | 6 민주당이여! 제발, 제 발로 서라 | 7 친노의 숲에서 빠져나와 국민의 광야로 | 8 광주는 끝나지 않았다 | 9 유명무실해진 MB 심판론 | 10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 | 11 종북논쟁의 굿판을 집어치워라 | 12 위대한 국민과 모발심의 왜곡 | 13 김영환의‘징비록’(懲毖錄) | 14 더 큰 도전을 준비하며 | 15 애국가를 함께 부르는 국민이 있다 | 16 대한민국에 당신의 이야기를 더하라 | 17 김영환이 김영환에게 | 18 커피, 카피하는 남자 | 19 사약(死藥)을 기다립니다 | 20 민주당은‘국민’을 생각하는가? | 21 민주당은‘민생’을 생각하는가? | 22 민주당은‘성장정책’을 생각하는가? | 23 민주당은‘중도’를 생각하는가?

저자소개

김영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충북에서 태어났다. 1988년 김해윤이라는 필명으로 펴낸 《따라오라 시여》를 시작으로 《지난날의 꿈이 나를 밀어간다》, 《꽃과 운명》, 《물왕리에서 우리가 마신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돌관자여, 흐르는 강물에 갈퀴손을 씻으라》, 《눈부신 외로움》, 《두눈박이의 이력서》 등의 시집을 출간하며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젊은 시절, 순수를 품고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다. 이후 치과의사, 국회의원, 도지사, 장관을 비롯한 수많은 직함으로 불려왔지만, 마음의 중심에는 항상 시가 자리하고 있는 천생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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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의 고갱이라 할 만한‘10가지 생각 창고’는 나의 경험과 오랫동안 축적된 자료에서 나온 것이긴 하지만 이를 실현하려면 나 혼자서, 혹은 몇몇 정치인들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국가와 국민이 함께 손을 맞잡고 노력할 때 가능한 것들이다. 물론 이런 가능성의 영역들이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땅을 튼튼히 다지고 견고한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나는 지금 이 순간 더없는 책임감을 느낀다.


이제 나는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에 생태환경을 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트리플 악셀’의 기본 골격이다. 생태는 본래 자연과 인간이 하나였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하나인 것을 갈라놓으니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고 정복하며, 결국 환경 파괴로 이어졌다. 인간의 무분별하고 무자비한 환경 파괴는 지구와 인류의 공멸을 걱정할 단계에 와 있다. 생태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생존이 있을 수 없으며, 인류의 미래도 없다.


기업도, 정치도, 일도, 사랑도, 문학도 남들과 달라야 한다. 그것이 창조다. 창조는 인문학적 상상력에서 나온다. 우리가 경쟁력을 가지고‘미래’라는 거대한 바다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고전을 읽고,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인문학이 소외받는 사회에서는 창조적 상상력이 나올 수 없다. 미래를 보고 신기술을 익히기에도 바쁜 오늘, 다 함께 인문학에 빠진 바보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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