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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유교철학 일반
· ISBN : 9788970300290
· 쪽수 : 304쪽
책 소개
목차
<법언(法言)>이란 어떤 책인가?/3
제1권 학행(學行卷第一)/15
1. 학문은 실행하는 것이 최상이다/15
2. 학문을 좋아하면 오래 살기를 바라지 않아/15
3. 중니(仲尼)의 가르침이 아닌가/16
4. 타고난 성질을 어떻게 합니까/16
5. 날 닮아라, 날 닮아라 /17
6. 주공(周公)을 배운 사람이다 /18
7. 황금을 주조할 수 있습니까/19
8. 타고난 본성(本性)을 닦는 것/20
9. 스승에 의해 결정된다/21
10. 스승의 말을 표준으로 삼는다 /21
11. 사특한 도를 이기는 길/22
12. 사물에 통달한 중니(仲尼)/22
13. 나무가 나아가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23
14. 자기의 덕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24
15. 감정대로 움직이는 새와 짐승/25
16. 안회와 같은 사람이 되기 쉽습니까/25
17. 면붕(面朋)에 지나지 않는 것/29
18. 재산을 다스리는 방법/29
19. 의돈의 효도에 뒤지지 않는다/30
20. 제후국의 군주가 되게 한다면/31
21. 단념은 열의의 부족이다/32
제2권 오자(吾子卷第二)/34
1. 성인(成人)은 하지 않는 것이다/34
2. 기교에 흐르면 어떻게 되는가/35
3. 사물의 바르고 그른 것을 구별하라/37
4. 음란한 음악이 되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38
5. 책에도 용모와 안색이 있습니까/39
6. 굴원(屈原)은 지자(智者)입니까/39
7. 군자는 말(言)을 숭상합니까/40
8. 참된 도(道)를 안다고 할 수 있겠는가/41
9. 공씨야말로 성인의 길의 문이다/42
10. 사관의 마음가짐/43
11. 내용이란 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43
12. 표범이 한번 변하면 호랑이가 된다/44
13. 공자의 사상을 중요하게 여기면/45
14. 공자의 도는 행하기가 쉽다/46
15. 듣는 것이 적으면 요약할 수 없다 /47
16. 네 가지 쉬운 것이 있는 군자(君子)의 도/47
17. 양주와 묵적의 사설(邪說)/48
18. 진실을 누구에게서 구해야 합니까/49
제3권 수신(修身卷第三)/50
1. 쏘면 반드시 명중한다/50
2. 악인(惡人)이 되는 것/50
3. 하늘의 명을 즐기는 자/51
4. 스스로 경계하는데 의의가 있다/51
5. 성인의 말을 흉내낼 수 있는가/52
6. 내 몸의 행실을 훌륭하게 처신해야/52
7. 어찌 외로이 홀로 할 것인가/52
8. 높은 것도 높지 않은 것은/53
9. 공의자와 동중서는/54
10. 군자는 별로 행동하지 않는다/54
11. 중도에서 좌절하는 사람/55
12. 중니와 같은 성인은 왜 적은가/55
13. 네 가지 중후한 것이란 무엇인가/57
14. 꾸밈과 실질이 맞는 데에서 예가 나온다/58
15. 까투리가 살찐 것은 뜻을 얻은 것인가/59
16. 어찌 소의 털 빛깔에 구애되랴/60
17. 되지 않는 학습을 하는 자는 쫓아버린다/62
18. 의를 으뜸으로 하는 사람/63
19. 몸을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까/65
20. 공자도 두려워할 만한 자/65
제4권 문도(問道卷第四)/67
1. 도(道)라는 것은 통(通)이다/67
2. 밤낮으로 쉴 때가 없다/68
