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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유령들

천국의 유령들

알프레도 고메스 세르다 (지은이), 김정하 (옮긴이)
풀빛미디어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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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유령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천국의 유령들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67342029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4-10-31

책 소개

스페인의 유력한 정치인인 그의 아버지가 부패 혐의로 구속되면서 특권층이었던 파블로의 삶은 산산조각이 났다. 파블로는 스위스에 있는 국제고에서 공부하고 있었고, 그곳에서 베티나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인생은 그에게 환하게 미소 짓는 듯했다. 주요 언론에서 아버지의 부패 혐의를 대서특필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목차

제1부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제2부
8장
9장
10장
11장
12장

저자소개

알프레도 고메스 세르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나, 콤플루텐세 대학에서 스페인 문헌학을 전공했다. 스페인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아동,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독자를 위해 100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으며, 만화ㆍ번역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문학에 강한 매력을 느꼈던 그는 생각을 표현한 글을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방법으로 받아들였다. 고등학생 때부터 연극 대본을 쓰고, 연기와 연출을 하다가 대학 졸업 뒤 교사로 일하면서 영화 대본 작업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독재의 무기력함을 뒤로하고 당시 스페인에서 사실상 움트고 있던 어린이 청소년 문학을 발견하고 이 길에 매료된다. 1970년대 초 몇몇 작품을 선보이던 그는 1982년 ≪요술 단어≫라는 작품으로 '엘 아르코 데 바포르'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의 작품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었고, ≪처음 만난 자유≫로 2005년 독일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관에서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즈상을 수상해 세계적으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아나야 아동 청소년 문학상ㆍ알테아상ㆍ알라 델타상 등 각국에서 25개가 넘는 문학상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구사냥꾼 티모≫, ≪처음 만난 자유≫, ≪도서관을 훔친 아이≫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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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 외국어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스페인 문학을 전공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 지금은 스페인어권의 좋은 책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번역한 책으로 ≪어서 와, 알마≫, ≪우리는 다르니까 함께해야 해≫, ≪책이 있는 나무≫, ≪운하의 빛≫, ≪루이스 캐럴 읽기 금지≫,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최연소 탐조 대원이 되었습니다≫, ≪도서관을 훔친 아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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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연철로 만든 정문은 넓이만큼이나 높이도 엄청나게 높았다. 정문은, 유럽에서 손꼽히는 명문 학교 중 하나이자 동시에 최고 엘리트 학교 중 하나인 라이트너 르 브룅 학교 건물이 60년 동안 서 있는 광활한 부지로 이어졌다. 정문과 학교 입구는 직선 길로 연결되었다. 학교 건물 옆에는 공터가 있었는데 때때로 주차장으로 쓰였다. 뒤편에는 스포츠 공간인 운동장이 있었다. 나머지 공간은 다양한 식물이 있는 정원이었다. 무성하게 숲이 우거진 곳도 있었다.
본문 <1장> 중에서


“네 아버지가 죄가 없다고 생각해? 아니면 있다고 생각해?”
파블로는 그 질문에 놀라 순간 당황했다. 아버지가 무죄이며 엄마가 말한 대로 곧 감옥에서 나올 거고 확신할 수 없어서 곧바로 대답하지 못했다.
“왜 나한테 그걸 물어?” 그는 궁금했다.
“모르겠어.” 그녀는 머뭇거렸다. “카민스키 생각이 났어.”
“카민스키가 무슨 상관이 있는데?”
“걔 아버지가 여러 가지 범죄로 감옥에 들어가고 나서 2월에 학교를 떠났잖아. 폴란드의 주요 마피아 중 하나였어.”
“나도 기억나.” 파블로가 말했다. 그런 비교가 기분 좋지는 않았다.
“나는 카민스키가 마음에 들었어.” 베티나가 계속 말했다. “내가 카민스키 아버지에 관해 물어보면 대놓고 그런 사람이라고, 부도덕한 마피아라고 대답했어. 그렇지만 카민스키는 아버지를 무척 사랑했어. 카민스키 소식을 알고 싶은데 폴란드로 돌아간 이후로 연락이 끊겼어.”
본문 <2장> 중에서


“나를 더 힘들게 하지 말아 줘.”
“형, 내가 물어본 거 먼저 대답해 줘. 그 혐의들이 다 맞는 거야?”
“그 질문에는 아무도 대답해 주지 않을 거야.” 이반의 말투가 조금 굳어졌다. “나는 대답하지 않을 거야. 분명히 아빠도 대답해 주지 않을 거야.”
“누군가 대답해 줬으면 좋겠어.”
“너 스스로 답을 찾아.”
이반은 몸을 돌리고 TV 리모컨을 집어 들었다. 전원을 켜고 화면이 나오자 채널을 이리저리 돌렸다.
본문 <3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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