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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계부 부자들

한국의 가계부 부자들

(서툰 재테크는 부채만 남긴다)

제윤경 (지은이)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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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계부 부자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국의 가계부 부자들 (서툰 재테크는 부채만 남긴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74255343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08-08-18

책 소개

경제위기 속에서 돈에 끌려 다니지 말고, 돈이 끌려오게 하는 방법을 말한다. 가짜 부자 열풍으로 가정경제를 흔들리지 않게 하고, 어떤 부자가 되고 싶은지 설계하고, 언제까지 살고, 언제까지 돈을 벌 것이고, 얼마나 벌 수 있을지, 꼭 써야 하는 지출은 무엇인지 정리하도록 돕는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지금 모두 아프다

1장 가짜 부자열풍으로 흔들리는 가정경제
1 보이지 않는 유혹의 목소리
2 불공정한 게임 - 지는 게임을 멈추어야 한다
3 서글픈 10억거지 열풍 - 불쌍한 우리의 자화상
4 재테크로 인해 까먹는 돈
5 문제는 막연한 부자 욕심
6 부자열풍의 부동산 광풍, 위험한 결말로 가는 중?
7 폭탄 돌리기 부자열풍을 식혀야 한다
빚이 빚을 낳고
집으로 돈을 벌려는 욕심은 폭탄 돌리기다
8 부자 아빠 스트레스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눈물로 학원에 보내는 엄마들
부자엄마 스트레스, 쩐모양처를 곱게 볼 수 없는 이유
이상한 나라의 보통 사람
주식으로 부동산으로 다들 부자가 되는데 나만 가난해!
뒤늦은 추격매수 소수에게 부를 던져준다
재테크 스트레스는 재테크에 대한 환상을 접어야 없앨 수 있다

2장 강남엄마 따돌리기, 가계부를 집어들자
1 가짜 부자 열병에서 깨어나자
2 당신이 꿈꾸는 부자는 무엇입니까?
3 부자를 설계하다
-언제까지 살 것인가?
-언제까지 돈을 벌 것인가?
-얼마나 벌 수 있을까?
-꼭 써야 하는 지출 파악하기
-저축이 가능한 시간 산출하기
-하고 싶은 일 설계하기 - 인생의 이벤트 설계
첫 번째 수기 - 지금 당장 부자 되기
두 번째 수기- 행복과 효도를 만드는 아내의 가계부

에필로그 - 축제는 짧고 인생은 길다

저자소개

제윤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돈에 대한 올바른 철학과 관리 방법을 교육하는 (주)에듀머니의 대표이자, 금융으로 병든 살림살이를 치유하는 희망살림의 상임이사이다. 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당연한 상식이 우리 사회에서 지켜져야 한다는 일념으로 약탈적 금융에 맞서 싸워왔다. 빚을 사들여 소각하는 롤링주빌리 운동을 통해 불가피하게 얻은 빚 때문에 희망을 잃은 사람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민들의 후원으로 부실채권을 사들여 소각하는 방법으로 채무자들의 빚을 탕감해주고, 철저히 채무자들의 편에서 부채 상담과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그들이 새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채무자들의 빚을 헐값에 거래한 뒤 막대한 이득을 챙기는 부실채권시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채권자 중심의 부당한 채무, 추심 제도의 문제를 낱낱이 고발하고 개선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약탈적 금융 사회》(공저) 《아버지의 가계부》 《돈에 밝은 아이》 《한국의 가계부 부자들》 《나의 특별한 소방관》 등이 있고, <한겨레> <경향신문> 등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몇몇의 아는 부자들이 자금을 모아 사모펀드를 결성한 뒤 부동산을 취득하면 '1가구 2주택'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 취득세와 등록세 50% 감면은 물론 펀드가 보유 부동산을 처분할 때 양도소득세(3년 이상 보유시)나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절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심지어 업 계약서까지 써서 매각을 하더라도 계약서상 차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서 3년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세금을 아낄 수 있다. 설사 차익이 발생하더라도 부동산 투자 차익에 대해서는 배당소득으로 간주되므로 15.4%의 세금만 부담하면 된다. 이런 수준의 재테크는 세무, 금융, 법률, 부동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최고급 정보를 얻어야 가능한 수준이다. 간혹 정부의 정책 입안자들로부터 특별 과외까지 받는 대단한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최고 전문가 집단으로 둘러싸인 재테크 귀재들을 보통 사람들의 순진한 재테크가 따라잡을 수 있을까? (96~97쪽, '가짜 부자 열풍으로 흔들리는 가정경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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