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주의와 정치이론

영국 런던 대학교의 정치이론 조교수이다. 그녀는 La Confrerie Layenne et les Lebous du Senegal(1995), Pluralist Thought and the State in Britain and France(2000), Critical Republicanism, The Hijab Controversy Republican Theory and the Left(2008) 의 저자이다. 세속주의, 다문화주의, 애국심, 공화주의에 대한 그녀의 최근 연구들은 Journal of Polittical Philosophy, Political Theory, British Journal of Political Science, Political Studies, Constellations 등에 게재되었다. 현재는 "공화주의와 지구적 정의", "종교의 정치철학"이라는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미국 미들테네시 주립대학교의 정치철학 부교수로, Republicanism and the Modern World(2003)의 저자이자 공화주의 이론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새로운 미디어가 정치적 참여에 미치는 영향 및 세계화의 힘에 대한 공화주의적 대응에 연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국 중산대학교(中山大學校) 철학과 교수로 영국 루틀리지(Routledge) 출판사의 “Political Theories in East Asian Context” 시리즈 책임 편집자를 맡고 있다.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마키아벨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탈리아 볼로냐대학교 방문교수, 숭실대학교 ‘가치와 윤리 연구소’ 공동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마키아벨리 다시 읽기』『지배와 비지배』『경계와 편견을 넘어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선거는 민주적인가』『신공화주의』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정치연구소 연구교수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정치외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공화주의를 중심으로 한 현대정치이론과 감정 이론이다. 저서로는 『갑을관계의 정의론』(2024), 역서로는 『지배와 정의에 관한 일반이론』(2019), 『혐오와 수치심』 (2015)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온라인 행동주의와 집합 감정」(2021), 「공화주의 관점에서 본 시민정치」(2020)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정치학과에서 정치학 석사를, 호주국립대학교 RegNet에서 규제거버넌스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행정연구원 규제정책연구실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민주적 규제이론, 공화주의 제도론 등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공화주의와 정치이론』(공역)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규제불응의 동기와 시민의 태도”(2022), “Limits of regulatory responsiveness” (201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