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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언

법언

양웅 (지은이), 최형주 (엮은이)
  |  
자유문고
1996-02-01
  |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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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언

책 정보

· 제목 : 법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유교철학 일반
· ISBN : 9788970300290
· 쪽수 : 304쪽

책 소개

'자유문고 동양학총서' 29권. 전한 시대 사마상여의 영향을 받아 대문장가가 된 양웅의 문집이다. 공자의 논어를 모방하여 양웅이 자신의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문답식으로 만든, 당시의 시사 해설서이다.

목차

<법언(法言)>이란 어떤 책인가?/3

제1권 학행(學行卷第一)/15

1. 학문은 실행하는 것이 최상이다/15
2. 학문을 좋아하면 오래 살기를 바라지 않아/15
3. 중니(仲尼)의 가르침이 아닌가/16
4. 타고난 성질을 어떻게 합니까/16
5. 날 닮아라, 날 닮아라 /17
6. 주공(周公)을 배운 사람이다 /18
7. 황금을 주조할 수 있습니까/19
8. 타고난 본성(本性)을 닦는 것/20
9. 스승에 의해 결정된다/21
10. 스승의 말을 표준으로 삼는다 /21
11. 사특한 도를 이기는 길/22
12. 사물에 통달한 중니(仲尼)/22
13. 나무가 나아가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23
14. 자기의 덕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24
15. 감정대로 움직이는 새와 짐승/25
16. 안회와 같은 사람이 되기 쉽습니까/25
17. 면붕(面朋)에 지나지 않는 것/29
18. 재산을 다스리는 방법/29
19. 의돈의 효도에 뒤지지 않는다/30
20. 제후국의 군주가 되게 한다면/31
21. 단념은 열의의 부족이다/32

제2권 오자(吾子卷第二)/34

1. 성인(成人)은 하지 않는 것이다/34
2. 기교에 흐르면 어떻게 되는가/35
3. 사물의 바르고 그른 것을 구별하라/37
4. 음란한 음악이 되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38
5. 책에도 용모와 안색이 있습니까/39
6. 굴원(屈原)은 지자(智者)입니까/39
7. 군자는 말(言)을 숭상합니까/40
8. 참된 도(道)를 안다고 할 수 있겠는가/41
9. 공씨야말로 성인의 길의 문이다/42
10. 사관의 마음가짐/43
11. 내용이란 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43
12. 표범이 한번 변하면 호랑이가 된다/44
13. 공자의 사상을 중요하게 여기면/45
14. 공자의 도는 행하기가 쉽다/46
15. 듣는 것이 적으면 요약할 수 없다 /47
16. 네 가지 쉬운 것이 있는 군자(君子)의 도/47
17. 양주와 묵적의 사설(邪說)/48
18. 진실을 누구에게서 구해야 합니까/49

제3권 수신(修身卷第三)/50

1. 쏘면 반드시 명중한다/50
2. 악인(惡人)이 되는 것/50
3. 하늘의 명을 즐기는 자/51
4. 스스로 경계하는데 의의가 있다/51
5. 성인의 말을 흉내낼 수 있는가/52
6. 내 몸의 행실을 훌륭하게 처신해야/52
7. 어찌 외로이 홀로 할 것인가/52
8. 높은 것도 높지 않은 것은/53
9. 공의자와 동중서는/54
10. 군자는 별로 행동하지 않는다/54
11. 중도에서 좌절하는 사람/55
12. 중니와 같은 성인은 왜 적은가/55
13. 네 가지 중후한 것이란 무엇인가/57
14. 꾸밈과 실질이 맞는 데에서 예가 나온다/58
15. 까투리가 살찐 것은 뜻을 얻은 것인가/59
16. 어찌 소의 털 빛깔에 구애되랴/60
17. 되지 않는 학습을 하는 자는 쫓아버린다/62
18. 의를 으뜸으로 하는 사람/63
19. 몸을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까/65
20. 공자도 두려워할 만한 자/65

