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방랑하는 여인

방랑하는 여인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지은이), 이지순 (옮긴이)
지식을만드는지식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0,680원 -6% 0원
1,100원
19,5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4,800원 -10% 740원 12,580원 >

책 이미지

방랑하는 여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방랑하는 여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66806362
· 쪽수 : 337쪽
· 출판일 : 2013-02-26

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20세기 초의 프랑스 작가 콜레트가 쓴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뚜렷한 플롯은 없으나 '돌아온 싱글'의 정서가 반영된 작품이다. 작가의 자전적 요소가 반영돼 있다.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3년 부르고뉴 생소뵈르앙퓌제에서 마르티니크 혈통의 어머니 시도니 랑두아와 세관이었던 아버지 쥘조세프 콜레트의 차녀로 태어났다. 콜레트는 1893년 음악평론가이자 소설가로 유명했던 열네 살 연상의 앙리 고티에빌라르와 결혼하였는데, 결혼 이후 파리로 거처를 옮기고 자신의 문학적 재능을 발견한 남편에 의해 남편의 필명인 ‘윌리’라는 이름으로 이른바 〈클로딘〉 연작에 속하는 여러 소설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앙리가 콜레트의 허락 없이 소설의 판권을 매각한 것이 원인이 되어 1905년부터 콜레트는 별거 생활에 들어갔다. 이후 자신의 이름으로 소설을 발표하였다. 1910년 법적으로 앙리와 이혼한 콜레트는 경험을 바탕으로 『방랑하는 여인』을 발표하고 외교관인 필리프 베르톨트의 후원을 받아 폴 클로델, 장 지로두 등과 교유하였으며, 정치인이자 언론인인 앙리 드 주브넬의 도움으로 「르 마탱」 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실었다. 1913년 그와의 사이에서 외동딸인 콜레트 르네 드 주브넬을 얻었고, 남편의 외도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셰리』를 1920년에 발표하여 큰 성공을 얻었으며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훈장을 서훈받았다. 1923년 앙리 드 주브넬과 이혼한 콜레트는 『청맥』과 『셰리의 최후』 등을 발표하였으며, 1935년 사업가였던 모리스 구드케와 결혼하였다. 남편은 독일 제3제국의 파리 점령기에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수용소에 구금되었다가 두 달만에 풀려나는 고초를 겪었다. 전시의 생계 문제와 지병인 관절염에 고생하던 콜레트는 「지지」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집필하고 여러 신문에 글을 싣는 등 더욱 적극적으로 집필 활동을 이어나갔는데, 비정치주의를 지향하던 그의 글이 진영을 막론하고 다양한 지면에 수록된 것이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전후 1945년 아카데미 공쿠르의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1953년 레지옹 도뇌르 그랑 도피시에 훈장을 서훈받았다. 1954년 숨을 거두었으며, 장례식은 프랑스 가톨릭이 그의 장례미사 집전을 거부함에 따라 여성으로서는 프랑스 공화국 최초로 국장으로 거행되었다.
펼치기
이지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메스(Metz)대학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20년 현재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권문화융합연구소 소장이다. 프랑스어권연구소장, 프랑스문화예술학회장, 한국퀘벡학회장 등을 지냈다. 페미니즘 문학과 문화, 20세기 여성 작가들, 문학과 영화의 조우 등 프랑스 문화 예술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연구들을 해왔다. 최근에는 캐나다 퀘벡 문학으로 그 영역을 넓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테마가 있는 프랑스 소설>, <프랑스 명작 살롱>(공저), <키워드로 풀어보는 퀘벡 이야기>(공저) 등의 저술과 <퀘벡 영화>, <방랑하는 여인> 등의 번역서가 있다. 그의 문턱 없는 강의실에서는 ‘사랑과 문학’을 테마로 한 청춘들과의 뜨거운 소통이 지금도 한창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로렌식 레스토랑의 그을린 진열장에 비친 이 얼굴, 짙게 화장을 한 눈에 턱 밑으로 묶은 긴 베일을 머리에서 발까지 늘어뜨리고, 여기 사람도 저기 사람도 아닌, 무심하고 조용하고 무뚝뚝한 모습의 이 여행자가 막스의 애인이란 말인가? 코르셋과 속치마를 입은 채 브라그의 트렁크로 다음날 입을 속옷을 찾으러 가기도 하고 번쩍거리는 옷가지들을 정리하는 이 지친 여배우가, 몸이 반은 드러나는 장밋빛 기모노를 입고 막스의 포옹을 받으며 환하게 웃던 막스의 애인이란 말인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30499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