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

레오 버스카글리아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홍익
2015-07-10
  |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

책 정보

· 제목 :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70654737
· 쪽수 : 160쪽

책 소개

교육학자, 저술가이자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준 강연으로 유명한 레오 버스카글리아가 아버지로부터 배운 삶의 지혜를 담은 책. 홍익출판사에서 1999년에 처음 출간한 것을 개정판을 거쳐 이번에 신개정판으로 다시 내게 되었다.

목차

서문. 아버지가 없는 아이는 없다
제1장. 있는 그대로의 상대방을 사랑하라
제2장. 내가 알아야 할 모든 세상이치는 아버지로부터 배웠다
제3장.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제4장. 인간에겐 저마다의 자기 자신이 있다
제5장. 사소한 것을 사랑하라
제6장. 희망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
제7장. 자라나는 생명에 손을 빌려주는 사람
제8장. 사랑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제9장. 세상의 따뜻한 배려에 빚진 삶
제10장. 좋은 인생을 보내기 위하여
편집자 후기. 사랑의 이름으로 말해지는 사람은 아름답다

저자소개

레오 버스카글리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4년 로스앤젤레스의 이민가정에서 태어나 남캘리포니아 대학에서 20년 가까이 교육학 교수로 재직했다. 아끼던 제자가 자살한 사건울 계기로 교직을 그만두고 ‘러브 클래스(Love Class)’라는 사회교육기관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후 ‘닥터 러브’라는 애칭을 얻으며 자아실현과 사랑의 실천법 등을 전하는 강의와 저술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초판 발행 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서의 하나로 꼽고 있다. 행복한 삶을 찾고 진정한 사랑과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통찰로 빛나는 많은 책들을 남기고 1998년 6월 29일 74세의 나이에 심장병으로 숨을 거두었다. 다음 날 그의 타자기에서 다음과 같은 글이 찍혀 있는 종이가 발견되었다. “불행 속에서 흘려보낸 모든 순간은 바로 잃어버린 행복의 순간이다.”
펼치기
이은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국제학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스티븐 킹의 『페어리 테일』 『빌리 서머스』 『11/22/63』 『미스터 메르세데스』 『파인더스 키퍼스』 『엔드 오브 왓치』, 앤서니 호로비츠의 『중요한 건 살인』 『맥파이 살인 사건』 『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 『셜록 홈즈: 실크 하우스의 비밀』,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갈라테이아』,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먹을 수 있는 여자』 『도둑 신부』,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베어타운』 『불안한 사람들』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등 다양한 소설을 번역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그렇다. 아버지가 없는 아이는 없다. 세상에서 가장 평범하지만 자식을 위해서라면 어떤 거인보다도 큰 발자국을 남기고자 했던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에게, 그리고 그런 아버지를 사랑하는 모든 아들딸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서문 : 아버지가 없는 아이는 없다]

“이 세상에 배우지 않아도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에 배우지 않는 사람은 바보인 채로 사는 것이다.”
[아버지가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이제 한 사람의 아버지가 된 나는 아들의 손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잡아주려고 노력한다. 작지만 매우 중요한 사랑의 표시라는 걸 내 아들은 알아줄까. 손과 손을 통해 흐르는 그 따뜻한 감촉, 가족의 사랑은 그렇게 시작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사랑도 거기서 시작됨을 나는 믿는다.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자기 자신이 있다]

올바른 삶의 가치란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자연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며 언제든 선뜻 손을 내밀 줄 알고, 자연이 정한 섭리에 순응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것. 그게 바로 진정으로 아름답고 가치 있게 살아가는 방법이다. 나는 그 모든 것을 아버지로부터 배웠다.
[자라나는 생명에 손을 빌려주는 사람]

마을 입구를 지키는 한 그루 고목나무처럼 아무 말 없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만 살았던 아버지. 가족을 위해 어느 때는 비바람을 막아주고, 어느 때는 쉼터가 되어주면서도 감사의 인사 따위는 바라지도 않았던 아버지.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 나무는 그렇게 내 인생을 아름답게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 나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