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천줄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프리드리히 니체
· ISBN : 9788966804993
· 쪽수 : 122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프리드리히 니체
· ISBN : 9788966804993
· 쪽수 : 122쪽
책 소개
프로이트, 마르크스와 함께 20세기 사상의 흐름을 바꾼 니체 철학의 정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는 허무주의, 초인, 영원회귀, 운명애, 힘에의 의지 등 니체 철학의 핵심 개념들이 집약되어 있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나는 그대들에게 초인(超人)을 가르친다. 인간은 극복되어야만 할 어떤 것이다. 인간을 극복하기 위해 그대들은 무엇을 했는가?
정신은 일찍이 신성한 것으로서 ‘그대는 마땅히 해야만 한다’를 사랑했다. 이제 그는 사랑으로부터 자유를 약탈하기 위해 가장 신성한 것 속에서 광란과 방종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와 같은 약탈에는 사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나의 형제들이여, 말해다오! 사자도 감히 할 수 없는 어떤 것을 아이가 능히 할 수 있는가? 어찌하여 약탈하는 사자는 또한 아이가 되어야만 하는가? 아이는 순결이요, 망각이며 새 출발이고 유희이며 스스로 돌아가는 바퀴요, 최초의 운동이며 신성한 긍정이다.
사물은 영원회귀하며 우리 자신도 만물과 더불어 영원회귀함을 안다. 그리고 우리가 수차 존재했으며 만물 또한 우리와 더불어 수차 존재했음을 안다. 위대한 생성의 해(年)와 위대한 해의 괴물이 존재함을 그대는 가르친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