제4권 문도(問道卷第四)/67

1. 도(道)라는 것은 통(通)이다/67
2. 밤낮으로 쉴 때가 없다/68
3. 사람의 천성에 바탕을 둔 다섯 가지/69
4. 누가 시키는지 모른다/70
5. 하늘은 만물을 조각하지는 않는다/71
6. 노자의 도덕론은 나도 찬성한다/71
7. 지혜를 계발할 수 있겠는가/72
8. 성인의 말은 물이나 불 같다/72
9. 사마귀나 혹과 같은 불필요한 존재/73
10. 무엇으로 중국이라고 합니까/74
11. 제왕이 된 사람의 붓과 혀/75
12. 지혜는 아는 것이다/76
13. 예가 무엇에서 유래했는가/76
14. 몇 백 년이 지나도 천하에 가득한 것/77
15. 개혁(改革)을 행하는 것은/77
16. 천하를 선양(禪讓)한 사람들/78
17. 귀와 눈을 막았던 것은/79
18. 새로운 것과 헌 것/80
19. 그 어미를 그리워하는 것은/81
20. 싸우지 않고 상대를 굴복시키는 것/82
21. 신불해(申不害)와 한비(韓非)의 설/85
22. 이단의 본성을 드러내지 않았다면/87
23. 욕망을 적게 하라는 점은 좋다/87

제5권 문신(問神卷第五)/89

1.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89
2. 하늘의 신비한 광명은/90
3. 하늘과 인간이 화동(和同)하도록 한다/91
4. 용은 하늘로 날고자 합니까/91
5. 틀린 것은 분명하다/92
6. 계산해 보면 알 수 있는 역(易)/93
7. 옛날의 <서경>을 설한 학자/94
8. 그렇게 할 수 없다/95
9. 후세에 논쟁이 그치지 않는 것/96
10. 군자의 말은 진실성이 증명된다/97
11. 저술보다 앞서는 것이 없다/97
12. 성인의 이름을 무엇이라 할 것인가/99
13. 반드시 일관된 도가 있다/100
14. 많을수록 불필요한 것이다/100
15. 어찌하여 태현경을 저술하였습니까/101
16. 길러도 싹이 나지 않는 것/102
17. 인의(仁義)의 도를 논하기 위해서/102
18. 존재하는 것과 없어지는 것/103
19. 도리에 따르는 것이 가장 좋다/104
20. 순종(順從)하는 것이다/104
21. 그 영광은 작은 것이다/105
22. 권력자의 명예를 바라지 않는 군자/106
23. 무엇이 그렇게 어렵습니까/107
24. 무엇을 가리켜 지나치다고 합니까/108

제6권 문명(問明卷第六)/109
1. 미묘한 것이 어째서 명(明)입니까/109
2. 귀가 없는 것이나 같은 것/109
3. 세밀한 일에 정통한 사람/110
4. 미워하는 사람이 있습니까/111
5. 성인은 성인의 사업을 즐긴다/112
6. 사람이 다 성인이 될 수 있습니까/112
7. 경전을 불살라 버린 장본인/113
8. 인간에게 무엇이 소중합니까/114
9. 자공보다 못하다고 한 공자(孔子)/115
10. 미덕(美德)이란 무엇입니까/116
11. 행운을 부르는 사람/118
12. 덕(德)을 무너뜨리는 것/119
13. 귀머거리를 트게 하지 못한다/119
14. 봉황(鳳凰)과 같아라/119
15. 용이 승천할 때 이로운 것은/121
16. 군자가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122
17. 이 사람을 등용했더라면/123
18. 천하를 물려주려고 한 요임금/124
19. 제비는 어느 점이 좋습니까/126
20. 유세하다가 죽음을 면치 못한 한비(韓非)/126
21. 덕을 기르는 것이다/128

제7권 과견(寡見卷第七)/129

1. 도를 배우는 사람은 마을마다 가득하다/129
2. 군자라고 할 수 있는 인물/130
3. 미혹된 지식을 가진 사람/130
4. 다섯 가지 경전은 웅변입니까/131
5. 어디에 공자가 계시다는 말입니까/132
6. 구슬에는 조각을 하지 않는다는데/133
7. 많은 논설을 요약할 수 있습니까/133
8. 군자도 노래를 듣습니까/135
9. 쌍륙으로 군자와 상대하는 것은/135
10. 하늘을 높이 날 수 있는 새/136
11. 하늘의 일이라는 것/137
12. 덕(德)이 나라를 지키는 것/137
13. 구정(九鼎)을 보배로 삼고 있습니다/138
14. 진(秦)나라 만큼 강한 나라는 없었다/139
15.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은 이유/140
16. 노가 없으면 배를 어떻게 부릴까/141
17. 지혜라는 것은 쓸모가 없지 않습니까/141
18. 배가 안전하면 배에 탄 사람도 안전하다/142
19. 백성들은 한 목숨을 바친다/142
20. 하늘이 비를 내려줄 것이다/143
21. 태평성세를 실현시키는 일/144
22. 세상에 추위가 몰아칠 때/145
23. 방법이 틀렸는데 실행하는 것/145

