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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의 미학 - 전4권

사계의 미학 - 전4권

정순복(지은이)
예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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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의 미학 -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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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사계의 미학 - 전4권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73320233
· 쪽수 : 911쪽
· 출판일 : 2006-01-01

책 소개

봄, 여름, 가을, 겨울 편으로 구성된 사계의 미학 시리즈, 네 권의 책을 함께 담은 세트이다. 사계절에 느끼는 정취와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미학 이론을 풀어냈다. 주제와 관련된 미학 이론을 언급하고, 각 글의 ...
'봄', '여름', '가을', '겨울' 편으로 구성된 '사계의 미학' 시리즈, 네 권의 책을 함께 담은 세트이다. 사계절에 느끼는 정취와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미학 이론을 풀어냈다.

각각의 글은 자연의 서정적 공간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지은이는 각 계절을 맞은 사람들의 일상에서 마르크스나 듀이, 메를로-퐁티 같은 미학자들의 학문적 이론을 짚어낸다. 결말에는 자연스레 주제와 관련된 미학 이론을 언급하고, 각 글의 말미에 'Tip' 코너를 마련해, 관계된 미학자의 이론을 부연 설명했다.

목차

[ 봄 ]

제1부 이른 봄날
1. 흙내음 실은 바람 따라 봄날은 오고 - 센스와 미적 리듬
2. 아버지의 눈물 - 로망적 아름다움, 비창미
3. 동숭동, 개나리꽃 그 노랑빛 여울 너머로 - 노랑빛의 미학
4. 산동네의 3월 - 리얼리즘 예술의 메시지
5. 두류산의 일출 - 유희와 테오리아
6. 아! 보여 주세요, 당신의 그 곳 - 존재론적 미학과 세계의 비은폐성
7. 꽃들과 향기들의 눈부심으로 - 미적 지평
8. 심포니아(symphonia) 클럽의 향연 - 영감, 도취, 향연, 에로스
9. 영춘화, 아이고 조것 봐라 봄이 왔는가베 - 트랜스액션의 광휘
10. 이 봄비 그치면 땅에선 - 감지의 대상으로서 "바라다 봄"
11. 봄바람 산들산들 불어오는데 - 고전적 아름다움과 로망적 아름다움
12. 그대에게 드리는 봄의 선물 - 해체주의 미학과 예술개방론의 메시지들

제2부 무르익은 봄날
1. 윤삼월 꽃 들판에 - 환영의 아름다움
2. 선창의 봄 - 아이콘, 생명력, 예술로서의 일상
3. 찔레꽃 - 파롤, 랑그, 승화
4. 허벅지게 피어나는 꽃으로라도 - 아니마, 아니무스, 미적 융합
5. 바로크(baroque) 풍의 전율(戰慄) - 바로크의 미학 : 신비스러운 떨림
6. 잊을 수 없는 그 맛 - 감각의 근원
7. 외할머니의 무용담(武勇談) - 생명력 확충과 미적 리듬
8. 월석(月石), 감포 앞바다와 황색 보름달 - 듀이 미학의 핵
9. 진달래꽃과 누나 - 적정한 심적거리
10. 죽순의 힘 - 힐레와 아이도스
11. 빨간 속옷에 소스라치던 그 봄날 - 색의 미학, 감각적 직접성의 위력
12. 요즈음이 내 인생의 봄날이에요! - 파노프스키, 화이트헤드, 듀이

제3부 늦은 봄날
1. 장백산 너머 그 봄날의 예포(禮砲) 소리 - 톨스토이의 예술론
2. 봄비의 아이도스 - 본질모방론과 이상모방론
3. 5월의 진혼곡(鎭魂曲) - 철저한 리얼리즘, 허무주의, 반예술
4. 보리암 잡기(雜記) - '미적 충격'으로서의 예술
5. 바위 고개와 소쩍새 - 예술, 기호, 정감, 의미
6. 꽃망울 봉긋 솟으려나 봐요. - 미적 융합으로서의 예술
7. 아지랑이 사이로 - 환영의 힘, 이데아
8. 반드시 불꽃으로 피어나는 이유는 - 자아헌신, 예술, 촛불의 미학
9. 올갱이 잡는 여전사들 - 유희와 노동의 미적 통합
10. 팔조령의 봄, 며느리의 봄날 - 예술창조의 핵 : 성실성
11. 나는 보았다, 찬란한 봄날의 몸짓들을. - '아이스테티카'와 '에스테틱스'
12. 봄은 우리들을 떠나가는 것이 아니라 잦아든다 - 예술과 일상의 통합


[ 여름 ]

제1부 이른 여름날
1. 짙은 쑥 내음 따라 여름은 오고
2. 아버지의 하모니카 소리
3. 관악산, 홍초 꽃 그 붉은 빛 여울 너머로
4. 산동네의 6월
5. 구기자 꽃의 개화(開花), 그리고 그 이후
6. 아! 보여 주세요, 당신의 그 곳
7. 달 따러 가자
8. 반딧불이
9. 개구리 폴짝, 여름 성큼
10. 여름비 다독임 속에
11. 넓고 넓은 바닷가에
12. 풋감 떨어지는 소리에

제2부 한 여름날
1. 백일홍 꽃가지 살짝 들추고
2. 어느 한여름 날의 서정(抒情)
3. 밤꽃 향기 그리고
4. 나의 젊음의 메타포(metaphor)
5. 무르익음의 향기
6. 푸른 늑대
7. 혼(魂)불
8. 꽃들의 잠
9. 비 나리는 여수항
10. 날것과 물 것, 잔혹 퍼포먼스?
11. 우박이 머무는 자리
12. 나락 밭과 아이들

제3부 늦여름 날
1. 여름은 에 겨워
2. 매미 소리
3. 뭉게구름 피어오르거들랑
4. 큰 나무 그늘
5. 꽃 길 바다
6.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7. 늦여름의 밀애(密愛)
8. 가슴 벅찬 희망이 있었던 시절!
9. 잃어버린 바다, 돌 구르는 소리
10. 방아 꽃 난리에 고추잠자리까지
11. 무지개, 금강경 49제
12. 뜨거웠기에 영글리라!


