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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비극의 중심에서 희망을 보다

DMZ, 비극의 중심에서 희망을 보다

조선일보 DMZ 특별취재팀 (지은이)
  |  
조선매거진(조선미디어)
2011-12-09
  |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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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비극의 중심에서 희망을 보다

책 정보

· 제목 : DMZ, 비극의 중심에서 희망을 보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통일/북한관계 > 통일문제
· ISBN : 9788973655502
· 쪽수 : 360쪽

책 소개

60년 가까이 금기요 성역이었던 DMZ와 그 안에 있는 GP(최전방 경계소초)를 조선일보 DMZ 특별취재팀이 언론사상 최초로 밀착 취재, 책으로 엮었다. 헬리콥터를 타고 혹은 두 발로 걸어서 남방한계선부터 GP 내부, 철조망 너머 북녘 땅 풍광까지 꼼꼼히 살피고 여과 없이 기록했다.

목차

서문_성역의 문을 열고 들어가다

Part 1_DMZ를 가다
DMZ를 걷다
비원의 땅, DMZ
고립된 섬, GP의 장막을 걷다
INSIDE THE DMZ|파수꾼 중 파수꾼, GP장을 만나다
GP의 또 다른 얘기들
INSIDE THE DMZ|GP와 슬픈 사연들
MDL 푯말을 만나다
DMZ의 또 다른 파수꾼, 수색대
INSIDE THE DMZ|수색대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Part 2_DMZ 위를 날다
하늘에서 본 DMZ
다시 가본 격전지들
INSIDE THE DMZ|6·25 영웅들의 유해 찾기
끝나지 않은 전쟁
INSIDE THE DMZ|DMZ 지뢰사고의 의인(義人)
평화와 긴장이 공존하는 판문점과 대성동
INSIDE THE DMZ|대성동초등학교 졸업식 날
비련의 서단 백령도

Part 3_생명의 땅에 서다
동식물의 낙원, 오작교를 가다
INSIDE THE DMZ|천연을 간직한 오작교
DMZ는 동물들의 놀이터
고성 동해안 부근 습지 르포
생태적 가치가 높은 다른 습지들
DMZ의 다양한 생태자원
생태안보의 적들
그들은 그곳에 살고 있을까
DMZ, 미래환경을 생각한다

Part 4_문화의 흔적들
궁예의 꿈을 되살리다
INSIDE THE DMZ|남북 공동의 역사를 간직한 궁예도성
DMZ 일원의 문화유산들

Part 5_DMZ는 브랜드다
분단 시대의 DMZ 이용
DMZ 관광의 실태와 미래
INSIDE THE DMZ|DMZ의 가치를 돈으로 매긴다면?
통일 시대의 DMZ 활용
독일은 국경지대를 어떻게 활용했나