제8권 오백(五百卷第八)/147

1. 5백년마다 성인이 나오는 근거가 있습니까/147
2. 성인이란 무엇인가/148
3. 성인(聖人)도 남에게 굽힙니까/148
4. 아아, 도(道)는 행해질 것인가?/150
5. 어찌하여 공자를 임용하지 않았습니까/152
6. 후세(後世)의 군자에게 가려고/153
7. 부모의 나라를 떠난 공자(孔子)/154
8. 하늘의 마음을 전한 성인(聖人)/156
9. 혁혁한 태양의 광채/157
10. 오경(五經)은 번거롭게 나누어져 있습니까/157
11. 성인(聖人)은 보통 사람에게 쓸모가 없습니까/158
12. 성인도 하늘의 점을 칩니까/159
13. 옛날의 천문가(天文家)인 감공과 석신/159
14. 작은 일에 구애되지 않는 사람/160
15. 붓을 잡으면 저술이 되는 성인(聖人)/161
16. 병(病)은 없어야 한다/161
17. 서쪽에서 광채가 시작되는 달/162
18. 큰 뜻이 있는 것은 아니다/162
19. 맑은 눈으로 아래 백성의 반응을 보면/163
20.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는 행동/163
21. 성인과 같아지는 것/164
22. 도지개를 당기는 일이다/165
23. 인간의 일탈을 막는 예절교육/165
24. 건물(建物)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나면/166
25. 도덕규범을 무시하는 학설은/166
26. 천지의 품속에서 생활을 영위하는 것/167

제9권 선지(先知卷第九)/168

1. 먼저 안다는 것은 무엇입니까/168
2. 하루 앞서 일을 시작하면 쉽다/169
3. 나라를 다스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169
4. 정치를 좌우하는 요점(要點)이 있습니까/170
5. 일신(日新)의 정치라고 한다/172
6. 세 가지 괴로움이란 무엇입니까/172
7. 성인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는 것/173
8. 춘추(春秋)에서 그것을 묵인하였다/174
9. 군자가 배워야 할 사항/176
10. 큰 벼리를 강(綱), 작은 벼리를 기(紀)라 한다/177
11. 큰 인물은 어떤 사람입니까/178
12. 나라를 바르게 다스려 나가려면/179
13. 하늘의 도는 가을이 먼저인가/179
14. 개미가 땅속에서 활동을 시작하면/180
15. 백성은 덕(德)으로써 다스려야/180
16. 그따위가 무슨 용이란 말이냐/180
17. 혼동하면 정치의 핵심을 잃는다/181
18. 바람이 다시 불지 않는다/181
19. 인재로 길러내는 일을 낙으로 삼는 자/182
20. 새가 똑똑하지 못하면/182
21. 무엇을 하실 수 있습니까/183
22. 정치를 도자기 만드는 일에 비유하면/184
23. 중용의 처지에 가까워지는 도(道)/184
24. 예를 들어본 성인(聖人)의 도(道)/185
25. 천하의 가장 정당한 세법/185
26. 이상적인 형법이라고 하는 것은/185
27. 법으로 일정한 제한을 세우지 않으면/186
28. 바른 산술을 하지 않고 답을 구하는 것/186