3. 사람의 천성에 바탕을 둔 다섯 가지/69
4. 누가 시키는지 모른다/70
5. 하늘은 만물을 조각하지는 않는다/71
6. 노자의 도덕론은 나도 찬성한다/71
7. 지혜를 계발할 수 있겠는가/72
8. 성인의 말은 물이나 불 같다/72
9. 사마귀나 혹과 같은 불필요한 존재/73
10. 무엇으로 중국이라고 합니까/74
11. 제왕이 된 사람의 붓과 혀/75
12. 지혜는 아는 것이다/76
13. 예가 무엇에서 유래했는가/76
14. 몇 백 년이 지나도 천하에 가득한 것/77
15. 개혁(改革)을 행하는 것은/77
16. 천하를 선양(禪讓)한 사람들/78
17. 귀와 눈을 막았던 것은/79
18. 새로운 것과 헌 것/80
19. 그 어미를 그리워하는 것은/81
20. 싸우지 않고 상대를 굴복시키는 것/82
21. 신불해(申不害)와 한비(韓非)의 설/85
22. 이단의 본성을 드러내지 않았다면/87
23. 욕망을 적게 하라는 점은 좋다/87
제5권 문신(問神卷第五)/89
1.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89
2. 하늘의 신비한 광명은/90
3. 하늘과 인간이 화동(和同)하도록 한다/91
4. 용은 하늘로 날고자 합니까/91
5. 틀린 것은 분명하다/92
6. 계산해 보면 알 수 있는 역(易)/93
7. 옛날의 <서경>을 설한 학자/94
8. 그렇게 할 수 없다/95
9. 후세에 논쟁이 그치지 않는 것/96
10. 군자의 말은 진실성이 증명된다/97
11. 저술보다 앞서는 것이 없다/97
12. 성인의 이름을 무엇이라 할 것인가/99
13. 반드시 일관된 도가 있다/100
14. 많을수록 불필요한 것이다/100
15. 어찌하여 태현경을 저술하였습니까/101
16. 길러도 싹이 나지 않는 것/102
17. 인의(仁義)의 도를 논하기 위해서/102
18. 존재하는 것과 없어지는 것/103
19. 도리에 따르는 것이 가장 좋다/104
20. 순종(順從)하는 것이다/104
21. 그 영광은 작은 것이다/105
22. 권력자의 명예를 바라지 않는 군자/106
23. 무엇이 그렇게 어렵습니까/107
24. 무엇을 가리켜 지나치다고 합니까/108
제6권 문명(問明卷第六)/109
1. 미묘한 것이 어째서 명(明)입니까/109
2. 귀가 없는 것이나 같은 것/109
3. 세밀한 일에 정통한 사람/110
4. 미워하는 사람이 있습니까/111
5. 성인은 성인의 사업을 즐긴다/112
6. 사람이 다 성인이 될 수 있습니까/112
7. 경전을 불살라 버린 장본인/113
8. 인간에게 무엇이 소중합니까/114
9. 자공보다 못하다고 한 공자(孔子)/115
10. 미덕(美德)이란 무엇입니까/116
11. 행운을 부르는 사람/118
12. 덕(德)을 무너뜨리는 것/119
13. 귀머거리를 트게 하지 못한다/119
14. 봉황(鳳凰)과 같아라/119
15. 용이 승천할 때 이로운 것은/121
16. 군자가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122
17. 이 사람을 등용했더라면/123
18. 천하를 물려주려고 한 요임금/124
19. 제비는 어느 점이 좋습니까/126
20. 유세하다가 죽음을 면치 못한 한비(韓非)/126
21. 덕을 기르는 것이다/128
제7권 과견(寡見卷第七)/129
1. 도를 배우는 사람은 마을마다 가득하다/129
2. 군자라고 할 수 있는 인물/130
3. 미혹된 지식을 가진 사람/130
4. 다섯 가지 경전은 웅변입니까/131
5. 어디에 공자가 계시다는 말입니까/132
6. 구슬에는 조각을 하지 않는다는데/133
7. 많은 논설을 요약할 수 있습니까/133
8. 군자도 노래를 듣습니까/135
9. 쌍륙으로 군자와 상대하는 것은/135
