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큰글자책] 원서발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큰글자책] 원서발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강영계 (옮긴이)
지식을만드는지식
2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4,000원 -0% 0원
720원
23,280원 >
21,600원 -10% 0원
카드할인 10%
2,160원
19,44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큰글자책] 원서발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원서발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프리드리히 니체
· ISBN : 9791128869730
· 쪽수 : 122쪽
· 출판일 : 2023-10-16

책 소개

프로이트, 마르크스와 함께 20세기 사상의 흐름을 바꾼 니체 철학의 정수. 허무주의, 초인, 영원회귀, 운명애, 힘에의 의지 등 니체 철학의 핵심 개념들이 집약되어 있다. 시적 표현 속에서 니체는 긍정적, 창조적 철학을 절규한다.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44년 10월 15일 독일 라이프치히 근처의 작은 마을 뢰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루터교 목사였고 어머니 역시 목사의 딸이었다. 25세의 나이로 스위스 바젤 대학의 고전문헌학 교수가 되었으나, 10년의 짧은 강단 생활 후 편두통 등 병세가 악화되어 교수직을 사임하였다. 이후 유럽 각지를 돌아다니며 요양을 하면서 집필 생활에 몰두하였지만, 1889년 1월 졸도한 후 발작하여 생애의 마지막 10년을 정신 착란 상태로 보냈다. 발광한 후부터 유명해지기 시작하여 19세기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으며, 오늘날까지도 그의 사상은 철학과 문학, 신학, 예술, 사회과학 등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저서에는 『비극의 탄생』, 『반시대적 고찰』,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 『아침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 『바그너의 경우』, 『니체 대 바그너』, 『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 『이 사람을 보라』와 수많은 유고 작품이 있다.
펼치기
강영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중국 서북대학교 객좌교수이고 한국니체학회 고문이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교환교수로 연구했고,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장과 부총장, 한국니체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기독교 신비주의 철학》(철학과현실사), 《사회철학의 문제들》(철학과현실사), 《니체와 예술》(한길사), 《정신분석 이야기》(건국대 출판부), 《헤겔, 절대정신과 변증법 비판》(철학과현실사),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해냄), 《사랑학 강의》(새문사),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철학의 끌림》(멘토프레스) 등이 있다. 역서로는 스피노자의 《에티카》(서광사), 브루노의 《무한자와 우주와 세계》(한길사),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지식을만드는지식), 《인간적인 것, 너무나 인간적인 것》(지식을만드는지식), 《도덕의 계보학》(지식을만드는지식), 《선과 악의 저편》(지식을만드는지식), 쾨르너의 《칸트의 비판철학》(서광사), 하버마스의 《인식과 관심》(고려원), 프로이트의 《문화에서의 불안》(지식을만드는지식), 《꿈의 해석》(지식을만드는지식)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는 그대들에게 초인(超人)을 가르친다. 인간은 극복되어야만 할 어떤 것이다. 인간을 극복하기 위해 그대들은 무엇을 했는가?


정신은 일찍이 신성한 것으로서 ‘그대는 마땅히 해야만 한다’를 사랑했다. 이제 그는 사랑으로부터 자유를 약탈하기 위해 가장 신성한 것 속에서 광란과 방종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와 같은 약탈에는 사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나의 형제들이여, 말해다오! 사자도 감히 할 수 없는 어떤 것을 아이가 능히 할 수 있는가? 어찌하여 약탈하는 사자는 또한 아이가 되어야만 하는가? 아이는 순결이요, 망각이며 새 출발이고 유희이며 스스로 돌아가는 바퀴요, 최초의 운동이며 신성한 긍정이다.


사물은 영원회귀하며 우리 자신도 만물과 더불어 영원회귀함을 안다. 그리고 우리가 수차 존재했으며 만물 또한 우리와 더불어 수차 존재했음을 안다. 위대한 생성의 해(年)와 위대한 해의 괴물이 존재함을 그대는 가르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