[ 가을 ]

제1부 이른 가을날
1. 가을이라 가을 바람 - 미적 사유
2. 아버지의 선물 - 센스
3. 그녀가 어느 날엔가 - 상징
4. 참새들이 석류나무에 날아드는 이유는 - 모방의 즐거움
5. 갯마을의 9월 - '존재 욕구'와 '소유 욕구'
6. 아이들이 머무르는 자리 - 어린이를 위한 미학
7. 그 이른 가을날의 비가(elegy) - 아방가르드 예술
8. 두껍아 두껍아, 어째야 쓰겄냐? - 개방 미학의 메시지
9. 기찻길 옆 오막살이 - 에릭 휘슬의 에로티시즘
10. 가을의 손짓 - 초현실주의, 오토머티즘
11. 꿀벌의 고행 - 감정이입, 관학 미술
12. 허수아비의 노래 - 에로스와 예술과 광기

제2부 짙은 가을날
1. 붉은 열매 넝쿨들이 넝출 넝출 - 미적 풍요
2. 꽃 호박이 약 호박? - 취미 판단
3. 가을의 단상 - 예술의 지향성
4. 단풍 짙은 고갯길에 서 보라 - 무신론적 실존주의 예술
5. 덕수궁 돌담길 - 예술 수반론
6. 싸리나무 향에 취해 - 후각의 퇴행성
7. 백마강 달밤에 - 예술의 초월성
8. 국화꽃 향기 그 너머로 - 칼로카가티아
9. 기다리는 마음 - 풍려미
10. 꽃들의 사색 - 자연의 경이
11.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그 길가 - 예술로서의 기억
12. 이 한 세상 사는 맛? - 예술형식론

제3부 늦은 가을날
1. 흑염소 가족들의 귀환 - 미적 회로
2. 군불 지피며 - 예술적이자 미적인 경험
3. 새들의 가을 나들이 - 골계미
4. 그 늦은 가을밤의 해프닝들! - 유희, 픽션
5. 들고양이와 그녀 - 파격지미
6. 홍시 하나 떨어지노라면 - 무관심적 태도
7. 트럼본 소리, 저 늦가을 들녘에 - 질성의 유기화
8. 물오른 열하루 달 - 미적 쾌감
9. 금곡 가는 길 - 시와 역사
10. 늦가을 해 저물녘에 - 넉넉함의 미학
11. 하늘의 뜻이라니, 어쩜! - 플라톤의 이데아론
12. 첫눈을 기다리며 - 트랜스액션


[ 겨울 ]

제1부 이른 겨울날
1. 겨울이 오면 - 미적 안티노미
2. 아버지의 방 - 기억과 미적의미
3. 겨울포구, 자욱한 안개 그 하얀색 너울 속으로 - 실재와 환영의 미적 융합
4. 산골 마을의 12월 - 관념주의 미학의 한계
5. 첫 눈 흐르는 날 - 시각성의 촉각성
6. 겨울 산, 그 몸의 맛 - 에로스와 예술
7. 회색빛 블루스 - 감정 표현과 노출의 차이
8. 칠불암의 에로스 - 아리스토파네스의 에로스
9. 덕불고(德不孤), 햇볕은 따뜻하고 - 진, 선, 미 : 삼자 일위
10. 이 밤 환장허게 길어지다 보면 - 육감과 미감
1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나눔의 미학
12. 섣달야 그믐밤에, 나는야 달보고 논다 - 불이지미와 노경지미

제2부 한 겨울날
1. 한겨울 날의 햇살 - 미적 자산
2. 산막(山幕)의 만월 - 자연의 미적 가치
3. 산천은 의구하나, 인걸은 간 데 없고 - 자선과 아름다움
4. 장사(壯士)의 꿈 - 예술의 실천적 메시지
5. 소리들의 향연, 그 질풍 노도 - 페이소스
6. 떠나간 이들 반드시 돌아들 올까 - 예술과 유토피아
7. 고드름의 향기 - 예술의 재창조
8. 겨울인가, 정녕 한겨울이신가! - 인생과 예술
9. 무명무실 무감한 님 - 법과 예술
10. 눈이 나린다, 함박눈이 나린다 - 물활론적 융합
11. 그대와 나 꽃으로 피고지고 - 자연과 예술의 힘
12. 그대 홀로 다니시는 길 - 미적 질서

제3부 늦은 겨울날
1. 아하, 무사히 건넜을까 - 예술의 힘 : 상상력
2. 늦은 겨울날의 기억 한 자락 - 무언의 예술
3. 겨울공화국, 바보들의 대행진 - 예술과 자유
4. 늦은 겨울날의 서정 - 예술과 상식
5. 해변의 총성 - 예술과 경험
6. 빨강꽃 타오르던 그 언덕 등성이 - 대지 예술
7. 할머니의 마른 기침 - 시적 진실
8. 가시넝쿨과 굴뚝새 - 예술과 삶의 이치
9. 겨울 연가 - 예술의 디제시스
10. 달콤하고도 숨 가쁜 소식 - 일상과 예술
11. 새오개 가는 길에 바람이 분다 - 현대예술의 지향점
12. 겨울 봄 여름 가을, 아름다운 그 길 따라 - 사계의 미학

저자소개

정순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미학과 학부와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화여대, 중앙대, 서울여대 등에 출강 했으며, 2007년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옛 효성여자대학교) 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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