10. 하늘을 높이 날 수 있는 새/136
11. 하늘의 일이라는 것/137
12. 덕(德)이 나라를 지키는 것/137
13. 구정(九鼎)을 보배로 삼고 있습니다/138
14. 진(秦)나라 만큼 강한 나라는 없었다/139
15.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은 이유/140
16. 노가 없으면 배를 어떻게 부릴까/141
17. 지혜라는 것은 쓸모가 없지 않습니까/141
18. 배가 안전하면 배에 탄 사람도 안전하다/142
19. 백성들은 한 목숨을 바친다/142
20. 하늘이 비를 내려줄 것이다/143
21. 태평성세를 실현시키는 일/144
22. 세상에 추위가 몰아칠 때/145
23. 방법이 틀렸는데 실행하는 것/145
제8권 오백(五百卷第八)/147
1. 5백년마다 성인이 나오는 근거가 있습니까/147
2. 성인이란 무엇인가/148
3. 성인(聖人)도 남에게 굽힙니까/148
4. 아아, 도(道)는 행해질 것인가?/150
5. 어찌하여 공자를 임용하지 않았습니까/152
6. 후세(後世)의 군자에게 가려고/153
7. 부모의 나라를 떠난 공자(孔子)/154
8. 하늘의 마음을 전한 성인(聖人)/156
9. 혁혁한 태양의 광채/157
10. 오경(五經)은 번거롭게 나누어져 있습니까/157
11. 성인(聖人)은 보통 사람에게 쓸모가 없습니까/158
12. 성인도 하늘의 점을 칩니까/159
13. 옛날의 천문가(天文家)인 감공과 석신/159
14. 작은 일에 구애되지 않는 사람/160
15. 붓을 잡으면 저술이 되는 성인(聖人)/161
16. 병(病)은 없어야 한다/161
17. 서쪽에서 광채가 시작되는 달/162
18. 큰 뜻이 있는 것은 아니다/162
19. 맑은 눈으로 아래 백성의 반응을 보면/163
20.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는 행동/163
21. 성인과 같아지는 것/164
22. 도지개를 당기는 일이다/165
23. 인간의 일탈을 막는 예절교육/165
24. 건물(建物)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나면/166
25. 도덕규범을 무시하는 학설은/166
26. 천지의 품속에서 생활을 영위하는 것/167
제9권 선지(先知卷第九)/168
1. 먼저 안다는 것은 무엇입니까/168
2. 하루 앞서 일을 시작하면 쉽다/169
3. 나라를 다스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169
4. 정치를 좌우하는 요점(要點)이 있습니까/170
5. 일신(日新)의 정치라고 한다/172
6. 세 가지 괴로움이란 무엇입니까/172
7. 성인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는 것/173
8. 춘추(春秋)에서 그것을 묵인하였다/174
9. 군자가 배워야 할 사항/176
10. 큰 벼리를 강(綱), 작은 벼리를 기(紀)라 한다/177
11. 큰 인물은 어떤 사람입니까/178
12. 나라를 바르게 다스려 나가려면/179
13. 하늘의 도는 가을이 먼저인가/179
14. 개미가 땅속에서 활동을 시작하면/180
15. 백성은 덕(德)으로써 다스려야/180
16. 그따위가 무슨 용이란 말이냐/180
17. 혼동하면 정치의 핵심을 잃는다/181
18. 바람이 다시 불지 않는다/181
19. 인재로 길러내는 일을 낙으로 삼는 자/182
20. 새가 똑똑하지 못하면/182
21. 무엇을 하실 수 있습니까/183
22. 정치를 도자기 만드는 일에 비유하면/184
23. 중용의 처지에 가까워지는 도(道)/184
24. 예를 들어본 성인(聖人)의 도(道)/185
