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비평론
· ISBN : 9788971396261
· 쪽수 : 1272쪽
· 출판일 : 2019-08-30
책 소개
목차
I. 시가
1938년
들물에/ 배/ 임 네가 그리워/ MY DEAR FRIENDS/ 노래/ MY SONG/ 어린 아들/ 除夜/ 내 죄/ 버들강아지/ 첫 나비/ 물 한잔/ 어린 것이 또 앓는다고/ 첫 소리/ 病中吟/ 잉태/ 南雲께/ 능금 공양/ 흐린 샘/ 멧새/ 아버지 돌아가신 날/ 꿈/ 병든 몸/ 天地/ 발자국/ 가을날/ 觀音像/ 긴긴 꿈/ 잊은 뜻/ 임의 언약
1939년
주올 것이/ 述懷/ 吊朴龍喆君/ 임 여기 겨시다네/ 언뜻 뵈온 얼골/ 임 그려/ 임의 음성/ 暴風雨 大雷電/ 어디를 가옵기로/ 장자를 읽고/ 임의 얼골/ 적은 샘/ 연꽃/ 매암이/ 朴仁培君께/ 述懷/ 사모/ 임 거긔/ 아츰의 노래/ 문득 느끼는 바 있어 노래함折にふれて歌へる/ 봄과 님/ 기다림/ 초라한 나/ 단장을 버리나이다/ 집도 다 없어도/ 헛애 켠가/ 하나님/ 여름볕/ 是心作佛/ 꿈/ 고운 님/ 뵈오러 갔던 길/ 부질없는 내 근심/ 佛心/ 祝願/ 지원병 송가志願兵頌歌
1940년
迎年祈世/ 일기에서日記より/ 志願兵 壯行歌
1941년
조선신궁 대전에서朝鮮神宮大前にて/ 새해 첫날元旦/ 어버이/ 우리집의 노래/ 동짓날 내린 비冬至の雨/ 싸우는 배いくさ船/ 扶餘行/ 明治天皇御製 謹譯/ 목소리聲/ 아침朝/ 愛國日 노래/ 希望의 아츰/ 나의 샘わが泉
1942년
宣戰大詔/ 선전宣戰/ 싱가포르 함락シンガポ-ル落つ/ 眞珠灣의 九軍神
1943년
전망展望/ 대군께서 하시는 일에大君の御業に/ 무학의 처녀들舞鶴の乙女たち/ 강서에서江西にて/ 白川玲子訓導殉職/ 李王妃 殿下 御歌/ 징병제에 부쳐徵兵制に寄せて/ 停止/ 朝鮮의 學徒여
1944년
새해/ 새해의 祈願/ 勝利의 日/ 놋쇠그릇 헌납眞鍮器獻納/ 敵艦隊를 찾았노라/ 神兵
1945년
모든 것을 바치리
II. 수필·잡감
1938년
病床日記/ 心懷/ 높은 사랑을 향하여
1939년
무부츠 옹의 추억無佛翁の憶出/ 大聖釋迦/ 山居記/ 想華/ 세모잡감歲暮雜感
1940년
붓 한 자루를 들고/ 因果의 理/ 謝禮의 辭/ 信信論/ 흥천사에서興天寺にて/ 南京의 印象/ 五福을 엇는 길/ 경성의 봄京城の春/ 片想/ 生齋 參觀記/ 阿郞의 金玉均/ 가난한 處女들/ 조선의 초여름朝鮮の初夏/ 나의 교우록我が交友錄/ 未完成 觀音像
1941년
人間修行論/ 행자行者/ 生死關/ 鶴鳴記/ 大和塾 修養會 雜記
1942년
軍馬/ 추억의 토쿄思ひ出の東京/ 토쿠토미 소호 선생과 만난 이야기德富蘇峰先生に會ふの記
1943년
삼경인상기三京印象記/ 새로운 미新しき美/ 감상을 대신하여感想に代へて/ 키쿠치 칸 의장께菊池寬議長へ/ 올바른 생활 태도正しき生き方/ 入學試驗/ 農鄕隨感/ 農戰과 農軍/ 산골 여행山國の旅/ 내어버린 밥/ 몇 가지 낭비いくつかの無駄
1944년
절ᄒᆞᄂᆞᆫ ᄆᆞᄋᆞᆷ/ 명랑한 세상
1945년
疏開記
III. 좌담·대담
1938년
李光洙氏의 戀愛觀/ 時局有志圓卓會議
1939년
文學, 戀愛, 宗敎를 뭇는 女流文士의 모임/ 애쓰는 흥아의 중견전사 청년에게 주는 채찍勵め興亞の中堅戰士靑年に一鞭
1940년
내선인 문제 대담內鮮人問題對談/ 關西出身 文人 諸氏가 <鄕土文化>를 말하는 座談會/ 문인의 입장에서文人の立場から/ 新體制下의 「朝鮮文學의 進路」/ 조선의 ‘신체제’와 ‘지도자와 민중’ 문제를 말하다朝鮮の‘新體制’と‘指導者と民衆’問題を語る
