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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88974183189
· 쪽수 : 372쪽
· 출판일 : 2013-10-18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9
1부 사랑의 지평 13
새로운 정치가 시작된다 15|‘넥타이 부대’의 꿈 18|다시 6·25를 얘기하자 20|새로운 지평 23|병영문화 혁신의 절박함 25|폭우와 테러 28|미국의 리더십 어디갔나 31|몰상식의 정치 33|‘안철수 신드롬’ 이후 36|‘레임덕’을 극복하려면 38|‘다르게 생각하기’ 41|내 삶, 내가 바꾸기 44|쇄신과 통합을 진정 원한다면 46|협상파 의원들을 격려하자 49|한나라당은 없다 51|우리는 북한을 모른다 54
2부 나눔과 관용의 길로 59
신뢰구조를 구축할 때 61|재회의 기쁨 64|스필버그 감독의 존재가치 67|노벨 평화상에 도전하자 71|나눔과 관용의 길로 74|‘타산지석’ 아르헨티나 77|채찍보다 사랑이 ‘묘약’ 81|모두가 이기는 ‘마당놀이’ 84|민주화, 이제부터다 87|선거와 스포츠 정신 91|울타리를 넘어 인권을 생각하자 94|남북한의 진정한 평화 97|‘다름’과 ‘틀림’의 차이 100|시민사회의 존재이유 103|인권보호의 주체는 누구인가 106
3부 공존의 미학 111
명분 없는 정치싸움 바라보며 113|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재해석 116|미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119|탄핵정국을 바라보면서… 122|공존의 미학 125|느리게, 신중하게 128|국가 정체성 논란을 보며 130|엘리트 체육과 엘리트 정치 133|?言이 소중한 이때 136|기업가가 일어설 때 139
4부 상생의 정치를 위해 143
황사 없는 정치의 봄을 145|우아한 정책대결을 148|상생의 정치를 위해 150|박대 받는 진짜 외국손님 153|이 열기를 지방선거로 156|한국만의 ‘우리’ 뛰어넘자 158|외국로비스트 양성화를 161|강자의 오만, 자기 파괴뿐 164|우리 사회의 도덕 166|유권자 승리의 대선으로 169
5부 신중하면서도 소신있는,
유연하면서도 꿋꿋한 173
품위 있는 전직대통령이 그립다 175|재보선 참패와 DJ의 숙제 178|국민과 함께하는 개혁을 180|국민 설득 어려운 개각 184|이젠 대통령이 말할 때다 187|張서리 도덕성 꼭 검증을 190|대통령 사저 축소를 193|정치개혁 공감대는 확인됐다 196|청와대, 공들여 野 설득해야 199|책임총리는 거저 되지 않는다 201|아마추어 청와대 모습 벗어라 204|코드인사, 개혁피로 부추긴다 207|정동영號, 의연한 정치를 209|청와대 386의 도덕적 배신 212|‘김혁규 카드’ 상생의 길은 215|떳떳한 국회의원을 보고 싶다 217|‘콩밭’에 간 장관, 끝이 깔끔한 장관 220|대통령, 마음 열고 인재풀 넓혀야 222|손학규 대표에 바란다 225|金 총리가 해야 할 일 228|대통령의 言行 230|‘386’ 조급증 벗어나라 233
6부 희망이 보인다 237
로벤 섬의 ‘진실과 화해’ 239|정부수립 60년의 역사인식 242|로비 허용하되 투명하게 244|與野共助의 ’룰‘ 만들자 247|南北, 善意의 체제경쟁을 250|‘날치기’ 원인무효화 해야 253|‘정치자금 實名制’ 도입하자 256|‘이익정치’ 제도화를 위한 제언 258|법인세 1%의 ‘힘’ 262|국회의장 자유 투표를 264|테크닉 정치는 안 된다 267|대선거구제로 정치개혁 단초 열자 270|떳떳한 국정원이 되려면… 273|판도라의 상자 열어라 276|이젠 검찰이 해내야 한다 279|그들만의 정치개혁안 282|‘파국의 드라마’ 막으려면 284|‘깨끗한 정치’ 이제 시작이다 287|국민 우습게 아는 탄핵 충돌 290|슬그머니 돌아온 감성정치 292|개혁세력의 ‘담합’ 295|개혁독점 시대는 끝났다 298|신당이 박수 받을 수 있을까 300|열린우리당 폐업, 반성 한마디 없나 303|친이, 친박, 친O, 친X …, 임시방편으론 못 막아 305|희망이 보인다 308|정치권 부패가 제1의 公敵이 되고 있다 310|우리나라 정치자금은 부족하지 않다 313
7부 물이 높아야 배가 높다 317
“공정한 大選” 위한 對국민약속 319|정치개혁 主體는 국민 322|국민을 두려워하는 政治 326|국민의 경고 겸허히 수용을 329|‘총선 끝나지 않았다…’ 331|유권자 돌아오게 하라 334|충청유권자에 달렸다 338|학생운동의 장래 모두가 고민해야 340|정치권 전략에 속지 말자 343|국민의 심판 되새겨야 345|주객이 뒤바뀐 대선 정국 348|17대 마지막 국회, 우려와 주문 351|그래도 유권자가 나서야 한다 353|‘6월의 꿈’ 이루려면 356|희망과 사랑의 정치를 359|독단·극단의 시대 합리적 중간지대가 나서야한다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