제10권 중려(重黎卷第十)/187

1. 지금의 무슨 관직에 해당합니까/187
2. 황제(黃帝)의 종시설(終始說)이란/188
3. 정밀한 이론(理論)이 아니다/189
4. 성인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190
5. 세 사람은 각각 흠이 있어 칭찬할 수 없다/191
6. 진(秦)나라를 멸망시켰는가/193
7. 그 세 가지가 다 원인이다/194
8. 어떻게 진(秦)을 제압할 수가 있었겠는가/196
9. 한(漢)으로 넘어간 것은 하늘의 명이다/198
10. 사실이 그러한 것입니까/201
11. 천명(天命)을 수행한 사람/202
12. 우왕(禹王)에게도 토지가 있었습니까/204
13. 훌륭한 글과 아름다운 말이 바깥이다/205
14. 진(秦)이 유능한 인재를 얻었다면/205
15. 차라리 왕이 되지 않은 편이 나을 것이다/206
16. 이것은 굴종(屈從)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207
17. 범의 이빨을 건드린 것이다/208
18. 두 사람의 천재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210
19. 변론이라는 것은 자기를 변명할 수 있으면 된다/211
20. 어찌 그의 마음을 끌 수 있었겠는가/212
21. 과연 충의(忠義)의 인물이었습니까/213
22. 은덕(恩德)은 어떤 편이었습니까/215
23. 진여(陳餘)와 장이(張耳)의 교제/216
24. 자기의 말에 책임을 진다/217
25. 밝은 지혜를 가진 사람이면 하지 않는다/218
26. 남이 할 수 없는 일을 행하는 것/219
27. 여섯 필이라고 대답한 석경(石慶)/221
28. 의기를 제압하는 방법/223
29. 태고(太古)의 방법이 오히려 낫다/223
30. 수식이 많은 문장이다/224

제11권 연건(淵騫卷第十一)/225

1. 안연이나 민자건 같은 사람이 지금 있습니까/225
2. 매일 새로운 경험을 하는 70여 제자/226
3. 모든 사람보다 뛰어난 것/226
4. 맹가(孟軻)의 용기를 가르쳐 주십시오/227
5. 자기의 생각대로 주장한 노중련/228
6. 효왕(孝王)의 노여움을 산 추양/228
7. 여섯 나라의 중심 인물인 네 사람/229
8. 저리자(樗里子)의 지혜/230
9. 주(周)는 양이고 진(秦)은 늑대/230
10. 몽념의 충절은 칭찬할 가치가 없다/231
11. 여불위(呂不韋)는 지혜가 많은 사람이었습니까/232
12. 어질지 못한 장군을 어떻게 임명할 수 있는가/233
13. 섭정(섭政)은 어떠합니까/234
14. 장의(張儀)와 소진(蘇秦)의 권모술수/236
15. 말을 잘하는 것도 하나의 재주다/238
16. 지조 지키기로 일관한 사람/238
17. 고조(高祖)의 공업을 도운 사람들/240
18. 나라의 평안을 도모하는 신하/242
19. 근세의 이름난 장수에 대하여 물었다/244
20. 서역(西域)을 개척한 장건(張騫)/246
21. 큰 인물인 것처럼 말하는 동방삭(東方朔)/246
22. 인의(仁義)의 도적/250
23. 대단한 인물 이중원(李仲元)/251

제12권 군자(君子卷第十二)/255

1. 내부에 충만하면 밖으로 나타난다/255
2. 도의의 실천에 강경한 군자(君子)/256
3. 군자는 기구(器具)가 아니다/256
4. 신실하게 그것을 실천한 사람/257
5. 공자의 학통(學統)에서 나온 손경(孫卿)/258
6. 군자는 자기의 덕성을 순수하게 한다/259
7. 군자는 옥(玉)과 같다고 하는 까닭은/259
8. 사대강(四大江)과 같은 중니의 도(道)/260
9. 회남왕(淮南王) 유안의 <회남자>/261
10. 엉터리로 가득 차 있는 고서(古書)/262
11. 성인의 말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263
12. 성인은 어찌하여 변화가 많습니까/263
13. 군자의 처세에도 방해가 되는 것이 있다/264
14. 자기의 결점을 애호하는 소인/265
15.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을 상대로 할 것이다/265
16. 죽음과 삶을 같게 보는 것/267
17. 삼재(三才)에 통용되는 유학(儒學)의 도/268
18. 자신으로부터 공경이 시작되어야 한다/268
19. 사람도 장수할 수 있습니까/269
20. 장수할 수 있는 인간은 없다/270
21.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것입니까/272
22. 그것이 자연의 법칙이다/273
23. 자신도 속이는 소인(小人)/273

