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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여정 2

머나먼 여정 2

(대지의 아이들 4부)

진 M. 아우얼 (지은이), 김은영 (옮긴이)
  |  
현대문화센터
2008-03-10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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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여정 2

책 정보

· 제목 : 머나먼 여정 2 (대지의 아이들 4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74283261
· 쪽수 : 409쪽

목차

1권
1장 나래새 두럭
2장 크신 어머니의 강
3장 털맘모스 떼
4장 들소 사냥
5장 얼음불
6장 자연의 섭리
7장 비상식량
8장 움막 생활
9장 멧소 사냥
10장 검푸른 강물
11장 히잉이와 뜀박이

2권
12장 격정적인 입맞춤
13장 달라진 풍경
14장 초원과 밀림
15장 샤라무도이족
16장 탕약
17장 특별한 약초
18장 나뭇결무늬 그릇
19장 돌란도 부족과의 작별
20장 보금자리
21장 동굴사자
22장 잃어버린 늑대

3권
23장 큰뿔사슴
24장 구운 전병
25장 돌아온 히잉이
26장 납치
27장 석공의 무기
28장 추적
29장 재회의 기쁨
30장 만찬 준비
31장 크신 어머니
32장 두 이방인
33장 아타로아의 죽음

4권
34장 사발 배
35장 로자두나이족
36장 마데니아
37장 크신 어머니의 축제
38장 뜨거운 샘물
39장 겁탈
40장 동굴곰족과의 조우
41장 빙하의 정상
42장 눈 폭풍
43장 여정의 끝
44장 쾌락의 선물

저자소개

진 M. 아우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6년 미국 일리노이 주 출생. 40세에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구상, 회사를 그만두고 집필에 전념한 끝에 《대지의 아이들 1부: 동굴곰족》(1980)을 출간하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네안데르탈인 사이에서 자란 크로마뇽인 소녀 에일라의 경이로운 여정을 그린 ‘대지의 아이들 시리즈’는 1부《동굴곰족(The Clan of the Cave Bear)》을 시작으로 《말들의 계곡(The Valley of Horses)》(1982), 《매머드 사냥꾼(The Mammoth Hunters)》(1985), 《머나먼 여행(The Plains of Passage)》(1990), 《동굴 주거지(The Shelters of Stone)》(2002), 《벽화동굴의 땅(The Land of Painted Caves)》(2011)까지 총 6부로 이루어져 있다. 집필 기간만 30년 이상 걸린 이 방대한 작품은 60개국에서 28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세계적으로 4,500만 부 이상 판매(2019년 기준)되었다. 선사시대라는 막연한 미지의 세계를 인류학적으로도 정확히 재현한 한편, 금기에 도전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다는 보편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서사를 담아낸 ‘대지의 아이들 시리즈’는 전 세계 독자들은 물론 고고학자, 인류학자의 호평이 끊이지 않는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작가는 이 시리즈로 네 곳의 대학에서 명예학위를, 프랑스 정부에서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았다. 현재 오리건 주에서 남편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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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고, 과학 교양서를 주로 번역하고 있다. 《심장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코끝의 언어》 《희망의 밥상》 《다윈의 개》 《슬픈 옥수수》 《인류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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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천막을 치면서, 존달라는 에일라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햇볕에 그을린 드거운 그녀의 몸을 의식하면서 자신은 진정 행운아라고 생각했다. 단지 에일라가 아름답다는 이유 때문이 아니었다. 강인함, 유연함과 우아함, 당당한 움직임, 그 모든 것이 그를 기쁘게 했지만, 무엇보다도 그녀는 훌륭한 길벗이었고 두 사람의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데 함께 노력하는 동반자였다. 에일라의 안전은 자신의 책임이며 어떠한 해악으로부터도 그녀를 보호해주고 싶었지만, 그래도 때로는 에일라에게 기댈 수 있다는 것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다. 어떻게 보면 에일라와의 동행은 동생 토놀란과의 동행과 비슷했다. 존달라는 토놀란에 대해서도 비슷한 책임감을 느꼈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걱정하는 마음은 존달라의 타고난 기질이었다. - 1권 본문 204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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