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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74355333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0-07-13
책 소개
목차
서론: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성경의 이야기
1. 전쟁의 기술: 성경의 권위
2. 재즈처럼 참된: 성경의 영감
3. 돌멩이 피하기: 성경은 폐할 수 없음
4. 일곱 형제와 한 명의 신부: 성경의 정합성
5. 그 책은 우리 자신에 관한 것이 아니다: 성경의 중심
6. 붉은 글씨와 검은 글씨: 성경의 정경
7. 배는 바다를 위해 만들어졌다: 성경의 성취
8. 우리는 그 빛을 늘 신뢰할 수 있다: 성경의 명료성
9. 심판, 기적, 성 문제, 그 밖의 일들: 성경의 도전
10. 아니, 그들은 그리하지 않을 것이다: 성경의 충족성
11. 끊임없이 우상을 만들어 내는 공장: 성경의 위험성
에필로그: 성경 해석
책속에서
온갖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재즈 음악가를 한번 생각해 보자. 루이 암스트롱의 트럼펫 연주를 들으면서, 저 음악이 암스트롱과 그의 악기 중 어느 쪽에서 나오는 것인지를 질문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 호흡과 곡조는 암스트롱에게서 나오고, 그 숨결이 통과하면서 우리가 들을 수 있게 소리를 내는 악기는 트럼펫이라는 점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를테면 성경의 저자들은 계시를 드러내는 악기다. 어떤 이는 트럼펫, 어떤 이는 오보에, 어떤 이는 색소폰과 같으며, 저마다 다른 소리를 낸다. 그런데 이 모든 악기를 자신의 숨결로 채우며 그 곡조가 제대로 연주되게끔 하시는 음악가이자 숙련된 예술가는 곧 성령님이다. 성경의 영감은 이런 식으로 작용한다. _ <2. 재즈처럼 참된: 성경의 영감> 중에서
“당신은 성경을 알지 못합니다. 이제껏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 어설프고 피상적인 태도로 읽어 왔기 때문에, 그 내용들이 얼마나 짜임새 있게 들어맞는지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창세기에서 나타났던 주제들이 어떻게 이사야서에서 발전되는지, 부활 같은 교리들이 어떻게 출애굽기에서 암시되었다가 다니엘서에 가서 온전히 진술되는지를 미처 헤아리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당신은 성경의 각 부분을 서로 대립시키며, 실상은 한 분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을 주셨음을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성경의 정합성, 곧 그 모든 가르침이 서로 아름답게 들어맞는다는 특징을 이해했더라면, 그런 어리석은 주장을 펼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신이 그런 주장을 제기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_ <4. 일곱 형제와 한 명의 신부: 성경의 정합성> 중에서
다양한 상황 속에서, 이런 오해가 우리의 책임일 수 있다는 점은 쉽게 알 수 있다. 내가 세례에 관해 다른 이들과 의견을 달리하는 이유는 내가 완고한 사람이며 내가 물려받은 전통에 매여 있기 때문일 수 있다. 내가 종말의 시기에 관해 다른 이들과 의견을 달리하는 이유는 내가 무지하거나 교만하거나 너무 순진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내가 영적 은사에 관해 다른 이들과 생각을 달리하는 이유는 두려움이나 강퍅한 마음 때문일 수도 있다. … 하지만 그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우리는 모두 다음 사실에는 동의할 수 있다. 즉 아마도 문제는 하나님 쪽에 있다기보다는 우리 쪽에 있으리라는 것이다. _ <8. 우리는 그 빛을 늘 신뢰할 수 있다: 성경의 명료성>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