25. 천하의 가장 정당한 세법/185
26. 이상적인 형법이라고 하는 것은/185
27. 법으로 일정한 제한을 세우지 않으면/186
28. 바른 산술을 하지 않고 답을 구하는 것/186
제10권 중려(重黎卷第十)/187
1. 지금의 무슨 관직에 해당합니까/187
2. 황제(黃帝)의 종시설(終始說)이란/188
3. 정밀한 이론(理論)이 아니다/189
4. 성인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190
5. 세 사람은 각각 흠이 있어 칭찬할 수 없다/191
6. 진(秦)나라를 멸망시켰는가/193
7. 그 세 가지가 다 원인이다/194
8. 어떻게 진(秦)을 제압할 수가 있었겠는가/196
9. 한(漢)으로 넘어간 것은 하늘의 명이다/198
10. 사실이 그러한 것입니까/201
11. 천명(天命)을 수행한 사람/202
12. 우왕(禹王)에게도 토지가 있었습니까/204
13. 훌륭한 글과 아름다운 말이 바깥이다/205
14. 진(秦)이 유능한 인재를 얻었다면/205
15. 차라리 왕이 되지 않은 편이 나을 것이다/206
16. 이것은 굴종(屈從)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207
17. 범의 이빨을 건드린 것이다/208
18. 두 사람의 천재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210
19. 변론이라는 것은 자기를 변명할 수 있으면 된다/211
20. 어찌 그의 마음을 끌 수 있었겠는가/212
21. 과연 충의(忠義)의 인물이었습니까/213
22. 은덕(恩德)은 어떤 편이었습니까/215
23. 진여(陳餘)와 장이(張耳)의 교제/216
24. 자기의 말에 책임을 진다/217
25. 밝은 지혜를 가진 사람이면 하지 않는다/218
26. 남이 할 수 없는 일을 행하는 것/219
27. 여섯 필이라고 대답한 석경(石慶)/221
28. 의기를 제압하는 방법/223
29. 태고(太古)의 방법이 오히려 낫다/223
30. 수식이 많은 문장이다/224
제11권 연건(淵騫卷第十一)/225
1. 안연이나 민자건 같은 사람이 지금 있습니까/225
2. 매일 새로운 경험을 하는 70여 제자/226
3. 모든 사람보다 뛰어난 것/226
4. 맹가(孟軻)의 용기를 가르쳐 주십시오/227
5. 자기의 생각대로 주장한 노중련/228
6. 효왕(孝王)의 노여움을 산 추양/228
7. 여섯 나라의 중심 인물인 네 사람/229
8. 저리자(樗里子)의 지혜/230
9. 주(周)는 양이고 진(秦)은 늑대/230
10. 몽념의 충절은 칭찬할 가치가 없다/231
11. 여불위(呂不韋)는 지혜가 많은 사람이었습니까/232
12. 어질지 못한 장군을 어떻게 임명할 수 있는가/233
13. 섭정(섭政)은 어떠합니까/234
14. 장의(張儀)와 소진(蘇秦)의 권모술수/236
15. 말을 잘하는 것도 하나의 재주다/238
16. 지조 지키기로 일관한 사람/238
17. 고조(高祖)의 공업을 도운 사람들/240
18. 나라의 평안을 도모하는 신하/242
19. 근세의 이름난 장수에 대하여 물었다/244
20. 서역(西域)을 개척한 장건(張騫)/246
21. 큰 인물인 것처럼 말하는 동방삭(東方朔)/246
22. 인의(仁義)의 도적/250
23. 대단한 인물 이중원(李仲元)/251
제12권 군자(君子卷第十二)/255
1. 내부에 충만하면 밖으로 나타난다/255
2. 도의의 실천에 강경한 군자(君子)/256
3. 군자는 기구(器具)가 아니다/256
4. 신실하게 그것을 실천한 사람/257
5. 공자의 학통(學統)에서 나온 손경(孫卿)/258
6. 군자는 자기의 덕성을 순수하게 한다/259
7. 군자는 옥(玉)과 같다고 하는 까닭은/259
