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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도가철학/노장철학 > 노자철학
· ISBN : 9788966378685
· 쪽수 : 208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1. 욕심이 뭐야? - 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徼. 此兩者, 同出而異名
2. 기대와 우려가 붙어 다니네 - 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相較, 高下相盈, 音聲相和, 前後相隨.
3. 지금, 여기가 참 좋다 - 虛其心, 實其腹
4. 아무것도 아닌 것의 기쁨 - 和光同塵
5. 마음속에 담은 말의 무게 - 多言數窮, 不如守中
6. 가득 차 있는 비움 - 谷神不死, 用之不勤
7. 몸을 뒤에 두어라 - 天長地久 以其不自生, 故能長生.
8. 물처럼 겸손한 친구 - 上善若水
9. 바람직한 리더는 어떤 리더인가? - 功遂身退, 天之道
10. 쌓아가는 하루하루, 담백한 삶 - 生而不有, 爲而不恃, 長而不宰
11. 비어있음의 쓸모 - 有之以爲利, 無之以爲用
12. 네 안에 다 있다 - 爲腹 不爲目
13. 일희일비 하지 않습니다 - 寵辱若驚 貴大患若身.
14. 모든 가지에는 뿌리가 있다 - 能知古始, 是謂道紀
15. 조금 멀리 두었습니다 - 濁以靜之徐淸, 安以動之徐生
16. 홀로 걸어봅니다 - 致虛 守靜
17. 리더가 누구예요? - 太上, 下知有之
18. 좀 더 근본적으로 생각해봅시다 - 六親不和, 有孝慈
19. 민들레처럼 - 見素抱樸, 少私寡欲
20. 아~ 똑똑한 바보네 - 絶學無憂
21. 그 친구 덕분이야 - 其中有精, 其精甚眞, 其中有信
22. 질투 앞에 누가 서리요? - 少則得, 多則惑
23. 이 또한 지나가리라 - 飄風不終朝, 驟雨不終日
24. 진정으로 바라는 모습은 무엇이니? - 企者不立, 跨者不行
25. 그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 人法地, 地法天 天法道, 道法自然
26. 마음의 산불을 조심하거라! - 輕則失本, 躁則失君
27. 믿음이 없으면 닫는다네 - 善人者, 不善人之師; 不善人者, 善人之資
28. 수단이 아니고 목적이어야 한다 - 樸散則爲器 大制不割
29. 고소히 먹으려다 태운다 - 爲者敗之, 執者失之
30. 지나치지 마라 - 物壯則老, 不道早已
31. 우승하지 말자 - 勝而不美
32. ‘언제 멈출까’ - 知止, 所以不殆
33. 부자이면서 지조가 있으려면 - 知人者智, 自知者明,勝人者有力, 自勝者强
34. 진짜 주인이 됩니다 - 而不爲主. 可名爲大
35. 일상(日常)이란 무엇인가? - 視之不足見, 聽之不足聞 用之不足旣.
36. 실패하는 힘 - 將欲歙之, 必固張之
37. 시 없는 詩, 노래 없는 노래 - 無爲而無不爲
38. 얄팍하면 있는 것도 놓친다네 - 處其厚, 不居其薄; 處其實, 不居其華.
39. 나는 부족한 사랑이야 - 貴以賤爲本, 高以下爲基
40. 어떻게 날 낳았어? - 生於有, 有生於無
41. 무심한 마음자리 - 大器晩成, 大象無形
42. 잃으면 얻는 것도 있을 거야 - 或損之而益, 或益之而損
43. 그의 마음에 들어가려면 - 至柔, 至堅
44. 사랑은 간격이 필요해 - 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
45. 무언가 좀 부족해 보이지 않니? - 大巧若拙, 大辯若訥
46. 당신은 한 수의 잘된 詩 - 知足之足, 常足矣
47. 내 안에 자라는 콩나물 - 不行而知 不見而名
48. 사진의 기본은 빼기입니다 - 爲學日益, 爲道日損
49. 한 사람이 온다는 것은... - 信者吾信之 不信者吾亦信之
50. 삶, 두 번은 없다 - 善攝生者,以其無死地.
51. 허심탄회는 회가 아닌데... - 莫之命而常自然
52. 발끝만 보고 한 산행 - 見小曰明, 守柔曰强
53. 염치없음에 대하여 - 大道甚夷, 而民好徑
54. 가장 큰 라이벌은 나 자신이야 - 以身觀身
55. ‘지금, 여기’라는 술 한잔 - 知和曰常, 知常曰明
56. 비수가 된 말(言) 한마디 - 知者不言, 言者不知
57. 3차 세계대전에서 생존하는 방법 - 無爲 好靜 無事 無欲
58. 앞장에 나온 뒷장 - 禍兮福之所倚, 福兮禍之所伏
59. 비 오기 전에 우산을 준비하자 - 治人事天, 莫若嗇. 夫唯嗇, 是謂早服
60. 조심스럽게, 그러나 느긋하게 - 若烹小鮮
61. 쪽팔리게 살지 않으려면 - 以靜爲下
62. 착한 놈, 못된 놈, 아주 나쁜 놈 - 善人之寶, 不善人之所保
63. 이제는 실패를 말 할 수 있다 - 天下難事, 必作於易, 天下大事, 必作於細
64. 출구 앞에 서 있는 ‘始作’ - 愼終如始 則無敗事.
65. 무기여 잘 있거라! - 民之難治, 以其智多
66. 詩 한 줄만도 못합니다 - 欲上民, 必以言下之 欲先民, 必以身後之
67. 품고 살아야 할, 인생 세 가지 - 我有三寶, 持而保之: 一曰慈, 二曰儉, 三曰不敢爲天下先
68. 화는 마음의 해우소(解優所)에서 - 善戰者不怒, 善勝敵者不與, 善用人者爲之下
69. 시작할 때는 소녀와 같이 - 禍莫大於輕敵
70. 덧칠하면 보이지 않습니다 - 言有宗, 事有君
71. 아파서 살았네 - 知不知, 上; 不知知, 病
72. 너 자신을 사랑하라, 그러나 상대를 더 사랑하라 - 自知, 不自見; 自愛, 不自貴
73. 추운 겨울이 되고 나서야 안다 - 天網恢恢, 疏而不失
74.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일 뿐이다 - 常有司殺者殺
75. 보고 싶습니다 - 民之難治, 以其上之有爲
76. 라일락은 향기만 남기고 - 堅强者死之徒, 柔弱者生之徒
77. 너와 같이 가니 나는 스며든다 - 有餘者損之, 不足者補之
78. 고난의 리더 - 受國之垢, 是謂社稷主 受國不祥, 是爲天下王
79. 세상의 어머니가 됩니다 - 執左契, 而不責於人
80. 일하고 즐기고 사랑하라 - 甘其食, 美其服, 安其居, 樂其俗
81. Good Bye, 미언(美言)아! - 信言不美, 美言不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