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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쇠, 술

소금, 쇠, 술

(중국 한나라 때 소금과 철과 술의 전매제도를 둘러싼 논쟁의 기록!)

환관 (지은이), 임덕화 (옮긴이)
  |  
자유문고
2016-04-07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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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쇠, 술

책 정보

· 제목 : 소금, 쇠, 술 (중국 한나라 때 소금과 철과 술의 전매제도를 둘러싼 논쟁의 기록!)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88970300962
· 쪽수 : 280쪽

책 소개

중국 한나라 때 소금과 철과 술의 이용과 유통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논쟁을 기록한 <염철론>을 편역한 책이다. 소금과 철과 술의 전매와 균수법 등의 재정정책을 유지할 것인가, 혹은 폐지할 것인가에 대해 토론하고 논쟁한 기록이다.

목차

머리말 5
소금과 철과 술의 전매제도를 둘러싼 논쟁의 기록! 9

1 국가의 근본에 대해 논하다 - 15
2 국가를 부유하게 하는 길은 무엇인가 - 25
3 부의 근본에 대해 논하다 - 32
4 예와 의에 기초한 변화라야 백성이 믿고 따른다 - 40
5 국가 주도의 통제만이 능사가 아니다 - 46
6 막대한 군비가 재정 부족의 원인이다 - 52
7 힘에 의한 통치는 결국 나라를 위태롭게 한다 - 58
8 어떤 신하가 충성스런 신하인가 - 70
9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권력의 폐해를 비판하다 - 74
10 어진 인재가 등용되어야 나라가 산다 - 80
11 물에 빠진 자를 구하려면 물에 뛰어들어야 한다 - 88
12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길은 무엇인가 - 96
13 나라는 백성과 이익을 다투어서는 안 된다 - 101
14 국가 경영에서 중시할 것은 무엇인가 - 105
15 백성의 삶이 안정되어야 국가가 부유해진다 - 112
16 내치에 힘쓰고 주변국과 쓸데없는 분쟁을 일으키지 마라 - 122
17 빈부격차가 나라의 큰 적이다 - 130
18 관리가 이익을 탐하면 재앙이 된다 - 136
19 관리는 향기로운 미끼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 144
20 국가를 융성, 안정시키기 위한 방법은? - 151
21 학문은 세상을 위하는 것에 그 쓰임이 있다 - 161
22 군주의 측근이 바르지 못하면 간사한 것들이 일어난다 - 167
23 소인이 득세하면 나라가 망한다 - 172
24 선비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178
25 진정한 효는 재물이 아니라 예에 있다 - 185
26 바른 것으로 군주를 보좌하는 것이 충이다 - 192
27 국가의 부끄러움에 대해 논하다 - 199
28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것에 대해 논하다 - 206
29 위태로워진 국가를 바로잡을 방도에 대해 논하다 - 223
30 군주는 사사롭게 재물은 주어도 되지만 관직은 안 된다 - 229
31 위가 청렴해야 아래가 바르게 된다 - 232
32 법과 형벌은 궁극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 236
33 예와 의가 있으면 삶이 넉넉해진다 - 239
34 정사가 바르면 자연재해도 큰 해를 끼치지 못한다 - 244
35 나라에 어진 선비가 있으면 국가는 강건해진다 - 250
36 덕이 성대하면 천하가 평안해진다 - 255
37 성현의 도는 멀리 있지 않다 - 263
38 문학과 현량, 논쟁에서 승리하다 - 269

저자소개

환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字는 차공次公이며, 여남汝南 사람이다. 생애와 관련된 정확한 기록은 전하지 않으며,「한서」열전에 “선제(宣帝, BC 74~49 재위) 때에 이르러 여강태수廬江太守로 승진하였으며, 학문에 널리 통달하고 글을 잘 지었다”는 기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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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덕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0년대 후반에 경상북도 팔공산 자락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한 후 다시 가톨릭신학교에서 5년간 신학을 공부하였으며, 대학원에서는 불교를 전공하는 등 젊은 시절부터 존재의 본질과 인간의 삶에 천착하였다. 현재는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에 종사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인문학적 관심을 가지고 공부와 성찰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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