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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우주인간으로의 탄생

새로운 우주인간으로의 탄생

오다카 요시야 (지은이), 정성호 (옮긴이)
대원기획출판
7,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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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우주인간으로의 탄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새로운 우주인간으로의 탄생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세계의 불가사의
· ISBN : 9788972610212
· 쪽수 : 260쪽
· 출판일 : 1997-01-25

책 소개

오다카 요시야는 이 책을 통해 전작 ‘셈야제 이야기1’의 충격적인 인류의 기원이라든가 ‘탈무드 임마누엘’의 놀라운 기록에서 나아가 21세기의 지구인이 우주인간으로 탄생해야 하는 당위성과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수련에 대해 줄곧 언급한다. 책 말미에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쿤달리니 각성의 체험기는 독자들의 흥미를 끌만한 내용이다.

목차

제1장 우주의 수정란인 지구
외계인은 지구 태아를 받아주려 찾아오고 있다.
현재 지구는 대단히 중요한 시기에 와 있고 지구와 깊은 관련을 갖고 있는 외계인들은 우주 연합의 협의 아래, 지구인이 우주인간으로 탄생하는 데 산파 역할을 목적으로 찾아오고 있다.

제2장 외계인 접촉의 진실
물병자리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외계인 플레이아데스의 외계인 셈야제가 현재 지구는 물고기 자리 시대에 살고 있지만 물질문명이 정신적인 것으로 변환해가는 물병자리 시대로 가는 과정이라고 말한 것은 우주인간으로 다 시 태어날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제3장 채널은 대우주로 통하고 있다
우주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우주의 밸런스 감각을 익혀야한다 우주에너지를 받아들이면 아무것도 의존하지 않는 참다운 자유 속에 있기 때문에 무중력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다운 인식과 이해가 바탕이 되는 우주적 밸런스가 요구된다.

제4장 변모하는 지구
모든 것에 흐르는 우주 에너지의 비밀 지구인이 갖고 있는 상념의 부정적 영향은 인류스스로를 파멸시킬 수 있다. 이러한 상념을 제거하는 데 중화기는 큰 역할을 하지만 상념에 대한 자각을 스스로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제5장 외계인의 초과학 기술
인간의 잠재의식을 눈뜨게 하는 외계인의 초과학 기술 외계인들이 지구인에게 어떠한 목적을 성취시키려할 때는 텔레파시 혹은 영상에 의한 것이 있는데 인간이 잠재적으로 갖고 있는 능력을 표면화시키는 그들의 놀랍고도 정확한 과학기술은 경탄을 넘어 두려울 정도다.

제6장 육백사십만 광년의 여행
증명된 외계인의 존재 우리들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우연이 아니라 창조주의 영지(英知)로 프로그램된 것이며 모두 어떤 연관성이나 필연성에서 일어난다.

제7장 창조행위에 대한 접근
창조 체험을 위한 각성 참다운 창조체험은 인간의 절대 자유, 절대 해방을 의미한다. 그것은 인내심 있게 계속 구하 려는 의지로 스스로 찾지 않으면 안 된다. 이 길은 상당히 힘든 길이며 갖가지 유혹이 도사리고 있다.

제8장 창조 행위의 법칙과 규칙
우주로 이어지는 창조 행위와의 일체감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온 외계인 그룹 엘리나의 지구인에게 보내는 메시지. 창조 행위란 인간이고 인간 내부의 본질이며 모든 본질이 창조 행위이며 그 본질의 현재화가 인간이라고 말한다. 부록/ 쿤달리니 현상체험 고피 크리슈나라는 자연인이 경험한 쿤달리니 각성체험. 참다운 인식과 이해 없이 받아들인 각성체험이 줄곧 고통스럽게 언급되고 있다.

저자소개

오다카 요시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다카 요시야(大高良哉)는 1943년 동경에서 출생. 청년기부터 UFO에 관심을 갖고 이 방면에 연구에 전념하던 중 어느날 외계인으로부터의 의식전달에 의해 각성되어 정신세계에 관한 공부를 시작, 최근 10여년 간은 '마이어 사건'이라 불리우는 독특한 외계인 접촉사건에 심취해 몇번이나 스위스의 사건 현장으로 가서 마이어와 깊은 교제를 통해 우주의 많은 정보를 체득하였다. 1982년에 이 모임은 스위스의 승인을 얻어 FIGU JAPAN」으로 발족하였고 오다카는 이 모임의 중심 인물로 활동하면서 마이어의 활동을 지원했다. 그후 1992년 「FUJI JAPAN」으로 명칭을 바꾸면서 독립했고 현재는 이 모임의 대표로 계속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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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49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으며, 1975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부터 여흥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재직했으나 1980년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복역하기도 했다. 출감 후 영어 및 일어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 활동을 시작했다. 옮긴 책으로 『지적 생활』 『고독한 아빠 자랑스러운 아버지』 『자유의 조건』 『행복의 조건』 『사고의 혁명』 『개 같은 나의 인생』 『낙원행 9번 버스』 『내일이 오면』 『여자는 두 번 울지 않는다』 『포레스트 검프』 『우연한 여행자』 『체인지』 『사랑, 분노, 그리고』 『패니 힐』 『터미널 맨』 『센세이션』 『감당할 수 없는 손실』 『전쟁의 개들』 『스타킹 훔쳐보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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