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회사생활이 힘드냐고 아들러가 물었다

회사생활이 힘드냐고 아들러가 물었다

(‘일잘러’로 거듭나는 아들러의 가르침 : 직장생활 실전편)

오구라 히로시 (지은이), 박수현 (옮긴이)
  |  
지니의서재
2024-01-05
  |  
17,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6,020원 -10% 0원 890원 15,1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2,460원 -10% 620원 10,590원 >

책 이미지

회사생활이 힘드냐고 아들러가 물었다

책 정보

· 제목 : 회사생활이 힘드냐고 아들러가 물었다 (‘일잘러’로 거듭나는 아들러의 가르침 : 직장생활 실전편)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88972773870
· 쪽수 : 256쪽

책 소개

저자 오구라 히로시는 아들러의 지혜를 이용해 대인 관계의 고민을 해결하고 직장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실제 아들러 심리학은 직장생활에서 발생하는 여러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다.

목차

prologue
아들러 심리학을 아세요?

1장 스스로 다그쳐도 의욕이 없어져요
2장 실수를 외면할 수 없어요
3장 긍정의 마인드를 외치는데 지쳤어요
4장 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였어요
5장 나는 열등한 데다 뒤처졌어요
6장 살아남기 위해 나를 계속 몰아붙여요
7장 나도 상대를 칭찬하고 인정하고 싶다고요.
8장 누군가를 기쁘게 해 줄수록 무시당해요
9장 그저 다른 의견일 뿐 공격이 아니랍니다
10장 인간관계도 어렵고, 공동체 감각 키우기도 힘들어요.
11장 굳건한 신뢰심을 바탕으로 한 ‘관계 맺기’를 하고 싶어요
12장 승진했는데 직원들 사이에서 포지션 잡기가 어려워요

epilogue
변하려면 움직여야 하고 움직이면 변한다

마치며
아들러 심리학에 인생의 답이 있었다

저자소개

오구라 히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들러 학파 심리상담사이자 조직 인사 컨설턴트이다. 오구라 히로시 사무소 대표이며 일경 비즈니스 세미나 강사, SMBC 컨설팅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리크루트 회사에 입사해 기획실, 편집부를 거쳐 조직 인사 컨설팅 과장을 지냈으며, 그 후 컨설팅 회사 대표로 취임했다. 대기업의 중간 관리직, 벤처 기업의 임원, 중소기업의 창업 사장 등 다양한 위치에서 조직을 이끌어 왔다. 코칭이나 교류 분석 등을 배우던 중 그 뿌리가 아들러 심리학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고 아이와이 토시노리(岩井俊憲)에게서 수학했다. 현재는 ‘육아 중심의 이론으로 주목받는 아들러 심리학을 비즈니스에 활용하기 위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라는 사명을 가지고 수많은 기업에서 아들러 심리학을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내용을 강연하고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서른과 마흔 사이》, 《아들러에게 배우는 대화의 심리학》, 《알프레드 아들러, 당신의 삶을 혁신할 100가지 단어》, 《아들러에게 배우는 부하 육성의 심리학》, 《맡기는 기술》 외 다수가 있다. 아들러 심리학 관련 도서는 누계 판매 부수가 100만 부를 돌파했다.
펼치기
박수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 공부하는 영어습관의 힘』, 『회사생활이 힘드냐고 아들러가 물었다』, 『셰익스피어의 말』,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통계학』, 『생각 하나 바꿨을 뿐인데』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른 아침 7시 반,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 황궁 주변에는 조깅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나도 그 사람들 사이에서 해자 가장자리를 따라 달리고 있다. 왠지 뉴욕에서 출세 가도를 달리는 엘리트가 된 기분이다.


아들러 심리학을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다만, ‘용기’와 ‘공동체 감각(사회적 관심)’. 이 두 가지 핵심 개념은 분명하다고 정리할 수 있다. 사람을 유형별로 분류하는 데 부정적이었던 아들러가 오직 이 두 가지 부분은 구분지어 연구했다. 이 책에서는 아들러가 남긴 두 축인 ‘용기’와 ‘공동체 감각’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그 밖의 관련 키워드를 곁들이면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실수나 잘못한 일, 후회되는 일에 집중하지 말자. ‘왜 그랬을까?’를 연발하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뉘우치고 반성하고 자책도 하지 말자. 당신은 못 하는 일보다 잘하는 일이 훨씬 많다고 아들러는 말한다. 지금 당장 잘하는 일을 적어 보자. 그리고 스스로 “아주 잘하고 있어!”라고 다독여 주자.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