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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아담

영원한 아담

(단편집)

쥘 베른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열림원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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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아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영원한 아담 (단편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70638669
· 쪽수 : 332쪽
· 출판일 : 2015-04-27

책 소개

'열림원 쥘 베른 걸작선'을 완결하는 마지막 권. 쥘 베른의 주옥같은 단편들을 모은 작품집이다. '쥘 베른 걸작선'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20번째 책으로 그의 단편들을 모은 것은, SF의 선구자인 이 문학적 거장에 대한 존경과 예의의 표현이다.

목차

1. 영원한 아담 ...7
2. 공중의 비극 ...73
3. 시계 장인 자카리우스 ...117
4. 옥스 박사의 환상 ...187
5. 질 브랄타르 ...293

■ 해설 ...309

저자소개

쥘 베른 (지은이)    정보 더보기
Jules Verne (쥘 베른), (1828-1905)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프랑스 작가. 과학에 기초한 모험소설을 쓴 프랑스의 인기 작가이며, 공상과학소설의 아버지로 불린다. 쥘 베른은 볍률을 공부했지만, 당시에는 아직 발명되지 않은 기술에 기반한 실감나는 모험 이야기를 썼다. 그는 <해저 2만리>에서는 잠수함 <지구에서 달까지>에서는 우주여행 <정복자 로뷔르>에서는 헬리콥터, <20세기 파리>에서는 마천루를 각각 예언했다. 그러나 베른 자신이 시인한 것과 같이 이것들은 그가 고안 해낸 것이 아니라 당시 과학적 발전 양상을 보고 예측한 것이었다. 그런데도 그의 발상 가운데 일부는 지금 보아도 굉장히 인상적이다. 근대 SF 문학의 초석을 다진 것으로 평가받는 베른은 1905년 3월 24일 아미앵의 자택에서 7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사후 마들렌 묘지에 묻혔으며 그를 기념해 그가 살던 롱그빌 거리가 쥘 베른 거리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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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한때 창작과 번역을 병행했으나 2000년 이후에는 번역에만 종사하여, 영어·불어·일어를 넘나들면서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소로의 『월든』,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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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미지의 사내가 내 앞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때가 왔습니다!” 그가 외쳤다. “우리는 죽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거부했어요! 사람들은 우리를 경멸해요. 그들을 깔아뭉갭시다.”
“제발 살려줘!” 나는 외쳤다.
“밧줄을 자릅시다! 이 바구니를 공중에 버립시다! 인력(引力)이 바구니의 방향을 바꿀 것이고, 우리는 태양에 착륙할 겁니다!”
절망이 나에게 힘을 주었다. 나는 미치광이에게 덤벼들었다. 무서운 싸움이 벌어졌다. 하지만 그가 나를 넘어뜨렸다. 그는 나를 두 무릎으로 누르면서 바구니의 밧줄을 잘랐다.
“하나!” 그가 말했다.
“제발! 오오, 하느님!”
“둘! 셋!”
- <공중의 비극> 中


“아니, 천만에! 나 자카리우스 장인은 죽을 리가 없어요. 내가 시간을 조절했으니까, 내가 죽으면 시간도 끝날 테니 말이오. 천재가 무한에서 구해준 시간은 다시 무한으로 돌아갈 테고, 아무것도 없는 ‘무’의 심연 속에서 돌이킬 수 없이 자신을 잃어버리겠지! 아니, 이 우주를 창조하고 자신의 법칙에 복종시킨 조물주가 죽을 리가 없듯이, 나도 죽을 리가 없어요. 나는 우주의 창조주와 대등해졌고, 창조주의 힘을 나누어 가졌소! 하느님이 영원을 창조했다면, 나 자카리우스 장인은 시간을 창조했단 말이오!”
늙은 시계공은 이제 창조주 앞에서 반항하는 타락한 천사와 비슷했다.
- <시계 장인 자카리우스> 中


“내 딸아, 들었지? 나는 살아 있다. 아직 살아 있어! 내 숨소리를 들어보렴. 내 혈관을 도는 피를 보렴! 아니, 너는 네 아버지를 죽이지 않을 거야. 그리고 너는 이 사람을 남편으로 받아들일 거야. 내가 불멸의 존재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마침내 신의 권능을 얻을 수 있도록!”
이 불경스러운 말을 듣고 늙은 하녀 스콜라스티크는 가슴에 성호를 그었고, 피토나초는 기뻐서 큰 소리로 웃었다.
“(중략) 이 사람은 ‘시간’이야! 너의 존재는 절대적으로 정확하게 조절될 거야. 제랑드, 나는 너에게 생명을 주었으니까, 너도 나한테 생명을 다오!”
- <시계 장인 자카리우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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