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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워

골든아워 (99그램 에디션) - 전6권

이국종 (지은이)
흐름출판
31,6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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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골든아워 (99그램 에디션) - 전6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 명사에세이
· ISBN : 9788965963141
· 쪽수 : 836쪽
· 출판일 : 2019-04-26

책 소개

외과의사 이국종 교수의 에세이 <골든아워> 1, 2권의 99그램 에디션이다. 두 권의 책은 도서의 휴대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생각을 반영해 총 5부로 나누고 등장인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인물지는 별책부록으로 분권하여 휴대성을 높였다.

목차

* 본 책
- 1부
서문 | 2013년 스승의 날 | 외과 의사 | 회귀 |남루한 시작
원흉 | 깊고 붉은 심연 | 갱의실 | 삶의 태도 | 환골탈태 | 암흑 전야 | 탈출
벨파스트함 | 마지막 수술 | 위로 | 전환 | 나비효과 | 윤한덕 | 선원들 |

-2부
정책의 우선순위 |업의 의미 | 남과 여 | 막장 | 정글의 논리
헝클어져가는 날들 | 부서진 배 | 아덴만 여명 작전 위태로운 깃발
생의 의지 | 빛과 그림자 | 변화 | 석해균 프로젝트 | 불안한 시작
긍정적인 변화 | 중단 |

-3부
고요한 몸 | 스스로를 보호할 권리 | 성탄절 | 살림 | 뱃사람
야간 비행 | 지원과 계통 | 가장자리 | 탈락 | 소초장
목마른 사람 | 거대한 공룡 |사투 | 허무한 의지 | 모퉁이 | 한배를 탄 사람들
내부의 적 | 빈자리 | 거인 | 끝없는 희생 | 신환자
밥벌이의 이유 | 생과 사 | 2013, 기록들

- 4부
중증외상센터 | 호의 | 돌고래 | 변방의 환자 | 지원자
부상들 | 의료 공백 | 기울어진 배 | 서한 | 길목
통증 | 벼랑 끝 | 화석 | 교수의 일 | 내부 균열 | 표류 | 진퇴무로
지휘관 | 교두보 | 실명 |

- 5부
바래는 나날 | 유전 | 중국인 어부라던 남자 | 부서진 지표 | 이기주의
한계점 | 옥상옥 | 침몰 |희미한 빛 | 처박히는 핏물 | 남겨진 파편 | 아집 
의료와 정치 | 끝없는 표류 | 마지막 인사 | 무의미한 대안 | 소방대원
2016~2017, 기록들 | 지독한 재연 | 잔해 | 풍화 | 2018, 기록들 | 종착지

* 별책부록 | 인물지
* 무지 노트

저자소개

이국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증외상 분야 외과 전문의이자, 중증외상 치료 권위자. 이국종 교수가 이끄는 외상외과 의료팀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꼽혔었다. 1995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병원에서 외과 전문의가 되었다. 2002년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으며 외상외과 전임강사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2003년 미국 UC 샌디에이고 외상센터에서, 2007년 로열런던병원 외상센터에서 연수하며 선진국의 중증외상환자 치료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하였다. 2005년에 발표한 논문 〈중증외상센터 설립 방안〉은 국내 중증외상센터 건립안의 기초 자료가 되었으며, 2009년 아주대학교병원에 중증외상특성화센터가 설립되고 팀이 구성되었다. 2011년 그의 의료팀은 해군의 ‘아덴만의 여명’ 작전으로 부상당한 석해균 선장을 살려내면서 중증외상 치료의 특수성과 중요성을 세상에 알렸다. 이는 2012년 전국 거점 지역에 권역외상센터를 설립하고 국가가 행정적, 재정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 이후 국내 중증외상환자 치료 시스템의 전반적인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며, 2020년 1월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센터장과 그에 연관된 보직들을 사임하고 병원을 떠났다. 그로부터 수년의 시간이 지난 후 국군대전병원장에 보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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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봄이 싫었다. 추위가 누그러지면 노동 현장에는 활기가 돌고 활기는 사고를 불러, 떨어지고 부딪혀 찢어지고 으깨진 몸들이 병원으로 실려 왔다.




시스템의 부재와 근거 없는 소문들, 부조리가 난무하는 환경에 맞서 팀원들이 힘겹게 버텨내는 동안, 나는 어떻게든 본격적인 지원을 끌어들여 우리가 가까스로 만들어온 선진국형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싶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우리가 여태껏 해온 일들이 ‘똥물 속으로 빠져들어 가면서도, 까치발로 서서 손으로는 끝까지 하늘을 가리킨 것’과 같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곧 모든 것은 잠겨버릴 것이고, 누가 무엇을 가리켰는지는 알 수 없게 될 것이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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