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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왕 윌리엄

정복왕 윌리엄

(노르망디 공작에서 잉글랜드 왕으로)

폴 쥠토르 (지은이), 김동섭 (옮긴이)
글항아리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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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왕 윌리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정복왕 윌리엄 (노르망디 공작에서 잉글랜드 왕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영국사
· ISBN : 9788967357641
· 쪽수 : 608쪽
· 출판일 : 2020-04-13

책 소개

정복왕 윌리엄이 1066년 영국(정확히는 잉글랜드다)을 정복하고 영국 왕으로 등극하는 과정을 상세히 추적하고 영어에 미친 프랑스어의 영향 등 역사와 문화 교류의 내용을 풀어 쓴 책이다.

목차

서문
옮긴이 해제

제1부 1000년, 유럽의 인간

1장 노동과 일과
삶과 주변 환경

2장 봉건 세계
사회 질서
경제 구조
직무와 계층

3장 연대기의 기준점
재편성의 축
유럽 세계의 팽창

제2부 노르망디 공

4장 이중의 유산
노르망디와 노르만족
앵글로색슨족

5장 서자庶子 1027~1035

6장 권력을 향한 정복 1035~1047
쇄도
사상과 예술의 원천에서 찾은 평화의 환상
대반란

7장 권력의 집중 1045~1055
브리온을 포위하다
공의회와 결혼의 역사
에드워드 왕의 약속
앙주, 노르망디의 적수

8장 수장과 그의 신민 1055~1065
교회의 역할
일시적으로 매듭을 풀다
건축가 윌리엄과 로마네스크 양식
노르만 국가
인구의 팽창
전쟁의 부활
서사시 『롤랑의 노래』와 노르만인
해럴드의 서약

제3부 영국 왕

9장 웨스트민스터로 가는 길 1066

10장 어려운 정복 1067~1076
승리의 모습
불과 피
멘의 제2차 전쟁과 자치도시
최후의 반란

11장 균형을 찾아서 1076~1089
영광 그리고 역경
교황과 왕
고독으로 들어가다

12장 통치의 말년 1084~1087
조사표
새로운 세계로
최후의 전투

에필로그
찾아보기: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저자소개

폴 쥠토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5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출생. 중세학자 및 중세 언어학자다. 프랑스에서 성장한 뒤에 스위스로 다시 돌아가 제네바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대학과 캐나다 몬트리올대학에서 강의했다. 소르본대학의 중세문학 교수 귀스타브 코엔Gustave Cohen과 함께 연구했으며, 유명한 프랑스어 학자 발터 폰 바르트부르크Walther von Wartburg와 함께 프랑스 어원론을 연구했다. 중세 프랑스 문학과 중세사에 관한 많은 저술을 남겼다. 주요 저서로는 『빅토르 위고, 사탄의 시인』(1946), 『중세 프랑스의 문학사, 6~14세기』(1954), 『대머리 왕 샤를』(1957), 『정복왕 윌리엄, 그 시대의 문명』(1964), 『글쓰기와 노마디즘: 대담과 시도』(199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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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내에서 손꼽히는 어원 전문 언어학자이자, 탁월한 역사 스토리텔러. 언어라는 렌즈로 세계사를 다각도에서 조명하며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했고, 프랑스로 건너가 리모주대학교에서 불어학으로 석사 학위를, 파리 제5대학교에서 언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불어학을 가르쳤고, 지금은 수원대학교 프랑스어문학 전공 교수를 지내며 프랑스 언어학, 문화인류학, 신화학, 라틴어 등을 강의하고 있다.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에서 언어학과 신화학, 인류학을 넘나들며 미국사 여행을 안내해주었던 저자가, 이번에는 수도로 떠난다. 한 나라의 중심지인 수도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그대로 담겨 있다. 저자는 언어학자로서 지명의 어원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는 물론, 도시에 숨은 매혹적인 역사를 세계사의 흐름에 따라 촘촘히 엮어냈다. 지은 책으로는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100단어로 읽는 중세 이야기》,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 《하루 3분 세계사》,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 《왕의 언어》, 《라틴어 문장 수업》, 《프랑스 왕실의 근친혼 이야기》, 《언어를 통해 본 문화 이야기 1, 2》, 《신화의 이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정복왕 윌리엄》, 《서양 중세의 삶과 생활》, 《불어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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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1세기 초, 유럽 대륙에는 아직 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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