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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도가철학/노장철학 > 노자철학
· ISBN : 9788967356750
· 쪽수 : 480쪽
책 소개
목차
앞에 쓰는 말
용과 같은 노자 | 모호한 책, 『노자』 | 『노자』는 비유를 좋아한다 | 노자 사상의 특징 | 노자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제23장
제24장
제25장
제26장
제27장
제28장
제29장
제30장
제31장
제32장
제33장
제34장
제35장
제36장
제37장
제38장
제39장
제40장
제41장
제42장
제43장
제44장
제45장
제46장
제47장
제48장
제49장
제50장
제51장
제52장
제53장
제54장
제55장
제56장
제57장
제58장
제59장
제60장
제61장
제62장
제63장
제64장
제65장
제66장
제67장
제68장
제69장
제70장
제71장
제72장
제73장
제74장
제75장
제76장
제77장
제78장
제79장
제80장
제81장
찾아보기
책속에서
“노자는 굉장히 재미있다. 형식상으로나 내용상으로나 논리적 서술의 측면에서나 문학적 수법의 측면에서나 모두 대단히 독특하다.”
“도가는 신비감을 즐긴다. 무엇이든 투명하고 분명하게 하면 신비감이 없다. 조금 비워두면 미학적 효과는 더 커진다.”
“『노자』와 『논어』는 다르다. 『논어』에는 156명의 사람이 나오지만, 『노자』에는 없다. 고요하고, 쓸쓸하며 휑한 정적만 감돈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무인지경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총 81장으로 된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봐도 단 한 사람도 안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