1941년
朝鮮樂劇團 皇軍慰問 回顧 座談會/ 臨戰對策協議會/ 校門을 나서는 靑年들의 結婚理想을 듣는 座談會
1942년
春園·요한 交談錄/ 人生觀·國家觀·戀愛觀 等等/ ‘군인의 길’을 묻는 좌담회‘兵への道’を訊く座談會/ 일본의 인상을 말하는 좌담회日本の印象を語る座談會/ 滿, 蒙, 華 文學者代表 座談會/ 대동아 문학자 대표 교환 좌담회大東亞文學者代表交驩座談會
1943년
國體本義에 徹하는 길/ 偉人과 그 어머니/ 토쿄대담東京對談
1944년
內鮮은 同祖同根
IV. 기사·앙케트
1938년
短篇自敍傳/ 李光洙氏等 卅三人 臣民의 赤誠 披瀝
1939년
뒷거울バックミラ-/ 北支 皇軍 慰問의 文壇使節 派遣/ 率直·胸襟을 披瀝/ 時局에 順應·文人들도 蹶起/ 文士들 自作自筆의 慰問文과 慰問袋를 戰線에!/ 문인협회 총후의 적성文人協會銃後の赤誠/ 군인 여러분 고맙습니다兵隊さん有難う/ 半島 文人協會 事業 大綱/ 반도 문단의 대가 이광수 씨 씨氏를 가져半島文壇の大御所李光洙さん氏へ名乘り
1940년
暴風 가튼 感激 속에 “氏”創設의 先驅들/ 완전히 일본국민으로完全に日本國民に/ 고마운 시대의 은혜有難い時代の惠み/ 朝鮮藝術賞 李光洙氏에게/ ‘씨氏’에 들끓는 조선‘氏’に沸く朝鮮/ 創氏와 나/ 나의 愛讀書/ 반도의 지식층에게 물음半島の知識層に訊く/ 정동 주최로 문예좌담회精動主催で文藝座談會/ 我觀 <近衛 首相>/ 我觀 <히틀러 總統>/ 타오르는 드넓은 하늘燃ゆる大空/ 움즉이는 지식부대 황도학회 발회식
1941년
護國神社에 工役奉仕/ 성전에 바치는 적성聖戰へ捧げる赤誠/ 二千萬 總力의 愛國運動 實踐에 歷史的 發足/ 來十四日 臨戰報國團 全鮮大會 召集/ 비상시를 자각非常時を自覺/ 시국적 작품을 마이크 앞에서 낭독時局的作品をマイクの前で朗讀/ 미·영 타도 ‘부인대회’米·英打倒の‘婦人大會’/ 진용 일신의 임전보국단陣容一新の臨報團
1942년
일미 개전 소식을 들었을 때의 기분은日米開戰をきいた時どう感じたか/ 徵兵制度 大演說會/ 일본군인이 될 각오로日本軍人となる心構へ/ 大東亞文學者會議 半島側 五名 出發日 決定/ 대회를 마치고 쿄토에 입성大會終へて入洛/ 전과에 응하여 이렇게 맹서함戰果に應へてかく誓ふ
1943년
‘총독상’ 제정의 기쁨을 말함‘總督賞’の喜びを語る/ 希望은 넓고 크다/ 현대 청년에게 추천할 만한 책現代靑年に薦めるべき本/ 결전의 해와 반도 사상계에 바라는 것決戰の年と半島思想界に望むもの/ 의무교육제 실시와 조선의 교육 문제義務敎育制 實施と朝鮮の敎育問題/ 문화소식文化だより/ 半島文學 總力集結/ 決戰小說과 戱曲/ 학도출진에 반도 전체 매진學徒出陣に全半島邁進/ 감격의 학병에 궐기感激の學兵に蹶起/ 在京 半島學生 蹶起大會 感激譜/ 나부끼는 일장기 아래 수립하라 도의문화飜る日章旗の下 打樹てよ道義文化
1944년
학병을 보내는 말學兵を送る言葉/ 칠생멸적의 타오르는 투혼七生滅賊の燃ゆる闘魂/ 쥐어짜내는 반도의 저력 일대 황민운동 전개絞出す半島の底力一大皇民運動展開/ 南京에서 文學者大會/ 成果는 實로 多大
1945년
全半島의 感激 高潮 處遇感謝總蹶起 全鮮大會/ 忠孝武勇의 國民性/ 정치 처우안 상정의 기쁨政治處遇案上程の喜び/ 半島同胞도 勇戰/ 總力戰에 先驅될 思想戰士 必勝의 陣
V. 소호에게 보낸 서간
VI. 관헌 자료
VII. 일본어 자료
연보
해제 이광수후기 문장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