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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기 힘든 아이 문제는 따로 있다

다루기 힘든 아이 문제는 따로 있다

(산만한 내 아이에게 필요한 실천적 인지 기능 트레이닝)

미야구치 코지 (지은이), 이광호 (옮긴이)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2022-02-03
  |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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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기 힘든 아이 문제는 따로 있다

책 정보

· 제목 : 다루기 힘든 아이 문제는 따로 있다 (산만한 내 아이에게 필요한 실천적 인지 기능 트레이닝)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72773573
· 쪽수 : 224쪽

책 소개

우리 주변에 이러한 인지 기능이 약한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을 펴낸 아동정신과 의사 미야구치 코지 박사는 『다루기 힘든 아이 문제는 따로 있다』에서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구체적인 해법을 담았다.

목차

다루기 힘든 아이를 위한 세 개의 고리
인지 기능 트레이닝 체험자의 생생 인터뷰

PART 1 왜 적응이 힘들까?
다루기 힘든 아이는 반드시 신호를 보낸다
아이가 보내는 신호 놓치지 않기
무관심할수록 아이에게 어려움이 더해진다
자녀의 문제는 부모 탓이 아니다

PART 2 다루기 힘든 아이에게 나타나는 3가지 서투름
공부와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
잘 적응하지 못하고 생활하기 힘든 원인을 찾아라
대화 능력이 부족하면 대등한 관계를 구축하지 못한다

PART 3 적응하지 못하고 생활하기 힘든 아이의 미래
어른이 되어도 나아지지 않는다
이해받지 못하는 아이의 상처는 깊어진다
아무도 모르는 ‘그레이존’의 아이들

PART 4 서투른 아이를 위한 2가지 선물
다루기 힘든 아이를 위한 ‘인지 기능 트레이닝’
어려움에 처한 아이에게 필요한 2가지를 기억하자

PART 5 인지 기능 트레이닝
인지 기능 트레이닝을 위한 준비
인지 능력 향상 트레이닝
대인관계 능력 향상 트레이닝
신체 능력 향상 트레이닝

저자소개

미야구치 코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학박사, 정신겅의학과 전문의이자 임상심리사. 현재 리쓰메이칸대학교 산업사회학부와 동 대학원 인간과학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쿄토 대학교 공학부를 졸업하고 건설 컨설턴트 회사에서 일하다가 고베대학교 의학부 의학과를 졸업했다. 의학박사, 어린이 마음 전문의, 일본정신신경학회 전문의, 임상심리사, 공인심리사 등의 자격을 취득했다. 고베대학교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오사카 부립 정신의료센터 등에서 근무한 후, 법무성 미야카와 의료 소년원, 가타노여자학원 의무과장으로 일했다. 2016년부터 현직 아동정신과 의사로서 취약한 아이들을 위한 교육·의료·심리·복지의 관점에서 지원하는 ‘일본 COG-TR 학회’를 주재하면서 전국적으로 교원 전용 연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의료 소년원에서 7년간 근무하면서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인지 기능이 약한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을 펴냈고,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코그 트레이닝: 보고 듣고 상상하기 위한 인지 기능 강화 트레이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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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동 대학교 연구과에서 환경의 저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제 환경문제는 지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 누구라도 벗어날 수 없는 의무라는 사실에 깊이 통감하며, 특히 후쿠시마 부흥에 사회과학적 관점을 곁들여 연구 집필을 하고 있다. 독자에게 가장 명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하나의 문장 번역에도 세심함을 더해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고 싶은 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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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문제를 일으킨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면 ‘모두와 잘 지내고 싶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부모님이나 친구, 선생님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어쩌면 이 강한 인정의 욕구가 무리를 일으킨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이도 자기 행동이 번번이 심각한 결과를 불러온다는 사실을 압니다. 왜 그런지 몰라 답답하고 생각대로 잘되지 않아 속상합니다.


아이를 돕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배경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슷한 사례에서 ‘어려움에 직면한 아이’에 대한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잘 적응하지 못하고 생활하기 힘든 아이’, ‘어려움에 처한 아이’는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신호가 부적절하게 보이는 경우도 많지요. 도움을 요청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잘 전달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신호’를 먼저 알아차리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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