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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약탈, 그 역사와 진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72914716
· 쪽수 : 495쪽
· 출판일 : 2009-10-07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72914716
· 쪽수 : 495쪽
· 출판일 : 2009-10-07
책 소개
오랫동안 '뉴욕 타임스'의 기자로 활동해온 샤론 왁스먼은 서양의 대형 박물관들을 가득 채운 고대 유물들의 약탈의 역사를 숨김없이 기술하고, 그 유물들의 소유권을 놓고 벌어지는 "전쟁"의 진실을 파헤친다. <약탈:그 역사와 진실>은 고대 유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전투의 최전선에서 박물관과 유물 출처국가, 양측을 취재하여 독자들에게 보여주는 한편, 고대 유물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목차
서론
I 파라오와 황제들
1 자히 하와스의 실력 행사
2 로제타 석의 발견
3 루브르 박물관
4 덴데라
5 두 도시 이야기
II 5번가의 무덤 도굴범들
6 리디아의 보물을 추적하다
7 잃어버린 리디아
8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III 엘긴 경의 유산
9 대영박물관
10 그리스의 비극
11 강경노선 지지자들
IV 불공평한 심판
12 로마의 복수
13 매리언 트루의 재판
14 게티 박물관
15 유물의 반환
결론
주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역자 후기
인명 색인
책속에서
수집의 역사는 1900년 이전 약탈을 일삼던 식민지 시대로 거슬러올라간다. 이집트 고대 유물국은 1835년 카이로의 아즈바키아 공원에 처음 설치되었다. 설치 목적은 맹렬한 동굴 행위를 억제하는 데에 있었다. 프랑스인들이 정한 프랑스식 원칙에 따라 수집된 유물들은 살라딘 요새의 한 건물로 옮겨졌다가, 1858년에 프랑스 고고학자 오귀스트 마리에트가 만든 임시 박물관으로 이동했다. 수집품은 다시 1800년에 이집트 통치자 이스마일 파샤의 기자 궁의 일부 건물로 옮겨졌다. 마침내 1900년에 프랑스 건축가 마르셀 두르뇽이 현재의 박물관 건물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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