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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시가
· ISBN : 9788971158166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22-02-05
책 소개
목차
[박은 시선]
•지정에게 _ 13
•북경에 가는 이행을 보내며 _ 17
•질정관으로 북경에 가는 안선지에게 _ 18
•시를 보내준 벗 이행에게 _ 23
•갑인(甲寅)에 닻줄을 풀다 _ 26
•택지에게 화답을 청하며 _ 28
•장어사 다리 위에서 추석 달빛을 즐기며 _ 31
•지정과 용재에게 _ 33
•어제 만리뢰에서 술을 마시며 고금의 인물과 사적을 맘껏 담론하고 취한 몸을 부축받아 집에 돌아왔다. 한밤에 술이 깨니 어제의 일이 또렷하게 생각나기에 고체시 7수를 읊고 등잔불을 가져오게 하여 종이에 써서 이튿날 용재에게 보내어 전날 시 7편을 보내 준 데 답한다. _ 37
•아내마저 죽고 나니 _ 40
•남곤의 집 동산에서 _ 41
•만리뢰 _ 44
•택지에게 게으름을 사과하며 _ 46
•연경에 사신으로 가는 택지를 보내며 _ 49
•차일암에 놀면서 _ 50
•벽에 적다 _ 51
•택지와 함께 만리뢰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_ 52
•술 한 잔에 회포를 풀며 _ 53
•오피궤를 용재에게 주며 _ 54
•배 안에서 신륵사를 바라보며 _ 55
•행희 스님이 시를 청하기에 _ 56
•택지가 밤 늦게 찾아들어 _ 57
•문 닫고 앉아서 _ 58
•만리뢰에서 _ 59
•혼자 앉아서 _ 60
•어제 직경을 방문하고 돌아와 율시 한 수로 회포를 서술하다 _ 61
•새벽에 바라보며 _ 62
•새벽에 일어나 앉아 _ 63
•두 포기 대나무 분재를 용재에게 보내며 _ 64
•몇 날 소식이 끊겼기에 택지에게 _ 65
•술 취해 돌아왔다가 택지의 편지를 받아보고 _ 66
•중양절 택지에게 편지를 보내며 _ 67
•용재 선생께 _ 68
•모두들 병을 앓고 있으니 _ 70
•성지(誠之)가 급제했다는 소식을 듣고 갑자년 윤달 27일 우중(雨中)에 중열(仲說)이 술에 취해 동래(東萊) 유배지의 숙소에서 쓰다. _ 71
•남곤에게 _ 72
•복령사 _ 73
•배 안에서 달을 바라보며 _ 75
•순부의 죽음을 슬퍼하며 _ 76
•먼지 낀 술잔을 씻으며 _ 78
•밤중에 누워서 시를 외다가 _ 79
•수영(水營) 뒤의 정자 _ 80
•이원영의 시와 같은 운으로 읊어서 호남으로 내려가는 죽서주인을 송별하며 _ 82
[이행 시선]
•늙은 말 _ 85
•벗에게 답하다 _ 86
•상강 대숲 그림에다 _ 87
•아우 채지(采之)의 집 벽에 적다 _ 88
•늙은 말을 망아지로 바꾸면서 _ 90
•청학동 뒷고개에 올라 _ 91
•병풍 그림에 쓰인 박은의 시 뒤에다 _ 93
•사월 이십육일 동궁의 이어소(移御所) 직사(直舍)의 벽에 적다 _ 94
•이십구일에 다시 숙직하다 느낌이 있어 앞 시의 운을 써서 짓다 _ 95
•국화 _ 96
•침류당에서 _ 97
•봄날의 시름은 봄풀 같아 _ 99
•서로 돌아갈 것도 잊은 채 _ 101
•읍취헌이 유배가면서 맡긴 매화 분재 _ 102
•우연히 지은 시 _ 104
•평생의 실수를 뉘우치며 _ 106
•멀리서 그리워하며 _ 108
•나 스스로를 위로하며 _ 109
•이야기를 듣고서 _ 111
•차가워졌다가는 또 뜨거워지네 _ 113
•혼자 술 마시며 _ 114
•쥐가 밤낮으로 당돌하게 설치기에 덫을 놓아 잡아서 죽이다 _ 115
•시냇가에서 홀로 시를 읊다 _ 117
•술에 취해서 _ 118
•생일날 짓다 _ 119
•가뭄 _ 121
•슬프구나 궁한 새야 _ 122
•합천에서 소쩍새 울음 소리를 들으며 _ 123
•흰 옷을 입고 돌아오니 _ 124
•지정을 그리워하며 _ 125
•팔월 십팔일 밤 _ 126
•‘반령에서 잠시 쉬며[半嶺小憩]’ 시에 차운하다 _ 127
•‘서릿달[霜月]’시에 차운하다 _ 128
•세상을 떠나 숨은 정희량을 그리워하며 _ 129
•박은의 시를 읽으며 _ 131
[부록]
•박은의 시와 삶/ 홍순석 _ 137
•이행의 시와 삶/ 홍순석 _ 142
•原詩題目 찾아보기 _ 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