8. 사대강(四大江)과 같은 중니의 도(道)/260
9. 회남왕(淮南王) 유안의 <회남자>/261
10. 엉터리로 가득 차 있는 고서(古書)/262
11. 성인의 말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263
12. 성인은 어찌하여 변화가 많습니까/263
13. 군자의 처세에도 방해가 되는 것이 있다/264
14. 자기의 결점을 애호하는 소인/265
15.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을 상대로 할 것이다/265
16. 죽음과 삶을 같게 보는 것/267
17. 삼재(三才)에 통용되는 유학(儒學)의 도/268
18. 자신으로부터 공경이 시작되어야 한다/268
19. 사람도 장수할 수 있습니까/269
20. 장수할 수 있는 인간은 없다/270
21.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것입니까/272
22. 그것이 자연의 법칙이다/273
23. 자신도 속이는 소인(小人)/273
제13권 효지(孝至卷第十三)/275
1. 효행(孝行)은 인도(人道)의 극치이다/275
2. 부모는 자식에게 하늘과 땅과 같다/275
3. 효자는 하루도 소중히 여긴다/276
4. 돌아가신 부모의 모습을 뵙는 효자/276
5. 좋은 자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277
6. 아버지와 아들로 훌륭한 석분(石奮)/278
7. 어떻게 허위(虛僞)를 분별합니까/278
8. 최고의 명예는 인과 효/280
9. 어떤 것을 좋은 계략이라고 합니까/280
10. 그 빛은 지금까지도 미치고 있다/281
11. 천하를 받은 것도 과분한 것은 아니다/282
12. 천하에 통용되는 다섯 가지 도/283
13. 힘은 기껏해야 백 사람의 힘뿐이다/283
14. 무슨 뜻인지 가르쳐 주십시오/284
15. 성인은 자기의 인격을 닦는 일에만 힘쓴다/285
16. 천자가 모든 백성을 통치할 수 있는 것은/286
17. 연령이 높아질수록 인덕도 높아지는 사람/286
18. 어느 편이 바람직합니까/287
19. 그것을 다스리는 방법은 미묘한 도이다/287
20. 준철(俊哲)과 홍수(洪秀)라는 것은/288
21. 좋다고 결정한 뒤에 행동하는 군자/289
22. 중심이 되는 행위란 도덕적인 행위이다/289
23. 관저(關雎)의 시가 만들어진 시기/290
24. 사방에서 공물을 받은 한(漢)나라/291
25. 최상의 정치란 먼 나라가 사모하는 것/292
26. 최고의 덕의 상징은 기린과 봉황/293
27. 후하게 대우하지 않을 수 있는가/293
28. 군대를 함부로 출동시키지 않은 한나라/294
29. 주애군은 원제(元帝) 때 폐지하였다/295
30. 선조나 여러 신(神)들을 제사지내면/295
31. 하늘이 수고하는 것이 있겠습니까/296
32. 이윤(伊尹)보다 더한 왕망/297
33. 한(漢)나라의 운명은 중천에 당도했다/297
제14권 법언서(法言序卷第十四)/299
1. 학행(學行)편을 만든 이유는/299
2. 오자(吾子)편을 만든 이유는/299
3. 수신(修身)편을 만든 이유는/300
4. 문도(問道)편을 만든 이유는/300
5. 문신(問神)편을 만든 이유는/301
6. 문명(問明)편을 만든 이유는/301
7. 과견(寡見)편을 만든 이유는/301
8. 오백(五百)편을 만든 이유는/302
9. 선지(先知)편을 만든 이유는/302
10. 중려(重黎)편을 만든 이유는/303
11. 연건(淵騫)편을 만든 이유는/303
12. 군자(君子)편을 만든 이유는/304
13. 효지(孝至)편을 만든 이유는/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