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그리스도의 승천

그리스도의 승천

(방치되어 있던 교리의 재발견)

패트릭 슈라이너 (지은이), 마이클 F. 버드 (엮은이), 박장훈 (옮긴이)
이레서원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8,400원 -10% 420원 7,140원 >

책 이미지

그리스도의 승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리스도의 승천 (방치되어 있던 교리의 재발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74356033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2-08-25

책 소개

패트릭 슈라이너는 이 책에서 승천하셔서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의 지속적 통치와 살아 계심이 왜 신약성경의 신학적 핵심이자 내러티브의 중심이 되는지를 신선하고도 반짝이는 통찰력으로 제시한다.

목차

서문
소개의 말

1장 간과된 주제, 승천

- 이야기를 잠시 멈추고
- 승천이 소홀히 여겨졌던 다섯 가지 이유
- 승천을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
- 결론

2장 선지자의 승천 : 그의 교회를 세우심

- 자기를 따르는 자들에게 힘을 주심
- 선지자 예수님
- 선지자의 초상
- 선지자의 승천을 암시하는 이야기들
- 승천과 자기의 교회를 세우시는 그리스도
- 선지자로서의 교회
- 결론

3장 제사장의 승천 : 하늘에서 중보하심

- 중보
- 제사장 예수님
- 제사장의 초상
- 제사장의 승천을 암시하는 이야기들
- 승천과 제사, 중보, 그리고 축복
- 제사장으로서의 교회
- 결론

4장 왕의 승천 : 만물을 다스리심

- 주로 선포됨
- 주 예수님
- 왕의 초상
- 왕의 승천을 암시하는 이야기들
- 승천과 주님의 통치
- 왕의 가족으로서의 교회
- 결론

5장 신학에서의 승천

- 서론
- 승천과 삼위일체
- 승천과 성육신
- 승천과 십자가
- 승천과 부활
- 승천과 종말론
- 승천과 신학적 체계
- 결론

저자소개

패트릭 슈라이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던 침례 신학교(Ph. D.)를 나와 웨스턴 신학교에서 가르치다 미드웨스턴 침례 신학교에서 신약학과 성경신학 교수로 있다. 『시각적으로 보는 신약의 주제와 구조』, 『SSBT 하나님 나라 성경신학』, 『NTT 사도행전 신학』(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을 저술했다. 또한 크라이스트앤팝컬처, 가스펠콜리션, 캐넌앤컬처, 포더처치, 나인막스, 디자이어링갓 등의 기관을 위해 기고하는 등 왕성한 집필 활동을 보인다.
펼치기
마이클 F. 버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호주 리들리대학의 부학장이고 강의도 맡고 있다. 신약성서와 신약신학에 대한 다수의 학술서와 대중서를 집필했다. A Bird-Eye View of Luke and Acts, Evangelical Theology, Jesus among the Gods를 냈고, 『신약성경과 그 세계(The New Testament in Its World)』(비아토르)를 톰 라이트와 공저했다.
펼치기
박장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캐나다 리전트 대학(M. CS.)과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M. Litt., Ph. D.),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M. Div.)에서 공부했다. 숭실대, 백석대, 밴쿠버 세계관 대학원, 서울기독대 등에서 신약을 가르쳤고 현재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대표적 역서로는 『속죄의 새 지평』, 『그리스도에서 그리스도교까지』, 『칭의를 다시 생각하다』(이상 IVP)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승천에 관심이 없는 세 번째 이유는 이 사건이 왜 필요했는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승천의 의미는 다소 흐릿하다. 어쩌면 우리의 눈이 흐릿한 것인지도 모른다. 왜 예수님은 올라가셔야만 했는가? 부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는가?
제자들도 예수님의 부활 후에 이런 방식의 생각에 빠졌다. 예수님의 승천 전 제자들이 물었다.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행 1:6)?” 제자들은 승천을 기대하고 있지 않았다. 지금이 바로 예수님이 그의 왕국을 세우시고 그에게 대적하는 모든 세력들을 무찌르실 때가 아닌가? 어쩌면 그래서 제자들은 하늘을 쳐다볼 수밖에 없었고, 천사들은 이들에게 일상으로 돌아가라고 말했을 것이다. 제자들이 생각하고 바랐던 것은 현실과 달랐다. 그들의 계획에 의하면 예수님은 떠나시면 안 되셨다.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승천을 기록하는 유일한 성경 구절 두 군데에서도(눅 24:50-53; 행 1:9-11) 승천의 목적에 대한 신학적 설명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현대의 독자들도 제자들의 옆에서 헷갈리는 표정을 한 채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러한 설명 부족 때문에 해석가들은 그리스도의 승천의 목적과 목표를 연구했다. 앞으로 논의를 진행하며 내가 증명하겠지만, 성경의 나머지 부분들은 우리를 위해 이 점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승천한 이유가 모두 같은 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으며, 구약이나 신약 한곳에 다 담겨 있지도 않다.
_ 1장. 간과된 주제, 승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74356095