참고문헌

저자소개

조선일보 DMZ 특별취재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 사진 최순호│서강대 정치외교학과,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조선일보 사진부 기자로 입사한 뒤 1997년 조선일보 중국연수특파원, 2008 베이징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국회·청와대 출입기자를 거쳤다. 중국 조선족들의 삶과 역사를 기록한 ‘중국조선족의 어제와 오늘, 핑구어리’, 20년 넘게 탈북자들의 삶을 추적한 ‘탈북恨’, 대통령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 ‘B Cut_Waiting People’ 등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SPECTACLE OF ASIA’ ‘전쟁이 남기다’ ‘FACES OF ASIA’ 등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사진집 <조선족 이야기> <탈북자 그들의 이야기> 을 출간했다. 현재 조선일보 태블릿 PC ‘포토보기’ 에디터를 맡고 있다. 정경열│노스캐롤라이나대 객원연구원을 거쳐 듀크대 다큐멘터리연구소에서 ‘Film & Video’ 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조선일보 사진부 기자로 입사했으며, 워싱턴포스트 멀티미디어부 기자로도 활동했다. 한국보도사진전 기획 부문 금상,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개인전 ‘The Road of TaeKwonDo’를 가졌다. 사진집 출간 외에도 히딩크 공식 자서전 <마이 웨이>의 사진 작업을 담당했다. ‘강군시대’ ‘꿈을 찍는 아이들’ ‘백세쇼크’ ‘인사이드 DMZ’ 등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했고, 저서로는 <사진을 말하다> <사진교육PIE> 등이 있다. 주완중│광주대 사진과 졸업 후 강원도민일보를 거쳐 1996년 조선일보 사진부 기자로 입사했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국회 출입기자로 활동했으며 한국기자상 보도사진 부분 외에 다수의 상을 받았다. 평소 환경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2008년 환경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채승우│연세대 전자공학과 졸업 후 1995년 조선일보 사진부 기자로 입사했다. 삼성언론상 보도사진 부문, 한국기자상 보도사진 부문, 편집기자가 뽑은 올해의 사진상, 사진-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KT&G 상상마당의 2010 SKOPF에도 선정됐다. ‘깃발소리’ ‘경제연감’ ‘신반차도’ ‘농업박물관’ 등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다큐멘터리 사진가를 만나다’ ‘전쟁이 남기다’ ‘한국 현대사진의 최전선’ 등의 그룹전에도 참여했다. 사진집으로는 <사진이 즐거워지는 사진책> <사진을 찾아 떠나다>가 있다. 오종찬│서강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2006년 조선일보 사진부 기자로 입사했다. 공항 출입기자를 거쳐 현재 국회 출입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룹전 ‘사랑만이 희망입니다(조선일보-월드비전 공동 주최)’에 참여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박종우│한국외국어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기자로 입사, 10여 년간 사진기자로 활동했다. 1995년부터 독립프로덕션 ‘Indivision’을 만들어 다큐멘터리 영상과 사진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아시아의 문화와 소수민족의 삶을 기록한 ‘최후의 샹그릴라’ ‘차마고도 1000일의 기록’ ‘사향지로’ ‘바다집시’ 등 다큐멘터리 영상물을 제작하여 세계시장에 소개한, 한국을 대표하는 멀티미디어 저널리스트다. 개인전 ‘Himalaya Monograph’를 통해 대자연의 일부가 되어 살아가는 히말라야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를 엮어 사진집 <히말라야 : 20년의 오디세이>를 출간한 바 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조선일보와 함께 DMZ 영상 기록과 사진 작업을 했다. ▶ 글 박영석 1967년생.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입대해 육군 병장으로 전역한 뒤 1993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편집부, 사회부, 영남취재본부(부산), 문화부, 인터넷뉴스부, DMZ 특별취재팀을 거쳤 고 현재 국제부 소속이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취재, 캐나다 누나부트에서 이누이트(에스키모)의 삶을 가까이서 지켜본 일, 달라이 라마(인도 다람살람)와 무함마드 유누스(방글라데시 다카)를 현지 인터뷰한 일이 기억에 남는다. 휴전선 동단에서 서단까지 최전방 전 사단과 DMZ 내 최전방 경계소초(GP)들을 체험한 추억은 더욱 각별하다. DMZ에서 내 안의 허무주의는 처절하게 허물어졌다. 최수현 1982년생.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조선일보 기자가 됐다. 사회부, 인터넷뉴스부, 사회정책부, DMZ 특별취재팀을 거쳐 현재 스포츠부에서 일하고 있다. ‘20대 여성의 시각으로 DMZ를 취재하라’는 특명을 받고 DMZ 특별취재팀에 합류했으나 생전 처음 겪는 혹독한 추위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제정신을 차리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그래도 1년 6개월간 DMZ를 누비고 다닌 뒤로 웬만한 남자들의 군대 얘기에 끼어들 수는 있게 됐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DMZ의 텅 빈 먹먹한 풍경과 북한 소년 병사들의 빨개진 볼이 그려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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