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비밀의 숲

비밀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임홍빈 (옮긴이)
문학사상사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알라딘 직접배송 1개 5,900원 >
알라딘 판매자 배송 20개 3,2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비밀의 숲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비밀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70127873
· 쪽수 : 373쪽
· 출판일 : 2007-08-10

책 소개

「주간 아사히」에 연재되었던 이 에세이들은 세계적 작가 이전의 생활인 하루키와 인간적인 수다를 떨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진솔함과 일상을 특별하게 재단하는 하루키식 에스프리로, 연재 당시 일본 독자들로부터 숱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오블라디 오블라다 인생은 브래지어 위를 흐른다>의 개정판이다.

목차

벌써 10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95년 일본 시리즈 관전기 "보트는 보트"
체벌에 대하여
모래사장 속의 자동차 키
안자이 미즈마루의 비밀의 숲
공중 부유는 아주 신난다
신문과 정보에 대한 몇 가지
하이네켄 맥주의 우수한 점에 대하여
매梅 죽竹 클래스 러너스 클럽 통신 1
알몸으로 집안일을 하는 주부는 정당한가?
취미로서의 번역
회사만큼 멋진 곳은 없다, 그런가?
공중 부유 클럽 통신 2
테네시 윌리엄스는 어떻게 버려졌는가?
알몸으로 집안일하는 주부 클럽 통신 2
무라카미 신문사와 '시메하리츠루' 투어
장수 고양이의 비밀
잉카의 바닥 없는 우물
조건반사란 무서운 것
매梅 죽竹 클래스 러너스 클럽 통신 2
나는 맥주 마시는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공중 부유 클럽 통신 3
상처받지 않는 방법에 대하여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문학 전집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장수 고양이의 비밀 _ 출산 편
장수 고양이의 비밀 _ 잠꼬대 편
음악의 효용
서랍 속의 번뇌하는 개
문과형과 이과형
좀 더 인간미 넘치는 사전이 있으면 좋으련만
한낮의 회전초밥
아래를 보며 걷자
일본은 여러 가지로 비싸군요
역시 한가한 모양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탈모 문제
진화하는 사전
말보로맨의 고독
펜네임을 지어둘 것을, 그러나...
하루에 180도 바뀌어버리는 일도 있다
이탈리아제 자동차는 즐겁다
일본 맨션ㆍ러브호텔명 대상이 정해졌습니다
이루지 못한 자들
동시상영이 좋아요
여행의 동반자, 인생의 길동무
불평을 털어놓는 편지 쓰는 법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조금도 변하지 않는 것
"소도 알고 있는……"
하루키에게도 여러 가지 고충이 있다
오블라디 오블라다, 인생은 계속된다
안내문의 이면에 있는 것
함부르크에서의 극적인 만남
학교는 아무래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탈의실에서 남의 험담을 하지 마세요
'나'의 번역 문제
구와타 말투, 그리고 편의점 말투
우리 세대도 그렇게 나쁜 세대는 아니었다

덤으로 붙인 이야기
- 호텔 이름 재연구 편
- 워크맨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 온천에 관한 안자이 화백과의 대화

후일 부기

작품 후기
'숨 돌리기'가 되어준 즐겁고 재미있는 작업 / 무라카미 하루키

역자의 말
- 하루키의 에세이는 심해에서 떠올라 마음껏 들이마시는 산소 같은 것 / 임홍빈(문학사상 편집고문)

저자소개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1996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스푸트니크의 연인』 『댄스 댄스 댄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먼 북소리』 『이윽고 슬픈 외국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많은 소설과 에세이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프란츠 카프카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2011년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국제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 고바야시 히데오상, 2014년 독일 벨트문학상, 2016년 덴마크 안데르센문학상을 수상했다. photo ⓒ K. Kurigami
펼치기
임홍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후 취재와 해설기자 활동을 거쳐, 20여 년간 〈민국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등에서 논설위원과 논설주간 등 요직을 역임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신문학을, 도쿄대학교에서 국제관계론을 전후 2년 동안 연구했으며, 고려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학을 강의했다. 1960년대 중반부터 8년간 신문 방송 간부들로 구성된 한국신문편집인협회 보도자유분과위원장을 4기 연임하며 언론자유 수호에 힘썼고, 2009년 제1회 베델(Bethell)언론상을 수상했다. (주)문학사상의 대표 및 편집고문을 역임하면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알려왔다. 편저한 책으로 《광복 30년-시련과 영광의 민족사 30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대통령의 안방과 집무실》 《사업가는 세상에 무엇을 남기고 가는가》 《어둠의 저편》 《렉싱턴의 유령》 《도쿄기담집》 《비 내리는 그리스에서 불볕천지 터키까지》 《비밀의 숲》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소녀들의 수난시대》 등이 있다. 2023년 1월 향년 9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