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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우주

세상을 바꾼 우주

(우주과학의 역사가 세상의 모습을 바꿨다!)

원정현 (지은이)
리베르스쿨
1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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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우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을 바꾼 우주 (우주과학의 역사가 세상의 모습을 바꿨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우주과학
· ISBN : 9788965822493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8-10-23

책 소개

세상을 바꾼 과학 시리즈. 우주 이론과 지구과학의 역사를 통해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책에 실린 다양한 시각 자료는 독자가 천문 현상을 여러 방식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목차

저자의 말
들어가는 글

Chapter 1 우주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을까? | 지구 중심 우주 체계
•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 우주의 모습을 상상하다
• 프톨레마이오스, 행성의 역행 현상에 궁금증을 품다
• 고대와 중세, 지구 중심 우주 체계로 행성 운동을 설명하다

Chapter 2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대! | 코페르니쿠스의 우주 체계
• 코페르니쿠스, 프톨레마이오스에게 반기를 들다
• 태양을 우주 중심에 두고 행성의 역행 운동을 설명하다
• 코페르니쿠스 체계, 혁명적이었지만 고대 천문학을 버리지 못하다
•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과학 혁명의 신호탄을 올리다

Chapter 3 천문학 혁명, 150년 동안 진행되다 | 태양 중심 우주 체계의 수용
• 튀코 브라헤, 막대한 천문 관측 자료를 남기다
• 튀코가 태양은 지구를, 행성들은 태양을 도는 체계를 만들다
• 케플러, 신이 설계한 우주를 엿보려 하다
• 케플러가 화성과의 전투 끝에 공전 궤도를 알아내다
• 뉴턴, 행성 사이에 작용하는 힘을 증명하다
• 태양 중심 체계가 우주에 대한 관념을 바꾸다

Chapter 4 망원경, 우주의 비밀을 보여 주다 | 망원경과 갈릴레오의 발견
• 망원경, 인간의 눈을 넘어 더 먼 세계를 보게 하다
• 갈릴레오, 망원경으로 목성의 위성을 발견하다
• 갈릴레오, 메디치가의 후원을 받는 데 성공하다
• 천문학 지식이 망원경과 함께 유럽 전역에 퍼지다
• 코페르니쿠스의 천문학 혁명, 지식의 출발점이 되다

Chapter 5 지구는 어떻게 이런 모양이 되었을까? | 판 구조론
•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가 퍼즐처럼 맞춰지다
• 뜨거웠던 지구가 식으면서 대륙과 바다가 생겼다고?
• 베게너, 기후 변동이나 화석 분포로 대륙이 이동한다는 증거를 찾다
• 지질학자들, 바다 아래의 산맥에 주목하다
• 판 구조론, 땅이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있다
• 지구는 지금도 살아 움직인다

Chapter 6 먼 옛날 큰 폭발로 우주가 생겨났다고? | 빅뱅 이론
• 우리 은하 밖에도 은하가 있었다?
• 거대한 폭발로 우주가 태어나다
• 우주가 순간적으로 팽창해 물질이 고르게 분포하다
• 우주의 대부분인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의 실체는 무엇일까?

Chapter 7 우리 행성에 위험이 닥치다 | 지구 온난화
• 지구가 뜨거워지기 이전에 빙하기가 있었다
•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지구의 기온을 좌우한다
• 지구 온난화를 늦추기 위해 세계가 힘을 합치다
• 지구 온난화의 과학적 근거를 공격하는 사람들이 등장하다
• 우리의 지구를 지키려면

참고 자료
사진 출처

저자소개

원정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에서 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과학사과학철학 협동 과정에서 〈20세기 한반도 지질학 지식의 형성과 재구성〉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숭실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에게 과학사를 가르치면서 미래 사회의 인간 감성을 다룬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상을 바꾼 물리학》 《세상을 바꾼 화학》 《세상을 바꾼 생명과학》《세상을 바꾼 지구과학》 《화학의 눈으로 보면 녹색지구가 펼쳐진다》가 있으며, 해설서로 《아이히슈테트의 정원》이 있다. 《빅 퀘스천 과학사》는 인류의 삶에 큰 전환점을 마련한 여러 과학적 사건에 관해 질문을 던지고, 그러한 질문에 답하면서 과학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과학과 문명의 관계를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친절한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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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학 개념도 변한다고요?
흔히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먼저 과거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과거를 분석해서 현재를 이해하기 위해 고조선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공부한다. 과학사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현재의 과학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과학사를 알아야 한다. 과학사에는 정답이 없다. 과학사는 다양한 사료를 이용해 과학적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찾는 학문이고, 역사 해석에는 다양한 관점이 있기 때문이다. 과학사 연구를 하다 보면 관점에 따라 역사적 사건의 중요도나 사건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기도 한다. - 저자의 말


케플러는 천문학의 완성자인가?
《루돌프표》의 권두 삽화는 천문학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천문학의 여신 우라니아의 신전을 받친 기둥에는 천문학자들이 그려져 있다. 뒤쪽의 오래된 기둥에는 고대 그리스 천문학자인 히파르코스와 프톨레마이오스가, 앞쪽의 새 기둥에는 코페르니쿠스와 튀코가 새겨져 있다. 신전 지붕에는 여섯 뮤즈가 천문 관측기구를 들고 있다. 신전 하단 중간에는 튀코의 우라니보르 천문대가 있던 벤 섬이 있다. 그 왼쪽 그림에 앉아 있는 사람이 케플러이다. 케플러의 책상에는 신전 지붕 모형이 놓여 있는데, 이는 케플러가 천문학을 완성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Chapter 3 · 천문학 혁명, 150년 동안 진행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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