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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진화한다

진화는 진화한다

(다윈에서 리처드 도킨스까지)

프란츠 M. 부케티츠 (지은이), 이은희 (옮긴이), 신현철 (감수)
  |  
도솔
2007-05-30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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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진화한다

책 정보

· 제목 : 진화는 진화한다 (다윈에서 리처드 도킨스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물학
· ISBN : 9788972202066
· 쪽수 : 175쪽

책 소개

이 책은 현대 진화 연구를 바탕으로 잘못 알려진 진화 상식을 짚고 지구에 사는 생명체가 놀랍도록 다양한 이유, 즉 진화의 신비를 밝힌다.진화의 개념, 진화론 탄생의 배경, 진화의 과정, 진화의 원동력, 생명체의 발생과 발달의 역사를 통해 현대 진화 연구의 가장 중요한 성과와 문제점을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말
글을 시작하며

01 생각이 세계를 뒤흔들다
창조냐 진화냐
정적인 세계관에서 동적인 세계관으로
찰스 다윈, 조용한 혁명가
진화생물학의 근본 문제
진화생물학은 역사적 과학

02 진화의 과정
진화의 시간적 요인
진화는 비약적으로 진행되는가?
보존과 변혁
적응과 특수화
평행진화
진화의 경향
진화에서의 멸종
진화와 진보

03 진화의 원동력
성과 유전적 다양성의 발생
돌연변이의 중요성
자연선택의 작용
생태적 요인의 역할
외적 요인과 내적 요인
유전적 구조의 발생
우연적 진화 계획적 진화

04 생명체의 발생과 발달사
무기물로부터 생명 발생
단세포생물에서 다세포생물로
생물계의 발달
척추동물의 발생
수중에서 육지로의 행보
인류의 발생
우주 생명체?

글을 마치며

저자소개

프란츠 M. 부케티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으로 저명한 진화생물학자이자 과학철학자로서, 오스트리아 빈대학의 생명과학과 전임교수이며 여러 대학에서 초빙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알텐베르크에 위치한 콘라드로렌츠 진화?인지과학연구소의 부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진화론, 진화인식론, 진화윤리학, 사회생물학 등 횡단적이고 비판적인 사유가 요구되는 새로운 학문 분야들에 도전해 왔다. 수십 권의 도서를 집필했으며, 그 중 『사회생물학 논쟁』 『자연의 재앙, 인간』 『진화는 진화한다』 『자유의지, 그 환상의 진화』『이타적 과학자』 『멸종, 사라진 것들』 등이 국내에 번역?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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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후 독일 뮌스터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대학원에서 베르톨트 브레히트 드라마와 연극에 대한 연극기호학적 연구 “Eine Untersuchung des Theaters B. Brechts aus dem Blickwinkel der Theatersemiotik”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 연구교수, 강릉 원주대학교 인문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는 베르톨트 브레히트와 포스트 브레히트 연극, 포스트 드라마 연극 등 독일어권 동시대 연극이다. 펴낸 책으로는 『폭력을 관통하는 열 가지 시선』(2013, 공저), 『청년 브레히트 “혁명을 꿈꾸다”』(2019, 공저), 『브레히트 연극사전』(2021, 공저), 『임멘호수·백마의 기사』(2008, 역서), 『서푼짜리 오페라/억척어멈과 자식들』(2012, 역서) 등이 있고, 그 밖에 「새로운 정치다큐멘터리 연극의 가능성: 밀로 라우의 <동정심-기관총 이야기>를 중심으로」(2018), 「한 사람이 자동차처럼 해체/재조립될 수 있을까?: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남자는 남자다』」(2019), 「서사극으로서의 『둥근머리와 뾰족머리 또는 부자는 부자끼리: 잔혹 동화』: 후기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풍자적 비판」(2021), 「브레히트의 발레극 『소시민의 칠거지악』에서 금융종교를 위한 개인의 부정과 자기최적화 그리고 상호텍스트성」(2022)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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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철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를 취득했다. 1994년부터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강의하면서 이들과 함께 이 땅에서 자라는 식물들에 대한 연구를 하다가, 2023년 8월 은퇴했다. 『시경』에 나오는 식물 가운데 초(椒), 저(樗), 고(?), 권이(卷耳) 등의 실체를 규명한 논문들과, 「『향약구급방』에 근거한 『삼국유사』에 나오는 식물명 산(蒜)의 재검토」와 「일제 강점기 문헌에 나오는 식물명의 재검토-황정(黃精)과 위유(萎?)를 중심으로」 등의 우리나라에서 사용된 한자 식물명의 실체를 규명한 논문들을 발표했다. 이밖에 다윈이 쓴 『종의 기원』을 번역하고 주석을 단 『종의 기원 톺아보기』와 다윈의 식물 연구 일대기를 다룬 『다윈의 식물들』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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