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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세계인이 감동한 레오 버스카글리아 교수의 사랑학 특강)

레오 버스카글리아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홍익
2023-05-30
  |  
16,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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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책 정보

· 제목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세계인이 감동한 레오 버스카글리아 교수의 사랑학 특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8255235
· 쪽수 : 408쪽

책 소개

남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교육학 교수로 재직하던 때, 언제나 적극적이고 수업에 충실했던 제자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젊은이들에게 생명의 중요성과 사랑의 기쁨을 가르쳐줄 필요성을 통감하고 <러브 클래스(Love Class)>’라는 세미나를 시작했다. 자아실현과 사랑의 실천법에 대한 그의 강의는 즉각 큰 호응을 얻기 시작했는데, 그 내용을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목차

PART(1) 사랑, 태도를 변화시키는 매개체
PART(2) 본래의 ‘나’로 돌아가자
PART(3) 빛이 있는 곳으로
PART(4)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존재하는 것들
PART(5) 내일로 가는 다리
PART(6) 완전한 인간이 되는 기술
PART(7) 미래의 어린이들
PART(8) 친밀한 나
PART(9) 나 자신의 삶을 선택하자
PART(10) 삶으로부터 배우는 것들
PART(11)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자
PART(12) 버스카글리아와 함께
PART(13) 내 속의 쓰레기를 버리자

저자소개

레오 버스카글리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4년 로스앤젤레스의 이민가정에서 태어나 남캘리포니아 대학에서 20년 가까이 교육학 교수로 재직했다. 아끼던 제자가 자살한 사건울 계기로 교직을 그만두고 ‘러브 클래스(Love Class)’라는 사회교육기관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후 ‘닥터 러브’라는 애칭을 얻으며 자아실현과 사랑의 실천법 등을 전하는 강의와 저술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초판 발행 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서의 하나로 꼽고 있다. 행복한 삶을 찾고 진정한 사랑과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통찰로 빛나는 많은 책들을 남기고 1998년 6월 29일 74세의 나이에 심장병으로 숨을 거두었다. 다음 날 그의 타자기에서 다음과 같은 글이 찍혀 있는 종이가 발견되었다. “불행 속에서 흘려보낸 모든 순간은 바로 잃어버린 행복의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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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국제학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스티븐 킹의 『페어리 테일』 『빌리 서머스』 『11/22/63』 『미스터 메르세데스』 『파인더스 키퍼스』 『엔드 오브 왓치』, 앤서니 호로비츠의 『중요한 건 살인』 『맥파이 살인 사건』 『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 『셜록 홈즈: 실크 하우스의 비밀』,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갈라테이아』,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먹을 수 있는 여자』 『도둑 신부』,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베어타운』 『불안한 사람들』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등 다양한 소설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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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더 마음이 끌립니다.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것, 만져지지 않는 것, 느껴지지 않는 것,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사랑의 진정한 출발점은 바로 여기에 눈을 돌리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갇혀 있는 현실 그 자체를 세상의 전부로 여기는데, 장담컨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가끔은 문을 활짝 열고 세상 너머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존재하고 있는지를 내다보십시오. 오늘은 단순한 꿈에 불과했던 것이 내일은 현실로 바뀔 것입니다. - 「무엇을 가르치기 전에 사랑이 먼저다」 중에서


토끼는 달리기를 잘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달리기에서 토끼를 따라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토끼가 날기 수업을 받으면 지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들은 날기를 가르치겠다는 일념하에 토끼를 높은 가지 위에 세워놓고 ‘토끼야, 날아봐! 날아보라니까!’라고 했습니다. 불쌍한 토끼는 가지에서 뛰어내렸고, 결국 다리가 부러지고 머리를 다치고 말았습니다. 다리를 다친 토끼는 이제 달리기에서조차 A가 아니라 C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력을 인정받은 덕에 날기에서 D를 받았습니다. 학교는 이처럼 각 과목에서 고른 성적을 받은 토끼를 보며 자기들의 교육법에 대해 스스로 만족했습니다.
- 「빠르게 달리는 토끼에게 하늘을 나는 수업을 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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