제13권 효지(孝至卷第十三)/275
1. 효행(孝行)은 인도(人道)의 극치이다/275
2. 부모는 자식에게 하늘과 땅과 같다/275
3. 효자는 하루도 소중히 여긴다/276
4. 돌아가신 부모의 모습을 뵙는 효자/276
5. 좋은 자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277
6. 아버지와 아들로 훌륭한 석분(石奮)/278
7. 어떻게 허위(虛僞)를 분별합니까/278
8. 최고의 명예는 인과 효/280
9. 어떤 것을 좋은 계략이라고 합니까/280
10. 그 빛은 지금까지도 미치고 있다/281
11. 천하를 받은 것도 과분한 것은 아니다/282
12. 천하에 통용되는 다섯 가지 도/283
13. 힘은 기껏해야 백 사람의 힘뿐이다/283
14. 무슨 뜻인지 가르쳐 주십시오/284
15. 성인은 자기의 인격을 닦는 일에만 힘쓴다/285
16. 천자가 모든 백성을 통치할 수 있는 것은/286
17. 연령이 높아질수록 인덕도 높아지는 사람/286
18. 어느 편이 바람직합니까/287
19. 그것을 다스리는 방법은 미묘한 도이다/287
20. 준철(俊哲)과 홍수(洪秀)라는 것은/288
21. 좋다고 결정한 뒤에 행동하는 군자/289
22. 중심이 되는 행위란 도덕적인 행위이다/289
23. 관저(關雎)의 시가 만들어진 시기/290
24. 사방에서 공물을 받은 한(漢)나라/291
25. 최상의 정치란 먼 나라가 사모하는 것/292
26. 최고의 덕의 상징은 기린과 봉황/293
27. 후하게 대우하지 않을 수 있는가/293
28. 군대를 함부로 출동시키지 않은 한나라/294
29. 주애군은 원제(元帝) 때 폐지하였다/295
30. 선조나 여러 신(神)들을 제사지내면/295
31. 하늘이 수고하는 것이 있겠습니까/296
32. 이윤(伊尹)보다 더한 왕망/297
33. 한(漢)나라의 운명은 중천에 당도했다/297

제14권 법언서(法言序卷第十四)/299

1. 학행(學行)편을 만든 이유는/299
2. 오자(吾子)편을 만든 이유는/299
3. 수신(修身)편을 만든 이유는/300
4. 문도(問道)편을 만든 이유는/300
5. 문신(問神)편을 만든 이유는/301
6. 문명(問明)편을 만든 이유는/301
7. 과견(寡見)편을 만든 이유는/301
8. 오백(五百)편을 만든 이유는/302
9. 선지(先知)편을 만든 이유는/302
10. 중려(重黎)편을 만든 이유는/303
11. 연건(淵騫)편을 만든 이유는/303
12. 군자(君子)편을 만든 이유는/304
13. 효지(孝至)편을 만든 이유는/304

저자소개

양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자운(子雲). 촉군(蜀郡) 성도(成都) 사람. 경학(經學)과 사장(辭章)에 뛰어났다. 『주역(周易)』을 모방해 『태현(太玄)』을 지었고, 『논어(論語)』를 모방해 『법언(法言)』을 지었다. 왕망(王莽)에게 대부 벼슬한 것을 두고 유학자들은 망대부(莽大夫)라고 비하하였다. 저서로는 『방언(方言)』이 있다. 쓴 글로는 「감천부(甘泉賦)」, 「우렵부(羽獵賦)」, 「장양부(長楊賦)」, 「하동부(河東賦)」, 「광소(廣騷)」, 「반뢰수(畔牢愁)」 「해조(解嘲)」, 「해난(解難)」 및 「축빈부(逐貧賦)」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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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양의학대학을 졸업한 후, 1981년 경희대 한의대에서 한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향리인 남원에서 삼세한의원 원장(1963-1966)을 거쳐 1967년부터 지금까지 서울 영등포에서 명성한의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환자 진료 외에도 한국체질의학 연구회 회장, 성인병 자연요법협회 회장, 뿌리찾기 연합회 이사, 한국문학예술진흥회 명예이사장,한국무술연합회 총재 등으로 폭넓은 사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주역참동계><산해경><법언><이아> 등 동양 고전(古典)을 해역(解譯)하는 한편, 사상의학 창시자인 동무 이제마 선생의 생애와 사상의학의 실체를 정리한 <예언>이란 소설집을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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